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못본지 세달이 넘었다. 널 이제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 말을 차마 믿을 수가 없어 너의 빈 책상 주변을 걸어보고 바라보고 앉아보기도 하고 너가 두고간 연필들 그리고 추억들을 하염없이 어루만져 보았지. 그렇게 세달이 흘렀고 놀랍게도 지독하게도 너의 흔적은 아직 그 곳에 남아있어. 잊지 않기로 했어 너의 웃는 모습과 그리고 너와 눈이 마주친 나를, 그 날들. 잊지 않을게3
널 못본지
널 이제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 말을 차마
믿을 수가 없어
너의 빈 책상 주변을 걸어보고 바라보고
앉아보기도 하고 너가 두고간 연필들 그리고 추억들을
하염없이 어루만져 보았지.
그렇게 세달이 흘렀고
놀랍게도 지독하게도 너의 흔적은 아직 그 곳에 남아있어.
잊지 않기로 했어
너의 웃는 모습과 그리고 너와 눈이 마주친 나를,
그 날들.
잊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