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은 동갑이고 결혼 5년째입니다.. 아이는 다섯살,5개월 둘키우고있어요. 남편이랑은 얼마 전까지도 아무일없었고 정말 권태기 한 번 없이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한 달 전에, 미심쩍은 카톡 내용 때문에 의심해서 몇일간 싸우다가 결국 남편이 12살 연상 아줌마에게 돈받고 관계를 하게 된걸 제가 카톡 뒤져서 알아냈어요. 큰 일이지만 처음이고 아이도 둘인지라 이혼 결심이 쉽지 않아 각서에 공증받고 저한테 싹싹빌어서 넘어갔었어요. 그리고 그 후에는 제 말에 따르기로 해서 폰 전부 오픈 하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고 했어요. 남편한테는 난치성 질환이 있어서 일 끝나고 밤만되면 통증이와요. 심한 통증이라 매일 새벽4시는 넘어가야 제대로 잠을 자구요. 일주일 전에 새벽 다섯시에 들어 와서 캐물었더니 사우나갔다가 통증 때문에 차에서 꼼짝도 못했데요. 블랙박스 뒤져보니 중간에 운전한 내역있고 해서 의심되서 자세히 보았지만 깜깜해서 잘 보이지않았어요. 일단 몸이 정말 힘들어보여서 넘어갔어요. 근데 어제 또 다섯시 넘어서 들어왔네요 역시나 열한시 정도부터 통증와서 차에서 잤데요. 자꾸 의심이 들어서 블박 보려고 차에 갔더니 내역이 싹 지워져 있더라구요.... 한번도 지운적 없었는데.. 그리고 네이버 검색기록에 디브이디방 멀티방 검색 기록있었구요.. 폰에는 아무 내역도 없는데 그 일 이후 사실 제가 매일 의심이 들어요. 의부증처럼요... 그런데 저런 기록들과 행동들이 제가 의심 안해도. 될 일인가요? 남편은 그 이후 정말 잘해주려고 하고 맘 고쳤다며 의심 안했음 좋겠다고 하는데 오늘도 역시 몸 상태가 엄청 안좋아보여서 걱정은 되는데도 진짜 몇시간동안 차에 있었는지.. 의심이 들고 힘들어요ㅜ 블박지웠고 폰도 아무것도 없어서 더 의심하기도 증거도 없구요.. ㅜ 괜한 의심인가요 아님 뭔가 수상쩍은 걸까요ㅜ
남편의바람 그 후 계속되는 의심.. 조언 부탁드려요
아이는 다섯살,5개월 둘키우고있어요.
남편이랑은 얼마 전까지도 아무일없었고 정말 권태기
한 번 없이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한 달 전에, 미심쩍은 카톡 내용 때문에 의심해서 몇일간 싸우다가 결국 남편이 12살 연상 아줌마에게
돈받고 관계를 하게 된걸 제가 카톡 뒤져서 알아냈어요.
큰 일이지만 처음이고 아이도 둘인지라 이혼 결심이 쉽지 않아 각서에 공증받고 저한테 싹싹빌어서 넘어갔었어요.
그리고 그 후에는 제 말에 따르기로 해서 폰 전부 오픈
하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고 했어요.
남편한테는 난치성 질환이 있어서 일 끝나고 밤만되면
통증이와요. 심한 통증이라 매일 새벽4시는 넘어가야
제대로 잠을 자구요.
일주일 전에 새벽 다섯시에 들어
와서 캐물었더니 사우나갔다가 통증 때문에 차에서
꼼짝도 못했데요. 블랙박스 뒤져보니 중간에 운전한
내역있고 해서 의심되서 자세히 보았지만 깜깜해서
잘 보이지않았어요. 일단 몸이 정말 힘들어보여서
넘어갔어요.
근데 어제 또 다섯시 넘어서 들어왔네요
역시나 열한시 정도부터 통증와서 차에서 잤데요.
자꾸 의심이 들어서 블박 보려고 차에 갔더니
내역이 싹 지워져 있더라구요....
한번도 지운적 없었는데.. 그리고 네이버 검색기록에
디브이디방 멀티방 검색 기록있었구요..
폰에는 아무 내역도 없는데 그 일 이후 사실 제가
매일 의심이 들어요. 의부증처럼요...
그런데 저런 기록들과 행동들이 제가 의심 안해도.
될 일인가요? 남편은 그 이후 정말 잘해주려고 하고
맘 고쳤다며 의심 안했음 좋겠다고 하는데
오늘도 역시 몸 상태가 엄청 안좋아보여서 걱정은 되는데도 진짜 몇시간동안 차에 있었는지..
의심이 들고 힘들어요ㅜ
블박지웠고 폰도 아무것도 없어서 더 의심하기도
증거도 없구요.. ㅜ
괜한 의심인가요 아님 뭔가 수상쩍은 걸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