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짜증이 심하고 말은 항상 명령조로 얘기하는 와이프땜에 누가한테 얘기하지도 못하고 여기에 그냥 넋두리 해봅니다. 머라고 해야할지 말로 하면 참 좋겠는데 글로 쓰려니 두서가 없어지네요. 대화법의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은행에 입금할일이 있을때 (와이프가 했다가 못하겠다고 돈관리를 제가 합니다.) 아내 : 이거 어디은행 어디계좌로 50만원 입금해! 나 : 무슨돈인데 입금하는거야? 아내 : 입금해야되 그냥 입금해 나 : 무슨돈인지 알아야 생활비인지 기타금액인지 알꺼아냐~! 등등 원래 돈문제로 사건이 많이 있던터라 언젠간 카드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자기 생활비로 막을수 없게 됐을때 마찬가지로 입금하라더군요. 그래서 안했죠. 끝까지~ 자기 적금깨서 막더니 자기 신용불량자로 만들었다고, 난리난리 피우더니, 이런얘기를 장모님한테까지 해서 여기저기 다 알게 만들고, 우리집 문젠데 장모님한테까지 알릴 필요가 있었을까 하고 생각도 하지만, 등등 무개념에 무대뽀에 천상천하유아독존에 자기기분에 따라서 모든 말과 행동을 하는 그런 와이프입니다. 전 보통 초긍정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렇게 얘기해도 알겠어 알겠어 하는 편인데,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좀 언짢을 때는 저렇게 하면 화가 부글부글 치밀어 오르더라고요. 그래서 말을 안하면 또 무시한다고 머라하고, 말하면 싸울거 같아서 피하면, 자기의 존재가 집안일이나 하는 하녀네 파출부네 얘기하고 그래도 그냥 모른척하고 지낸지 벌써 9년이나 됐네요. 헤어지고 싶기도 한데 제가 참지 못한 인간/책임감없는 인간 되는거 같아서 그건 싫고 같이 사는건 좋은데 말은 하기 싫고, 아 고민입니다. 톡님들 그저 그런 얘기 남들에게도 일상이겠죠? 이런일들 전 이렇게 생각하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해브어 나이스 드림~ 5
와이프가 항상 명령조로 얘기하거나 매사에 짜증이 심합니다.
매사에 짜증이 심하고 말은 항상 명령조로 얘기하는 와이프땜에 누가한테 얘기하지도 못하고
여기에 그냥 넋두리 해봅니다.
머라고 해야할지 말로 하면 참 좋겠는데 글로 쓰려니 두서가 없어지네요.
대화법의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은행에 입금할일이 있을때 (와이프가 했다가 못하겠다고 돈관리를 제가 합니다.)
아내 : 이거 어디은행 어디계좌로 50만원 입금해!
나 : 무슨돈인데 입금하는거야?
아내 : 입금해야되 그냥 입금해
나 : 무슨돈인지 알아야 생활비인지 기타금액인지 알꺼아냐~!
등등 원래 돈문제로 사건이 많이 있던터라 언젠간 카드값이 너무 많이 나와서 자기 생활비로
막을수 없게 됐을때 마찬가지로 입금하라더군요. 그래서 안했죠. 끝까지~
자기 적금깨서 막더니 자기 신용불량자로 만들었다고, 난리난리 피우더니, 이런얘기를
장모님한테까지 해서 여기저기 다 알게 만들고, 우리집 문젠데 장모님한테까지 알릴 필요가 있었을까 하고 생각도 하지만,
등등 무개념에 무대뽀에 천상천하유아독존에 자기기분에 따라서 모든 말과 행동을 하는 그런
와이프입니다.
전 보통 초긍정의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렇게 얘기해도 알겠어 알겠어 하는 편인데,
저도 사람인지라 기분이 좀 언짢을 때는 저렇게 하면 화가 부글부글 치밀어 오르더라고요.
그래서 말을 안하면 또 무시한다고 머라하고, 말하면 싸울거 같아서 피하면, 자기의 존재가
집안일이나 하는 하녀네 파출부네 얘기하고
그래도 그냥 모른척하고 지낸지 벌써 9년이나 됐네요.
헤어지고 싶기도 한데 제가 참지 못한 인간/책임감없는 인간 되는거 같아서 그건 싫고
같이 사는건 좋은데 말은 하기 싫고, 아 고민입니다. 톡님들 그저 그런 얘기 남들에게도
일상이겠죠? 이런일들 전 이렇게 생각하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해브어 나이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