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하니까 안 좋아하는척 했던거다.

ㅎㅎ2015.09.28
조회12,712

 

 

 이게 점점 맘이 커지니까.. 주체 할수없더라

 남들은 욕하겠지.. 용기없다고

 

 근데 내가 너한테 고백해서 우리가 정말 연인이 되었을때 생각하니

 내가 너한테 못해주는게 너무 많을것 같더라...

 

 사실 니 옆에 남친이 있든 없든 그런건 나랑 상관없었지...

 처음에는 무조건 기다릴려고 했으니까..

 

 근데 이게 마음이 너무 커지니...어느한편으론 부담으로 다가오더라

 

 이게 단순히 외로워서 그랬다면 널 쉽게 만나려고 했을텐데..

 너무 소중한 사람이 되어버리니..

 

 일불러 내 마음속에 널 밀어내려고

 너가 나를 오해해서 다른 여자가 생긴것처럼 그렇게 보여주고....

 

 그렇게 널 내 마음속에 보냈다..

 

 이제 볼일도 없겠지...

 

 앞으로 못보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