너가 이걸꼭봤으면좋겠다

s2015.09.28
조회359
안녕하세요 23살 남자에요
눈팅만하다 이제 헤어진지 2달이다되어가는데도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적어봐요..
1년반동안 사귄 모쏠인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8월초에
차였어요.. 그때 싸운계기가 서로 몇시까지 만나기로했는데 준비를다하고 집에서나가려던찰나에 갑자기 아파서 못만나겠다하더라구요..그래서 조금섭섭한마음에 미리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하고 한숨을쉬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어디아프냐 많이안좋냐고물어보고 내가 약을가지고 너네집앞까지가서 약만주고 가겠다 했는데 저한테 화를내더군요 그게 쉬게해주는거냐고.. 그러면서 저한테 따지면서 올거면오고 말라면 말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너가 그렇게 얘기하는데 내가 어떻게 갈수있겠냐하면서 너약만주고 가겠다 하는데도 화내면서 저보고 미친새끼라 하더니 결국에는 어머니를 바꿔주더니 어머니께서도 오지말고 쉬게해주라고하셔서 알겠습니다라고하고 끊었습니다 끊고나서 생각해보니까 서로마음이불편한것같아서 다시전화해서 내가한번에 안가겠다고말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오해하지말고 푹쉬었으면좋겠다고 말했는데 너는 내가아픈데 지금 오해를풀고싶냐 이러더군요 그래서 아니 그게아니잖아 하고 왜그래 라고 하니까 갑자기 전화를끊어버리고 다시전화해도 안받고 다수신거부해놓고 카톡도 다씹더군요 싸울때마다 항상 수신거부해놓거나 연락하지말라고 하는 애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참다참다 정말 나죽는거보고싶냐 전화좀받아라 했더니 어떻게 그런말을하냐면서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러고나서 무릎꿇고 한번만용서해달라했더니 저보고 지랄하지말라면서 꺼지라더군요..정말 어떻게 사랑한사람한테 그렇게말할수있는지..물론 사귈때 처음 한두달은 제가 집착을많이 해서 많이 힘들게했지만 그이후로 지금까지 정말 노력많이해서 그런 모습 안보이도록했고 그애도 한 50퍼정도는바뀐것같다라는말을들을정도로 매일 최선을다했습니다 항상 그애집앞까지 가서 왕복3시간걸리는그거리도 저는 너무좋았을만큼 정말 최선을다했습니다 항상 싸워도 사귀고싶으면 니가노력해라 나는노력하기싫다라는말을듣고 미친새끼 또라이새끼 신발 이런욕들을 들었습니다 조언한마디해주세요..너무잊는게힘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