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셔틀 안에서 처음 만났는데 옆자리 그 여자가 창가고 내가 복도쪽이었어 그 여자가 자려고 하는데 햇빛이 강해보여서 팔을 쭉 뻗어서 커튼을 치고 커튼이 안 젖히게 옆 커튼하고 잘 묶어놨지 (난 184고 운동쟁이임. 군필.) 잠을 잘 자더라.. 그리고 교양 수업 재즈댄스 듣는데 그 여자가 있더라 솔직히 예뻐서 자꾸 쳐다봤어. 근데 그 여자도 날 자꾸 보더라. 재즈 댄스 수업 때 앞 뒤 줄 바꾸고 스위칭 자주 하는데 그 여자가 가운데쯤이었고 난 대각선 맨 뒤라서 그냥 고개돌려선 내가 안 보이거든 완전히 몸을 돌리고 봐야 내가 보이는 각도였어. 난 뒤에서 힐끔힐끔 예쁜 그녀를 보는데 교수님이 앞에서 시연하실때 갑자기 몸을 홱 틀어서 나를 보더라. 인상쓴다거나 그런 표정은 전혀 아니었고. 뭔가 날 뚫어지게 본다는 느낌? 그렇게 두번이나 몸을 돌려 눈을 마주쳤어. 그리고 다음 교양 과목 시간도 나랑 같은 거야!! 내가 맨 앞자리였고 그 여잔 거의 맨 뒤. 내가 힐끔 뒤로 고개를 돌려서 그 여자 보는데 그 여자랑 또 눈이 딱 마주쳤다 ..... ㅠㅠ 서로 과도 다르고.. 눈 마주치는 것만으로 단정지을 수 없지만.. 나한테 호감이 있을까? 하고.. 추석 연휴에 예쁜 그녀가 생각나서 글을 써보네.
눈 자꾸 마주치는 거
학교 셔틀 안에서 처음 만났는데
옆자리 그 여자가 창가고 내가 복도쪽이었어
그 여자가 자려고 하는데 햇빛이 강해보여서
팔을 쭉 뻗어서 커튼을 치고 커튼이 안 젖히게 옆 커튼하고 잘 묶어놨지
(난 184고 운동쟁이임. 군필.)
잠을 잘 자더라..
그리고 교양 수업 재즈댄스 듣는데 그 여자가 있더라
솔직히 예뻐서 자꾸 쳐다봤어. 근데 그 여자도 날 자꾸 보더라.
재즈 댄스 수업 때 앞 뒤 줄 바꾸고 스위칭 자주 하는데
그 여자가 가운데쯤이었고
난 대각선 맨 뒤라서 그냥 고개돌려선 내가 안 보이거든
완전히 몸을 돌리고 봐야 내가 보이는 각도였어.
난 뒤에서 힐끔힐끔 예쁜 그녀를 보는데
교수님이 앞에서 시연하실때
갑자기 몸을 홱 틀어서 나를 보더라. 인상쓴다거나 그런 표정은 전혀 아니었고.
뭔가 날 뚫어지게 본다는 느낌? 그렇게 두번이나 몸을 돌려 눈을 마주쳤어.
그리고 다음 교양 과목 시간도 나랑 같은 거야!!
내가 맨 앞자리였고 그 여잔 거의 맨 뒤.
내가 힐끔 뒤로 고개를 돌려서 그 여자 보는데
그 여자랑 또 눈이 딱 마주쳤다 ..... ㅠㅠ
서로 과도 다르고.. 눈 마주치는 것만으로 단정지을 수 없지만..
나한테 호감이 있을까?
하고.. 추석 연휴에 예쁜 그녀가 생각나서 글을 써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