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결혼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결시친이 그나마 여자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여기에 글 씁니다 이해해주세요.. 저는 닉네임처럼 평범한 20대 중반 직장인이구요, 제목 처럼 제 남자친구는 유명인입니다. 연기하는 사람이에요. 여기에 글쓰는 이유는 정말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처럼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씁니다. 솔직히 제 남자친구가 배우라는거 지금 글 읽는 분들도 안믿기시죠? 이해합니다. 안믿으셔도 됩니다. 제 20년지기 친구도 그랬어요 전화 통화 해줬는데도 못믿었어요 친구 만날때 진짜 어쩌다 시간이 맞아서 데릴러 오게되어서 그 때 얼굴 보고 그제서야 믿더라구요, (그 친구 한명만 알고있어요) 그 사람과 저는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만났어요 솔직히 연예계의 그 안좋은 소문들 있잖아요, 한창 배우, 아이돌 좋아할 나이 지나서 그냥 알아두면 좋은 지인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솔직히 저 정말 평범하게 생겼거든요 근데도 그 사람이 꾸준히 연락하고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 그 이미지 그대로여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가 이 글을 쓴 본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힘들어요.. 남자친구가 못해주는거? 정말 아니에요, 너무 잘해줘요 한없이 자상하고.. 저도 20대이고, 저도 SNS하고 싶고 저도 남들처럼 인스타에 #럽스타그램 이런거 하고싶어요 하지만 실수할까봐, 한창 잘 나가는 남자친구 앞길 망칠까봐 SNS 다 끊었습니다. 친구들은 하나 둘 씩, 빠르면 지금도 결혼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저도 이제 이십대 후반에 접어드는 중반인지라 결혼을 늘 고민하지만, 그 사람은 저보다 나이가 많긴 하나 아직 어린 사람이기에 그 사람과 제가 지금 사랑한다 하지만 결혼 할 수 있을까 고민이에요.. 그 사람 앞에서 결혼얘기는 꺼내지도 않아요 일부러, 그 사람이 가끔 결혼에 대해 말하면 저 사람말이 진심일까.. 의심부터 되네요.. 요즘 좀 유명한 연예인들은 디X패치 같은 파파라치 언론사들이 따라 붙죠, 그 친구도 그래요.. 진짜 뭔가 하나 캥긴다 싶으면 해외까지도 따라 붙는다고 하더라구요, 그 사람은 뭐.. 상관없다 하지만 제가 일반인이라 걱정이 된다 하지만.. 이제 막 잘되는 그 사람 앞길에 제가 걸림돌이 될까 너무 걱정입니다.. 가끔은 그 친구가 배우가 아니라 차라리 가수였으면 하는 생각도 해요 제 남자친구이긴 하지만 저도 그 친구 팬인지라 작품, 인터뷰 꼬박꼬박 챙겨보는데요, 애정씬... 그리고 상대 여배우와 엮어가는 인터뷰들.. 정말 보기 힘들어요.. 상대 여배우와 키스할 때, 웃어주는 장면을 보고 저에게 그렇게 하면... 나한테 하는것과 감정이었을까 이런 생각 먼저 들어요 이 정도면 제가 생각해도 거의 정신병 같네요 진짜 ㅠㅠ 힘들면 헤어져라 헤어지면 되지 않느냐 하실텐데 그랬음 제가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쓰겠어요ㅠㅠ? 저도 생각하는 것 처럼 마음이 안따라줘서 너무 힘듭니다.. 제가 감수해야 하는 제 몫인거죠? 그 사람 정말 사랑하고 있고, 그 사람도 그렇다고 믿고있는데.. 만약 우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서로에게 다른 사람이 생긴다면.. 또 그 사람이 결혼을 하게 된다면.. 각종 언론을 통해서 듣게 될텐데... 상상도 하기 싫네요.. 사랑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보았어요 정말 친한 친구에게도 잘 못하는 말이라.. 더욱이 그 사람에게는 꺼낼수도 없는 말이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1
배우 남자친구
물론 결혼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결시친이 그나마 여자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여기에 글 씁니다
이해해주세요..
저는 닉네임처럼 평범한 20대 중반 직장인이구요,
제목 처럼 제 남자친구는 유명인입니다.
연기하는 사람이에요.
여기에 글쓰는 이유는 정말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처럼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씁니다.
솔직히 제 남자친구가 배우라는거 지금 글 읽는 분들도 안믿기시죠?
이해합니다. 안믿으셔도 됩니다.
제 20년지기 친구도 그랬어요
전화 통화 해줬는데도 못믿었어요
친구 만날때 진짜 어쩌다 시간이 맞아서 데릴러 오게되어서 그 때 얼굴 보고
그제서야 믿더라구요, (그 친구 한명만 알고있어요)
그 사람과 저는 지인과의 술자리에서 만났어요
솔직히 연예계의 그 안좋은 소문들 있잖아요,
한창 배우, 아이돌 좋아할 나이 지나서 그냥 알아두면 좋은 지인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솔직히 저 정말 평범하게 생겼거든요
근데도 그 사람이 꾸준히 연락하고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 그 이미지 그대로여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가 이 글을 쓴 본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힘들어요..
남자친구가 못해주는거? 정말 아니에요,
너무 잘해줘요 한없이 자상하고..
저도 20대이고, 저도 SNS하고 싶고 저도 남들처럼
인스타에 #럽스타그램 이런거 하고싶어요
하지만 실수할까봐, 한창 잘 나가는 남자친구 앞길 망칠까봐
SNS 다 끊었습니다.
친구들은 하나 둘 씩, 빠르면 지금도 결혼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저도 이제 이십대 후반에 접어드는 중반인지라
결혼을 늘 고민하지만,
그 사람은 저보다 나이가 많긴 하나 아직 어린 사람이기에
그 사람과 제가 지금 사랑한다 하지만 결혼 할 수 있을까 고민이에요..
그 사람 앞에서 결혼얘기는 꺼내지도 않아요 일부러,
그 사람이 가끔 결혼에 대해 말하면 저 사람말이 진심일까.. 의심부터 되네요..
요즘 좀 유명한 연예인들은 디X패치 같은 파파라치 언론사들이 따라 붙죠,
그 친구도 그래요..
진짜 뭔가 하나 캥긴다 싶으면 해외까지도 따라 붙는다고 하더라구요,
그 사람은 뭐.. 상관없다 하지만 제가 일반인이라 걱정이 된다 하지만..
이제 막 잘되는 그 사람 앞길에 제가 걸림돌이 될까 너무 걱정입니다..
가끔은 그 친구가 배우가 아니라 차라리 가수였으면 하는 생각도 해요
제 남자친구이긴 하지만 저도 그 친구 팬인지라
작품, 인터뷰 꼬박꼬박 챙겨보는데요,
애정씬... 그리고 상대 여배우와 엮어가는 인터뷰들..
정말 보기 힘들어요..
상대 여배우와 키스할 때, 웃어주는 장면을 보고
저에게 그렇게 하면...
나한테 하는것과 감정이었을까 이런 생각 먼저 들어요
이 정도면 제가 생각해도 거의 정신병 같네요 진짜 ㅠㅠ
힘들면 헤어져라 헤어지면 되지 않느냐 하실텐데
그랬음 제가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쓰겠어요ㅠㅠ?
저도 생각하는 것 처럼 마음이 안따라줘서 너무 힘듭니다..
제가 감수해야 하는 제 몫인거죠?
그 사람 정말 사랑하고 있고,
그 사람도 그렇다고 믿고있는데..
만약 우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서로에게 다른 사람이 생긴다면..
또 그 사람이 결혼을 하게 된다면..
각종 언론을 통해서 듣게 될텐데...
상상도 하기 싫네요..
사랑할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보았어요
정말 친한 친구에게도 잘 못하는 말이라..
더욱이 그 사람에게는 꺼낼수도 없는 말이라..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