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제 소개를 하면 저는 네덜란드+한국+이탈리아 혼혈인 22살 네덜란드인 여자입니다. :) 지금 2살 많은 스웨덴계 네덜란드인 남편 카스펄과 같이 살고 있어요!
먼저 제 글 기다려주셨던 분께 사과드릴게요. 이전 글에서 저와 카스펄이 처음 만났을 때의 일을 쓴다고 했는데 그 일은 못 쓰게 될 것 같아요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그리고 최근의 소식을 전해드리자면 저는 카스펄과 6월에 시청 결혼식을 했어요! 카스펄과 저는 이제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어요! 댓글로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시청 결혼식은 저희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가까운 제 고향에서 했어요. 결혼식에는 저희 가족과 카스펄 가족, 친한 친구들만 모여서 했고, 친척들을 따로 부르지 않았어요. 친척을 부르는 결혼식은 내년에 할 예정이에요.
제가 오랫동안 여기에 글을 못 썼는데 제 글을 기다려준 많은 분들께 미리 예고도 못하고 그래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 동안 결혼식 준비도 있고 논문 준비와 연구 등으로 바쁜 생활을 하다 보니 글을 잘 못쓰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번역을 부탁하는 한국인 사촌들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빠서 부탁을 하기 미안한 상황이에요 ㅠ 저는 현재 참여중인 프로젝트가 올해 11월에 끝나는데요, 프로젝트가 끝나는 데로 내년에 있을 결혼식 준비로 계속 바쁠 것 같아요. 하지만 12월에 시간이 있을 것 같으니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글 자주 못 쓰게 된 점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참고로 여러분께 미리 알려드리는 사실인데 2번째 결혼식은 카스펄의 고향인 Groningen 주에서 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기쁜 소식 하나! 사실 제가 오랜만에 여기에 글을 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데요, 조카가 태어났어요! (사실 그냥 12월에 시간 있을 때 한 번에 쓰려고 했는데 이 소식은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ㅎㅎ)
제가 예전 글에서 썼지만 저에게 조카는 둘째 오빠네 아들인 Niels(닐스) 밖에 없었는데요, 9월 초에 큰 오빠에게 예쁜 딸이 생겼어요 :) 이름은 다프너 에요! 이름 예쁘죠 ?
그리고 신기한 건 다프너는 갈색 머리에 파란 눈을 가졌어요 닐스는 금발 머리에 갈색 눈이거든요. 그래서 다음에 태어날 아이는 어떨까 다들 궁금해하고 있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할게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개인적인 연락을 원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죄송하지만 그건 곤란할 것 같아요. 제가 여기에 가족들 얘기도 하게 되면서 여러 가족들의 정보가 알려지게 되었는데, 제가 한 번 공개를 하기 시작하면 다른 가족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걸 원치 않는 가족도 있고요. 그래서 아까 조카 이름도 한글로 쓴 이유가 그거에요. 한글로 쓰면 같은 다프너라도 Daphné, Daphne, Dafne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니까요.. 죄송합니다 ㅠㅠ
홀란드 여자의 최근 소식
오랜만이에요 :)
오랜만에 제 소개를 하면
저는 네덜란드+한국+이탈리아 혼혈인 22살 네덜란드인 여자입니다. :)
지금 2살 많은 스웨덴계 네덜란드인 남편 카스펄과 같이 살고 있어요!
먼저 제 글 기다려주셨던 분께 사과드릴게요.
이전 글에서 저와 카스펄이 처음 만났을 때의 일을 쓴다고 했는데 그 일은 못 쓰게 될 것 같아요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그리고 최근의 소식을 전해드리자면
저는 카스펄과 6월에 시청 결혼식을 했어요!
카스펄과 저는 이제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어요!
댓글로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시청 결혼식은 저희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가까운 제 고향에서 했어요.
결혼식에는 저희 가족과 카스펄 가족, 친한 친구들만 모여서 했고,
친척들을 따로 부르지 않았어요.
친척을 부르는 결혼식은 내년에 할 예정이에요.
제가 오랫동안 여기에 글을 못 썼는데
제 글을 기다려준 많은 분들께 미리 예고도 못하고 그래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 동안 결혼식 준비도 있고 논문 준비와 연구 등으로 바쁜 생활을 하다 보니 글을 잘 못쓰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번역을 부탁하는 한국인 사촌들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빠서 부탁을 하기 미안한 상황이에요 ㅠ
저는 현재 참여중인 프로젝트가 올해 11월에 끝나는데요,
프로젝트가 끝나는 데로 내년에 있을 결혼식 준비로 계속 바쁠 것 같아요.
하지만 12월에 시간이 있을 것 같으니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글 자주 못 쓰게 된 점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참고로 여러분께 미리 알려드리는 사실인데
2번째 결혼식은 카스펄의 고향인 Groningen 주에서 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기쁜 소식 하나!
사실 제가 오랜만에 여기에 글을 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데요,
조카가 태어났어요!
(사실 그냥 12월에 시간 있을 때 한 번에 쓰려고 했는데 이 소식은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ㅎㅎ)
제가 예전 글에서 썼지만 저에게 조카는 둘째 오빠네 아들인 Niels(닐스) 밖에 없었는데요,
9월 초에 큰 오빠에게 예쁜 딸이 생겼어요 :)
이름은 다프너 에요! 이름 예쁘죠 ?
그리고 신기한 건 다프너는 갈색 머리에 파란 눈을 가졌어요
닐스는 금발 머리에 갈색 눈이거든요.
그래서 다음에 태어날 아이는 어떨까 다들 궁금해하고 있어요 ㅎㅎ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할게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개인적인 연락을 원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죄송하지만 그건 곤란할 것 같아요.
제가 여기에 가족들 얘기도 하게 되면서 여러 가족들의 정보가 알려지게 되었는데,
제가 한 번 공개를 하기 시작하면 다른 가족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걸 원치 않는 가족도 있고요.
그래서 아까 조카 이름도 한글로 쓴 이유가 그거에요.
한글로 쓰면 같은 다프너라도 Daphné, Daphne, Dafne 등 다양한 형태가 있으니까요..
죄송합니다 ㅠㅠ
그럼 12월에 새로운 글로 찾아올게요!
Do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