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생산직 다니는데 조언좀요

생산직20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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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 졸업해서 대기업 생산직 다니고잇어요 작년에 들어와서 얼마전에 입사1년이엿구요 입사전에 여기톡보면서 대기업 생산직에 글을 보던 제가 이렇게 새벽에 글을쓰고 잇을줄은 정말몰랏어요 집안형편이 좋지못해서 일하면서 부모님 빚조금이라도 갚을생각에 들어왓는데 말이랑행동이 너무다르다는게 느껴져요 최대한 부모님 도와주고싶지만 그게뜻대로 되지않는다는것과 도저히 버티기 힘들정도로 스트레스에 불면증등등 너무 힘이들어서 퇴사생각하고잇어요 당연히 부모님은 제가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니까 나와도 된다고하지만 내심 섭섭해하고 아쉬워하는모습을 보니 저도 속상하구요 제이름으로 대출받은게 잇어서 그 대출을 다갚기전엔 퇴사를할수가없는데 제가생각한 날까지는 갚을수잇을거 같지만 그걸갚고나오면 제가 가지고잇는돈은 정말 백만원도 업을거같아요 결국 일년넘게 일햇지만 저한테 잇는돈은 하나도없을거같아요 곧 사내대학도 원서쓰고한다는데 대학은 나와야할거같고 친구들도 하나둘씩 퇴사하면서 자기인생찾는거같은데 저는아직 여기에 묶여잇는거같고 너무 제자신이 한심스러워요 물론 꾸준히 일하는 친구들도잇고요 너무 속상해요 입사동기애들중 바짝번 애들은 벌써 2-3천은 모앗다고하니 난뭐햇나싶기도하고 부럽기도하고 퇴사를하면 조금 쉬다 다른직장구하면서 야간대를다닐까싶어요 당연히 돈도적고 따로 대학등록금도 들텐데 왜이런생각을 햇냐면 돈못벌어도 되니까 지금회사보다 조금편히일하고싶어요 일밖에모르는회사에서 너무힘들어요 시간을돌릴수잇으면 부모님도 소중하지만 저자신을위한데에 취업을할걸 후회합니다 너무 조언좀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