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나이에 나이에 쫒겨 대화 잘 통하지는 않았지만 착하고 종교 같고, 나쁜사람은 아닌거 같아
결혼을 결심하고 만난지 10개월 만에 결혼 하였습니다.
서로 나이먹어 만나 장점만 보려고 서로 노력해서 만났기에 사랑하는 감정은 서로 없었지만
서로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여서 결혼하게 된거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치열하게 싸우거나
끝장 토론 하거나 했어야 하는데 서로에 대한걸 너무 모르고 결혼을 한거죠 ㅠㅠ
신랑과 일단 대화가 안됩니다.
서로 주고 받고 공감이 가야 하는데 신랑은 공감이 안되고 대화가 재미없는 일기장 보는거 같습니다.무미건조하고 재미없고 형식적이고 그래서 깊은 이야기가 오가지 않고..대화 좀 하다가 제 속 후련하게 대화가 안되니 제가 말을 돌리게 되고 ㅠㅠ 늘 일상 대화에서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느낌니다. 신랑이 유일하게 본인 의사를 피력하는건 뭐 음식이 맛있네 맛없네 정도 입니다.
대화 안되는거 알고 결혼 했죠,,그런데 이렇게 까지 심한줄 몰랐습니다.
남편은 공감도 잘 안되지만 자기 생각이나 자기 주장도 없습니다.
제가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처음에는 그게 착하다 생각 했는데 지금 드는 생각은 자기 주장,생각 없고, 책임지기 싫어 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당연히 시어머니 말씀도 남편은 잘 듣습니다.
사회성도 좀 떨어져 보입니다.
저희 친정식구와 인사 할때도 당당하게 눈도 잘 못맞추고 인사 주고 받습니다. 마치 사춘기 아들이 엄마 친구들 수다 떨고 있을때 마지 못해 방으로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쑥스러운듯 시선 피하고 방으로 들어가는 식으로 인사합니다. 제가 맏딸인데 아래 제부 보기 민망합니다. 저희 친척 오빠는 결혼식날 남편 처음 보면서 인사했는데 저 통해서 말 많이 없다는건 들었는데 인사도 쭈삣 남자답게 시원하게 받질 않아 집에가서 걱정했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술자리 가지면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저희 식구들과 이야기 나눌때도 제 동생과 제부는 서로 대화 코드가 잘 맞는데 울 신랑은 좀 코드가 다르고 저런 뻔한 이야기는 왜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드는 내용을 꺼내 제가 슬쩍 다른걸로 화재를 바꾸곤 합니다.
자기 주장,생각이 없고, 공감이 안되니 이야기 하면 할수록 정말 깊은 상실감에 빠집니다.
풍요로운 대화 및 감성이 안채워 지니 넘 힘듭니다.
신혼 초에는 되도록 안싸우고 좋게 보려 노력하는 시기였고, 중간에 제 회사 문제로, 또 신랑이 중간에 회사를 관두고 친구가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데 우선 관광비자로 우선 3개월 들어가 일을 하게 되면서 떨어져 지내게 되었고 제가 임신도 하게 되어 그냥 그 대화에 목마름과 문제점에 대해 신경쓸 여유가 없다가 출산시 남편이 다시 한국에 들어와 제옆에서 24시간 2달 붙어 있으면서 신랑과 저사이에 문제를 이제야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신랑은 잔소리 없고 절 휘두르려고 하지 않고, 제 말을 잘 따르는데 전 너무 답답합니다.
본인 의사 표현이 없는게....걍 타인에게 관심 없어 보이고 신랑이 그러는데 본인은 결혼하지 않아도 외롭지 않고 잘 살았을거라고,,, 정말 그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컴퓨터 오락과 게임.영화, 무한도적 다운받고 하루종일 휴대폰으로 서핑하면서 혼자 잘 놉니다.
신랑이 비자문제가 해결이 안되어 1년간 한국에 있어야 하는데 오자마자 제 출산이 있었지만 그렇게 인터넷으로 서핑하면서도 직장관련 서핑은 하지 않는 눈치였고,,또한 자기 자식이름도 알아볼만도 않데 그것도 제가 참다참다 보다 못해 아기 이름 알아봐야 하지 않아 눈치주면 그제서야 "그래야지"하고 또 딴짓하고 제가 화를 내야 그제서야 알아봅니다.그러고선 그 수많은 이름이 오고 가야 하는데 흔하디 흔한 이름 딸랑 한개 이야기 합니다. 그것도 한문이 뜻이라던가 이런거 이야기 없이 걍 예를 들면 "이휘재 어때? 앱에서 조회하니 이름 점수가 그게 젤 높아" 그리고 끝입니다. ㅠㅠ 그렇게 인터넷 서핑 하면서 저희 신혼여행갈때는 여행지 관련 서핑을 단 한개도 하지 않고 그냥 온 사람입니다. 바쁘고 팩키지 여행이여서 그랬다고 하지만,, 전 압니다. 제가 미친듯이 닥달하지 않았다면 팩키지 여행이 아니였다 하더라고 서핑하지 않을 거라는걸,,,
아무리 여행에 관심 없다 하더라도 전 신혼여행인데 한번도 찾지 않는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태어난 아이한테는 저보다 더 끔찍하게 잘 하긴 하네요... 전 출산과 동시에 신랑과 저사이에 해결되지 못할 문제를 인식하고 나니 하루하루의 일상이 악몽일 절 생각하면 아이 얼굴 바라보는게 부담이 됩니다. 행복한 가정을 못주겠구나라는 생각에 ...
신랑은 저랑 결혼 3개월 후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결혼 후부터 통장을 합치지 않았고 첨에 어찌하다 보니 제 카드로 긁게 되었고 신랑이 결혼 후 월급이 안나온다 이야기 하였고 그래서 걍 제 카드로 긁다가 3개월 후 그만두게 되다 보니 쭉 공과금을 제외한 생활비는 모두 제 카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랑은 한번도 그에대해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었습니다. 제가 한번은 이야기 해야 하는거 아니였냐고 물으니 당연히 미안하고 그에 대해 본인이 언급 안한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처가댁에서도 인사도 제대로 못하는 부분도 지적하니 본인 변명으로는 본인이 직장을 그만두어 처가댁에 가면 기가 죽었다고 표현 하더군요,,,
문제는 제가 이와 비슷한 사례로 올라온 글을 어제 신랑에게 보여주고 내가 그 올린 사람과 같은 심정이고 결혼생활이 넘 힘들고 신랑에 대한 실망감이 크다고 이야기 했는데 신랑왈 니가 나처럼 수준 안맞는 사람과 결혼해서 불행하다는 거네,,,답이 없네.. 내가 고치려고 노력해도 고쳐질지 모르겠지다. 하더니 제 옆에서 잠들더니 오늘 아침에 또 아무일 없었던 사람처럼 저에게 말붙이네요... 전 결혼이 깨질깨 두렵고 맘이 아파 잠 못이루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어제 내가 그 이야기 꺼냈는데 오빠는 어떻게 아무일 없던 사람처럼 나에게 말붙이냐,, 화도 안나? 그리고 그 일에 대해 왜 언급이 없어? 라고 물었더니 저한테 어떤 대답을 원하는 거냐며, 어제 다 이야기 했다고,, 고치려 노력해도 될지 모르겠고 넌 본인이 변하더라고 100% 변할 수는 없기 때문에 한번 또 실수 하면 그것만 볼거라면서, 자기는 나한테 불만이 없는데 저만 불만이 있는거고 그건 해결될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냥 삶이라면서,,, 저는 삶인거 알겠는데 어찌되었건 그에 대한 오빠 감정이 있는거 아니겠냐고 화를 내던가, 이야길 하던가 했더니,, 왜 자꾸 싸우려 드냐고 하네요,.. 본인은 싸우기 싫다고,,, ㅠㅠ
제가 본격적으로 이야기 해보려 해도 상대방 반응이 제가 묻고 시비를 걸지 않으면 또 아무일 없다는 듯이 말걸고 답하게 되는 패턴이 될게 뻔하네요...
전 시비걸어도 신랑은 아마 걍 듣고 있다가 이해 안된다고 좀 이야기 하다가 또 아무일 없다는듯이 자연스럽게 말걸고 그걸 제가 곱게 받아 주면 그냥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남눈에는 보이겠죠,, 전 속이 썩어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신랑이 싫으니 말투도 거슬립니다. 말하는 중간에 매끄럽게 이어가지 않고 머뭇거리거나 , 저기 있잖아 이런식으로 그 뭐지? 이러면서 잘 생각 안나는것처럼 머뭇거리고 또 너무나 남들이 다 아는 상식적인 이야기를 서두에 뭔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 할것처럼 서두를 꺼내는데 들어보면 다 상식이여서 남들은 생락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이야기를 장황하게 꺼내 놓아요..
예를 들면 이건 좀 지금 이야기 꺼내기 적절하지 않은데 남들이 가볍게 뭐 자식이 낳은 똥은 더럽지 않다더니 정말 그러네,... 이렇게 꺼내면 될 이야기를 왜 있잖아,,,옛날에 어른들이 그러더라고,,자식 똥은 더러운거 모르겠다고,, 그런 말이 있잖아..
아이 태어난지 20일, 뒤늦은 결혼 후회..조언 부탁드려요
38살 나이에 나이에 쫒겨 대화 잘 통하지는 않았지만 착하고 종교 같고, 나쁜사람은 아닌거 같아
결혼을 결심하고 만난지 10개월 만에 결혼 하였습니다.
서로 나이먹어 만나 장점만 보려고 서로 노력해서 만났기에 사랑하는 감정은 서로 없었지만
서로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여서 결혼하게 된거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치열하게 싸우거나
끝장 토론 하거나 했어야 하는데 서로에 대한걸 너무 모르고 결혼을 한거죠 ㅠㅠ
신랑과 일단 대화가 안됩니다.
서로 주고 받고 공감이 가야 하는데 신랑은 공감이 안되고 대화가 재미없는 일기장 보는거 같습니다.무미건조하고 재미없고 형식적이고 그래서 깊은 이야기가 오가지 않고..대화 좀 하다가 제 속 후련하게 대화가 안되니 제가 말을 돌리게 되고 ㅠㅠ 늘 일상 대화에서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느낌니다. 신랑이 유일하게 본인 의사를 피력하는건 뭐 음식이 맛있네 맛없네 정도 입니다.
대화 안되는거 알고 결혼 했죠,,그런데 이렇게 까지 심한줄 몰랐습니다.
남편은 공감도 잘 안되지만 자기 생각이나 자기 주장도 없습니다.
제가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처음에는 그게 착하다 생각 했는데 지금 드는 생각은 자기 주장,생각 없고, 책임지기 싫어 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당연히 시어머니 말씀도 남편은 잘 듣습니다.
사회성도 좀 떨어져 보입니다.
저희 친정식구와 인사 할때도 당당하게 눈도 잘 못맞추고 인사 주고 받습니다. 마치 사춘기 아들이 엄마 친구들 수다 떨고 있을때 마지 못해 방으로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쑥스러운듯 시선 피하고 방으로 들어가는 식으로 인사합니다. 제가 맏딸인데 아래 제부 보기 민망합니다. 저희 친척 오빠는 결혼식날 남편 처음 보면서 인사했는데 저 통해서 말 많이 없다는건 들었는데 인사도 쭈삣 남자답게 시원하게 받질 않아 집에가서 걱정했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술자리 가지면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저희 식구들과 이야기 나눌때도 제 동생과 제부는 서로 대화 코드가 잘 맞는데 울 신랑은 좀 코드가 다르고 저런 뻔한 이야기는 왜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드는 내용을 꺼내 제가 슬쩍 다른걸로 화재를 바꾸곤 합니다.
자기 주장,생각이 없고, 공감이 안되니 이야기 하면 할수록 정말 깊은 상실감에 빠집니다.
풍요로운 대화 및 감성이 안채워 지니 넘 힘듭니다.
신혼 초에는 되도록 안싸우고 좋게 보려 노력하는 시기였고, 중간에 제 회사 문제로, 또 신랑이 중간에 회사를 관두고 친구가 미국에서 사업을 하는데 우선 관광비자로 우선 3개월 들어가 일을 하게 되면서 떨어져 지내게 되었고 제가 임신도 하게 되어 그냥 그 대화에 목마름과 문제점에 대해 신경쓸 여유가 없다가 출산시 남편이 다시 한국에 들어와 제옆에서 24시간 2달 붙어 있으면서 신랑과 저사이에 문제를 이제야 정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신랑은 잔소리 없고 절 휘두르려고 하지 않고, 제 말을 잘 따르는데 전 너무 답답합니다.
본인 의사 표현이 없는게....걍 타인에게 관심 없어 보이고 신랑이 그러는데 본인은 결혼하지 않아도 외롭지 않고 잘 살았을거라고,,, 정말 그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컴퓨터 오락과 게임.영화, 무한도적 다운받고 하루종일 휴대폰으로 서핑하면서 혼자 잘 놉니다.
신랑이 비자문제가 해결이 안되어 1년간 한국에 있어야 하는데 오자마자 제 출산이 있었지만 그렇게 인터넷으로 서핑하면서도 직장관련 서핑은 하지 않는 눈치였고,,또한 자기 자식이름도 알아볼만도 않데 그것도 제가 참다참다 보다 못해 아기 이름 알아봐야 하지 않아 눈치주면 그제서야 "그래야지"하고 또 딴짓하고 제가 화를 내야 그제서야 알아봅니다.그러고선 그 수많은 이름이 오고 가야 하는데 흔하디 흔한 이름 딸랑 한개 이야기 합니다. 그것도 한문이 뜻이라던가 이런거 이야기 없이 걍 예를 들면 "이휘재 어때? 앱에서 조회하니 이름 점수가 그게 젤 높아" 그리고 끝입니다. ㅠㅠ 그렇게 인터넷 서핑 하면서 저희 신혼여행갈때는 여행지 관련 서핑을 단 한개도 하지 않고 그냥 온 사람입니다. 바쁘고 팩키지 여행이여서 그랬다고 하지만,, 전 압니다. 제가 미친듯이 닥달하지 않았다면 팩키지 여행이 아니였다 하더라고 서핑하지 않을 거라는걸,,,
아무리 여행에 관심 없다 하더라도 전 신혼여행인데 한번도 찾지 않는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태어난 아이한테는 저보다 더 끔찍하게 잘 하긴 하네요... 전 출산과 동시에 신랑과 저사이에 해결되지 못할 문제를 인식하고 나니 하루하루의 일상이 악몽일 절 생각하면 아이 얼굴 바라보는게 부담이 됩니다. 행복한 가정을 못주겠구나라는 생각에 ...
신랑은 저랑 결혼 3개월 후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결혼 후부터 통장을 합치지 않았고 첨에 어찌하다 보니 제 카드로 긁게 되었고 신랑이 결혼 후 월급이 안나온다 이야기 하였고 그래서 걍 제 카드로 긁다가 3개월 후 그만두게 되다 보니 쭉 공과금을 제외한 생활비는 모두 제 카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랑은 한번도 그에대해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었습니다. 제가 한번은 이야기 해야 하는거 아니였냐고 물으니 당연히 미안하고 그에 대해 본인이 언급 안한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처가댁에서도 인사도 제대로 못하는 부분도 지적하니 본인 변명으로는 본인이 직장을 그만두어 처가댁에 가면 기가 죽었다고 표현 하더군요,,,
문제는 제가 이와 비슷한 사례로 올라온 글을 어제 신랑에게 보여주고 내가 그 올린 사람과 같은 심정이고 결혼생활이 넘 힘들고 신랑에 대한 실망감이 크다고 이야기 했는데 신랑왈 니가 나처럼 수준 안맞는 사람과 결혼해서 불행하다는 거네,,,답이 없네.. 내가 고치려고 노력해도 고쳐질지 모르겠지다. 하더니 제 옆에서 잠들더니 오늘 아침에 또 아무일 없었던 사람처럼 저에게 말붙이네요... 전 결혼이 깨질깨 두렵고 맘이 아파 잠 못이루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어제 내가 그 이야기 꺼냈는데 오빠는 어떻게 아무일 없던 사람처럼 나에게 말붙이냐,, 화도 안나? 그리고 그 일에 대해 왜 언급이 없어? 라고 물었더니 저한테 어떤 대답을 원하는 거냐며, 어제 다 이야기 했다고,, 고치려 노력해도 될지 모르겠고 넌 본인이 변하더라고 100% 변할 수는 없기 때문에 한번 또 실수 하면 그것만 볼거라면서, 자기는 나한테 불만이 없는데 저만 불만이 있는거고 그건 해결될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냥 삶이라면서,,, 저는 삶인거 알겠는데 어찌되었건 그에 대한 오빠 감정이 있는거 아니겠냐고 화를 내던가, 이야길 하던가 했더니,, 왜 자꾸 싸우려 드냐고 하네요,.. 본인은 싸우기 싫다고,,, ㅠㅠ
제가 본격적으로 이야기 해보려 해도 상대방 반응이 제가 묻고 시비를 걸지 않으면 또 아무일 없다는 듯이 말걸고 답하게 되는 패턴이 될게 뻔하네요...
전 시비걸어도 신랑은 아마 걍 듣고 있다가 이해 안된다고 좀 이야기 하다가 또 아무일 없다는듯이 자연스럽게 말걸고 그걸 제가 곱게 받아 주면 그냥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남눈에는 보이겠죠,, 전 속이 썩어 가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신랑이 싫으니 말투도 거슬립니다. 말하는 중간에 매끄럽게 이어가지 않고 머뭇거리거나 , 저기 있잖아 이런식으로 그 뭐지? 이러면서 잘 생각 안나는것처럼 머뭇거리고 또 너무나 남들이 다 아는 상식적인 이야기를 서두에 뭔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 할것처럼 서두를 꺼내는데 들어보면 다 상식이여서 남들은 생락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이야기를 장황하게 꺼내 놓아요..
예를 들면 이건 좀 지금 이야기 꺼내기 적절하지 않은데 남들이 가볍게 뭐 자식이 낳은 똥은 더럽지 않다더니 정말 그러네,... 이렇게 꺼내면 될 이야기를 왜 있잖아,,,옛날에 어른들이 그러더라고,,자식 똥은 더러운거 모르겠다고,, 그런 말이 있잖아..
지금예는 적절하지 않은데 기억이 안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