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작아서 정말스트레스에요 ㅠㅠ

ㅠㅡㅠ2015.09.28
조회25,742
이십대 중반이구요..
166에 51정도 입니다 ㅠㅠ
그런데 가슴이 너무없습니다 ㅠ
이건뭐 살찌우려고 해도 절대 이 이상 이하로 변동도 거의 없고여.. 정말 체질이라는게 있나 싶었어요 ㅠㅠㅠㅠㅠ심지어 먹으면 배가나와서.. 뱃살은 친숙.. 가슴은 남자.....;;
중고딩시절에는 가슴은 신경도 안쓰고살앗어요.. 외관상 그냥 날씬?해보이니까 애들이 말랏다고 부럽네 어쩌네 그러니까 생각자체를 안하고산..?ㅠㅠㅠㅠㅠ중딩때는 가슴크는것같고 그러니까 신기햇었는데 그러다 끝났나봐요.. 기억이 업네여;;;;;;;그때 입엇던 속옷이 지금도 넉넉히ㅋ 맞는것보니.........하 ㅠㅠㅠㅠㅠ그리고 대학 다졸업하고 나니까 이 스트레스가 미치겟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속옷사이즈는 75a를 입지만 그것도 못채우고 그냥 텅텅 비는 절망감ㅠㅠㅜㅜㅜ하......a꽉차는게 제 소원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75a아닌것같네여..ㅠ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70a나 s사이즈로 그냥 사서 둘레만 늘리는 속옷신세..ㅠㅠ작은컵도 못채우니까 더 서글퍼서 우울하고 자신감 추락입니다 ㅠㅠ)엄마는 가슴도 크..?신 편인데 ㅠㅠ 왜 나는 이모양이지 혼자 속앓이 미칠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요즘엔 스트레스가 극에 치달아서 왜 여자로 태어나서 이런고민을 갖아야되지 싶기도 하고ㅠㅠ 남들 다 있는..거..ㅠ 왜 나는 이런걸로 하루종일 우울해서 살아야되지 싶고 울고싶어요ㅠㅠ 정말 다시태어나고싶을정도 ㅠㅠ덩치있는 남자분 가슴이 부러워요..하 ㅠㅠㅠㅠㅠ
(..심지어 그 작은..가슴도 둘이 사이즈가 달라서 한쪽은 더..작네여 ㅠㅠㅠㅠㅠ흑흐그ㅠㅠㅠㅠ)
그렇다고 수술은 하기 무섭고......ㅠㅠ하아..주사니 필러니 이런것까지 찾아봣지만 부작용도 무섭고 한참 보다보면 조금만.. ㅋㅠㅠ있었어도 이런고민 안하고 살텐데 싶어요..휴..ㅠㅠㅠ 수술은 무섭고 현실은 절망적..ㅠㅠ

이렇다보니까 주변에서는 왜 연애안하냐고 그래도 남자만나기도 무서워서 연애를 못하고있어요 ㅠㅠ 자신감은 이미 바닥..ㅠㅠ
통통한 몸매는 글래머한매력도 있어서 이쁜데ㅠ
나같은게 결혼은 하겟나 싶고 ㅠㅠㅠㅠㅠㅠ여자로서의 매력이 전혀없을텐데 ㅠㅠ
길거리를 다녀도 아줌마 아가씨 애들할거없이 다 가슴이 적당히 이쁘고 나보다 작은사람이 안보여요ㅠㅠㅠㅠㅠㅠ 너무 속상해서 우울하네요 ㅠㅠ
심지어 부모님한테도 짜증내는 제모습이 싫어요 ㅠㅠ
저같은 스트레스는 수술이 무서워도 그것밖에 답이없을까요ㅠㅠ 이런 절벽도 만나줄 남자가 세상에 잇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두서없고 난장판같은글인데.......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딱히......말할곳도 없고..여기에라도 끄적여봅니다아......ㅠ
추가로..남성분들이 얼굴만보고 왓다가 절벽이라 정떨어지는 케이스도 많겟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