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연락해볼까요?

2015.09.29
조회214
알고지낸지는 일년전부턴데 서로 좋아했었던 사이에요
제가 먼저 좋아해서 다가간거고 좋아하기는 그아이가 더 많이
좋아했던거 같아요 그러다 제가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모르고
대하다 그아이는 제 풀에 지쳐서 떠나간거였구요..
저는 그제야 다시 좋아져서 그때이후로 잊지못하고 연락도하고
해봤지만 돌아오는건 읽씹..저를 거들떠 보지도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멀리 이사가고 반년동안 보지도 못하는 채로 그렇게
계속 좋아해왔어요 반년뒤에 올해1월달에 잘지내냐고 안부인사
물었는데 반응이 꽤 괜찮았어요 그렇게 지내다가 또 서서히
멀어지고 저는또 계속 혼자 좋아하는 상태로 남아있고
그이후로 몇번 그아이가 연락한적도 있고 제가 연락한 적도 있는데 매번 타이밍이 맞지 않았네요 신기하게도...항상 여러가지 상황들이 밟히더라구요
그러다가 올해추석 금요일날부터 페이스북 콕찌르기가 오더니
쉬지않고 찔렀던거같아요 그러다가 그저께 먼저 추석 잘 보내라고 하니 너도잘보내라고 그래서 읽고씹었죠 뻔한대답
더 이어나가면 또 구질구질하게 보일까봐..근데 두시간뒤 어젯밤에 이사갔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이미갔다고하니까 언제갔냐고 해서 7월달초에 갔다고하니 자기는 9월달에 간줄 알았다면서
새벽까지 연락하다가 잘시간되서 끊겨서 지금까지 연락이없어요
이어나가고 싶은데 뭐라고 이어나가면 좋을까요
혹여나 귀찮게 느껴지면 어쩌죠 연락을 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귀찮으시면 연락해라 추천 하지마라 반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