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시부모님을 이해 할 수가 없어요,(제가 이상한건지?)

2015.09.30
조회1,936

안녕하세요...

 

결시친을 많이 보는데..첨으로 글을 올려보내요

 

오타가 있어도 이해해 주세요...처음 써서...

 

두서없이 작성하고 좀 길어서 일단 죄송합니다. 또한 제 와이프 아뒤로 작성해요 이해부탁드립니다.

 

제 이야기는 아니고요 제 동생이야기입니다.(참고로 동생은 여동생입니다.)

 

저도 결혼했고요.

 

제가 결혼 후에 동생네가 멀리 살아서 간혹 본가(천안) 집에서 만나요

 

그리고 제 와이프가 애들 낳고 동생네는 창원 밑에 살아서 거의 못가보다가

 

요번에 기회가 되어서 부모님께 일 하루 정도 쉬고 같이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부모님은 자영업을 하셔서 토요일에도 일을 하십니다.

 

어찌되었든 그렇게 시간을 정하고 동생네 집에 가기로 했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제가 이상한건가 하기도 하고해서)

 

동생네 남편 시부모도 그날 오겠다고 하는 겁니다.

 

참고로 가기로 정한거 거의 한달 전 일이고요

 

우리부모님 오신다니까 같이 보자고 한거지요

 

취지는 압니다. 같이 어울리면서 더 친해지길 원해서 있것도.

 

그리고 동생네가 애기 낳은지 1년 좀 안되었거든요.. 애기도 볼겸해서..

 

근데..그쪽 시부모님은 시간 될때 마다 많이 가세요

 

우리는 어렵게 시간내고 정말 와이프 데리고 울 부모님하고 처음으로 가는 거였거든요

 

저도 일 고만두고 한달정도 쉴 생각하고 그 시간에 부모님 쉬게끔 해서 겨우 날 잡고 가는 건데...

 

우리 부모님만 가는 거면 저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제 와이프는 분명 저희 부모님도 어려울 텐데..

 

제동생 시부모를 왜 봐야 할까요.....

 

그리고 그쪽 시아버지 께서 일이 생겨서 그날 못올지도 모른다고 했다가.

 

아침 첫차 타고 온다고 근데 창원에 도착하면 일찍 출발해도 13시 정도 도착이고

 

창원에서 동생집까지 멀지는 않은데.....그때 군항제? 있어서 2~3시간 걸려서 오후에 오셨내요

 

저희 부모님은 전날 일 끝내시고 저녁 12시쯤 오셨고, 다음날 벗꽃도 보고 동생네랑 부모님 모시고

맛난것도 먹고 그담은날 올 생각이였거든요....

 

시어머님은 더 전에 오셔서 있으셨고, 놀려고 했던 당일날 아침먹고,

 

제동생 남편, 저희 아버지 모시고 시아버지 데리러 가서 오후 4시쯤 오셨어요

 

점심 기다리다가 한 3시쯤 제가 열받아서 일단 우리끼리 밥먹으로 가자고

 

해서 나왔습니다. 그러다 중간에 만나 밥먹고 오는데 정말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결국 가서 그쪽 시어머니, 울어머니, 동생(아기), 저희 이렇게 벗꽃보고

 

4시부터는 비가 와서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하루를 날렸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이전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추석 때문입니다.

 

동생이 저보다 먼저 결혼했고, 저는 와이프 친정 근처에 살기도 하고

 

항상 동생일정 마쳐서 명절을 지내왔습니다.

 

그쪽은 제사를 지내거든요

 

제가 한번은 혹시 1년 명절 2번이니 한번씩 일정 조정하는거 어때 동생남편에게

 

물어보았는데.제사 때문에 난감해서 아니라고 일단 내가 맞출수 있을때까지 맞추겠다고

 

제 와이프 3자매입니다. 명절때 저희가 먼저 저희집에가야 와이프가 언니들 더 볼수 있습니다.

 

그래도 와이프가 이해를 해주어서 항상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 동생남편이 일이 생겨서 명절을 못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동생이 명절 전에 애기 들쳐매고 ktx타고 시댁으로 일찍 갔습니다.

 

친정에 오기위해 저랑 와이프 제 아이를 보기 위해...

 

근데..명절 당일 3시차 타고 온다고 하내요...

 

명절 격식 이해되요...근데..

 

좀 일찍 보내주시 혼자 ktx타고 천안으로 또 와야하는데...

 

일 다시키고, 설거지 시키고, 그렇게 늦게 보내야 할까요...

 

오다가 차 시간 늦어서 동생은 짐 싸들고 애기 않고 뛰어다니면서 왔내요...

 

그쪽 시어머님이 그랬다내요 10분차이인데 뭘 그러냐고.....

 

전 솔직히 결혼하고 멀리 있으니 아기를 자주 볼 수 없다면 명절 꼭 가야지요.

 

평소에도 남편 출장나가면 시댁에 자주 아기 들쳐매고 동생이 갑니다.

 

또 시부모님 자주 내려가서 보고요

 

근데 남편이 못가는데...동생만 애기 들쳐매고 꼭 보내야 했을까요?

 

남편은 중간에서 중재 역활 하면 안되는 걸 까요??

 

며느리로서 당연히 가야지요..압니다. 상황이라는 것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한번은 생각해 볼 문제이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맨위에 글에서 동생네집 갔을 때 음식 거의 저희 부모님이 챙겨왔어요..

 

근데..저희 부모님 자영업 하셔서 동생 아이 많이 안아보지도 못하셨지요..

 

근데 시어머니는 아기 본다는 이유로 제 어머님하고 제 와이프가 상차리고

 

설거지 하시고 아기는 많이 안아보지도 못하셨내요...

 

추석일하고 저번일로 인하여 열받아서 제가 이상한건지도 궁금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우리집을 무시하는 것 같고, 저랑 제 와이프 무시해서

 

우리가 놀러간날 꼭 오셔야했는지도 궁금하고요

댓글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동생 남편, 동생에게 보여주려고 합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