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5년차 되었고, 두돌 아기가 있는 주부입니다.
신랑이 차남이고, 아주버님은 아직 결혼 전이신데요.
어제 시댁모임에 예비 형님될 분을 인사시키러
같이 오셨어요.
어린분이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저보다 8살이 어리더라구요.
속으로 헉.. 했죠.
그분이 가시고 아버님께서 어린형님이
들어와서 어떡하냐고, 어떻게 할래? 하고 웃으면서
물어보셨어요
전 "나이차이가 있으니까 서로 존댓말 하면서
존중하면 되죠" 라고 했구요.
아버님께서는 "그렇지"라시며 제 말에 동의
하셨는데 어머님께선 생각이 다르신가보더라구요.
나이가 어려도 형님이니 너는 존대를 하고
형님은 반말을 해야하는거라고... ㅠㅠ
옆에 있던 남편도 나이차가 한두살이 아니라
워낙 많이 나니 맞존대하는게 맞지않냐고
말씀드렸고, 저역시도 맞존대가 맞는 것 같다고
말씀은 드렸는데..
혹시 제가 틀린생각을 갖고 있나요?
평소 너무나 너무나 좋으신 어머님이라
더 서운하네요.
내겐 너무 어린 예비형님
결혼한지 5년차 되었고, 두돌 아기가 있는 주부입니다.
신랑이 차남이고, 아주버님은 아직 결혼 전이신데요.
어제 시댁모임에 예비 형님될 분을 인사시키러
같이 오셨어요.
어린분이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저보다 8살이 어리더라구요.
속으로 헉.. 했죠.
그분이 가시고 아버님께서 어린형님이
들어와서 어떡하냐고, 어떻게 할래? 하고 웃으면서
물어보셨어요
전 "나이차이가 있으니까 서로 존댓말 하면서
존중하면 되죠" 라고 했구요.
아버님께서는 "그렇지"라시며 제 말에 동의
하셨는데 어머님께선 생각이 다르신가보더라구요.
나이가 어려도 형님이니 너는 존대를 하고
형님은 반말을 해야하는거라고... ㅠㅠ
옆에 있던 남편도 나이차가 한두살이 아니라
워낙 많이 나니 맞존대하는게 맞지않냐고
말씀드렸고, 저역시도 맞존대가 맞는 것 같다고
말씀은 드렸는데..
혹시 제가 틀린생각을 갖고 있나요?
평소 너무나 너무나 좋으신 어머님이라
더 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