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지나도록 변함이 없네...

어쩌지2015.09.30
조회491
빈자리가 너무 크다

외출만 하면 네가 옆에 없다는 사실에

내 손을 잡아주던 네 손이 없다는 사실에

내 어깨에 기대주던 네가 없다는 사실에

날 바라보는 네 눈동자를 볼수 없다는 사실에
너무 허전해..


그렇다고 집에 있자니

가만히 있으면 네 생각밖에 안나고 ㅋㅋ

같이 봤던 영화 다시 볼까 해도

그때 생각날까봐 볼수가 없고...

같이 갔던 장소들 혼자서라도 다시 가볼까하는데

나 견딜수 있을까

근데 그 더웠던 한여름에 어떻게 하루죙일 손을 잡고 다녔는지 ㅋㅋ

날도 시원해지고 너가 가고싶어하던곳들 가고싶은데...


언제쯤 괜찮아질런지...
하루하루가 악몽이네.

다시 볼수있는날이 오기는 하려나..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