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마음을 얻고싶습니다..

GENTLERAM2015.09.28
조회3,491

제가 이런질문을 하게 될거란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도 답답하고 먹먹한 마음을 어찌 할수가 없습니다..본론으로 들어갈게요.
2~3년전 마음에 둔 여자가 있습니다. 잠깐의 좋은 감정이 생겼던 때이지요..허나 그녀에게 이런 마음 전달도 하기전 그녀는 옆에 짝지가 생겼습니다..그렇게 시간이 흐르고어느순간 그녀의 sns에 그와의 흔적이 보이질 않기 시작했습니다.누가 보아도 이별을 했음을 느낄수있었습니다.저도 물론 중간중간 누군가를 만나지 않은것은 아닙니다.물론 지금은 혼자이구요.그녀가 이별했음을 알게되었을때 저는 지금 고백하지 않으면 안되겠단 생각을 했습니다.고백도 하지 못한채 후회하는것 보단 고백을 해보고 후회하는게 낫다고 생각을 했습니다.그리고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고백을 하였습니다.당연히 그녀는 당황해 했고 지금은 너무 당황스럽다는 말을 했습니다.이별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말과 함께요그래도 어렵게 마음을 고백한걸 알기에 내칠순 없었나봐요연락은 하자고 하더라구요 사람일은 어찌 될지 모르는 거라고 하면서 말이죠그리고 이틀뒤 함께 영화도 보고 밥도먹고 시간을 가졌습니다.그녀는 저와 2시간 떨어진곳에서 일을 합니다. 고향은 같은데 일때문에 간거죠그리고 일주일이지난 이번 추석에..고향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동안 서로 문자도 하고 전화도 하고 하루종일 재미있게 지냈어요 그리고 추석에 만날약속을 했었지요. 함께 만나서 회도먹고 이야기도 나누었지요 그렇게 지내면서많은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이전에 만났던 그사람과 3주전쯤 헤어졌고 그녀는 그와 결혼까지 생각하며 결혼 준비까지 했었다는걸요 결혼준비를 하면서 그와 많은 부분이 맞지 않았다는걸 느끼고이별을 하게 되었다라고 말을했습니다. 결혼 하기 전까지 그녀에게 그는 완벽한 사람이였다고 합니다.그리고 이틀전 그녀가 이야기 하더라구요 더이상 오빠랑 관계를 이어가지 못하겠다고 생각을 해봤는데 지금은 정리를 하고싶다고 아직은 누굴 만날 시기가 아닌거 같다라고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저는 미안해 하지 말라고 하며 달래주었지요그리고 눈물을 흘리는 그녀를 잡지 못했습니다...그리곤 저에게 미안하단 말만 계속 하더라구요...제가 어제 다시한번 연락을 해서 물어보았습니다.내가 싫은건지 아니면 시기가 맞지 않은건지..시기가 맞지 않다고 합니다.알겠다 시원한 대답이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그리고 정리를 잘하라고 말했습니다.시간이 지나 마음정리를 하고 그때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그때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이야기 하자고 말해주었습니다.그녀는 확답을 하지 못하겠다라고 하더라구요 오해될 말은 안하는게 맞는것 같다고 잘지내라고...그리곤 그녀와의 연락이 끝이 났습니다...하루종일 그녀 생각뿐입니다.그녀생각을 하면 가슴이 먹먹합니다.그사람이 너무 좋습니다..하지만 지금 방법이 없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어제 술자리에서 누나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나 어떡하면 좋으냐고 그리고 제 계획을 이야기 했습니다.그녀가 정리 할수있도록 시간을 둘꺼고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연락을해서 안부인사정도만 할꺼라고..그리고 다가오는 12월23일에 다시한번 고백하고자 한다고.. 누나들이 말하더라구요 그러면 다똑같이 하되 한달쯤 뒤 그냥 무작정 찾아가라고 하더라구요찾아가서 보고싶어서 왔다고 나한테 기회 한번만 더 달라고 그렇게 이야기하곤 돌아오라고 그리고나서 12월에23일에 한번더 고백을 하라고...어떤방법이 더좋은지 어떡해야할지 너무도 먹먹합니다.일단은 그렇게 이야기 한것처럼 해야한다라고 생각은 하는데더 좋은 혹은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정말이지 그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