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트는 20년이 넘은 아파트예요. 방음이 전혀 안 되진 않지만, 별로 안 돼요. 작년 여름 쯤, 저희집 밑에 집이 이사를 왔습니다. 남자 혼자 살고, 좀 젊은 남자였어요. 이사하고 며칠 후, 새벽 6시가 되자마자 바닥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클럽 앞에 가면 쿵쿵, 울리는 것처럼 바닥이 울려서 너무 놀란 나머지 저희 가족은 모두 깨서 날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 이사온지 하루니, 설마 앞으로 쭉 그러겠어 그런 마음에 아무 말도 못했어요. 솔직히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도 일어나는 판에 ... 그 다음날도 역시, 새벽 6시가 되자 쿵쿵, 바닥이 울리며 노랫소리가 들리고 심지어 가사까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밑에 집에서 트는 노래인데, 바로 옆에서 들리는 것처럼 들리기 시작했어요. 일주일 후, 참다 못한 저희 엄마가 밑에 집을 찾아 갔어요. 얼마나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놨는지 초인종을 눌러도 문을 열지 않고, 문을 두드려도 안 열고 결국 15분 정도 있다가 문을 열더군요. 엄마가 시끄럽다고 항의를 하자, 알람이라며 변명을 했어요. 새벽6시부터 8시까지 두시간 동안 트는데 알람이라니요 .... 다음날 볼륨을 조금 줄이는가 싶더니, 며칠 후 또 볼륨을 올리더군요. 새벽에만 트는게 아니에요, 쉬는 날이는 하루종일 틀고 있어요 .. 저녁에 틀고 ... 바닥이 쿵쿵 울려요 정말 그래서 제가 A4용지에 '오래된 아파트라, 방음이 안돼요. 너무 시끄러워요. 한번만 더 그러면 경찰서에서 봬요' 대략 좀 강한 문구가 담긴 내용을 문 앞에 붙여 놓고 왔습니다. 그러니, 또 잠잠하더군요 .... 덕분에 편히 잤어요. 근데, 요번 추석부터 또 볼륨을 올려서 틀더라고요 ....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신고를 하려면 몇십만원 들여서 검사를 해야한다는데 .... 도와주세요 ...599
클럽에서 쓰는 스피커를 가진 밑에 집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방음이 전혀 안 되진 않지만, 별로 안 돼요.
작년 여름 쯤, 저희집 밑에 집이 이사를 왔습니다.
남자 혼자 살고, 좀 젊은 남자였어요.
이사하고 며칠 후,
새벽 6시가 되자마자 바닥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클럽 앞에 가면 쿵쿵, 울리는 것처럼 바닥이 울려서 너무 놀란 나머지 저희 가족은 모두 깨서 날밤을 지새워야 했습니다.
이사온지 하루니, 설마 앞으로 쭉 그러겠어 그런 마음에 아무 말도 못했어요.
솔직히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도 일어나는 판에 ...
그 다음날도 역시,
새벽 6시가 되자 쿵쿵, 바닥이 울리며 노랫소리가 들리고 심지어 가사까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분명 밑에 집에서 트는 노래인데, 바로 옆에서 들리는 것처럼 들리기 시작했어요.
일주일 후,
참다 못한 저희 엄마가 밑에 집을 찾아 갔어요.
얼마나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놨는지 초인종을 눌러도 문을 열지 않고, 문을 두드려도 안 열고 결국 15분 정도 있다가 문을 열더군요.
엄마가 시끄럽다고 항의를 하자, 알람이라며 변명을 했어요.
새벽6시부터 8시까지 두시간 동안 트는데 알람이라니요 ....
다음날 볼륨을 조금 줄이는가 싶더니,
며칠 후 또 볼륨을 올리더군요.
새벽에만 트는게 아니에요,
쉬는 날이는 하루종일 틀고 있어요 ..
저녁에 틀고 ... 바닥이 쿵쿵 울려요 정말
그래서 제가 A4용지에
'오래된 아파트라, 방음이 안돼요. 너무 시끄러워요. 한번만 더 그러면 경찰서에서 봬요'
대략 좀 강한 문구가 담긴 내용을 문 앞에 붙여 놓고 왔습니다.
그러니,
또 잠잠하더군요 .... 덕분에 편히 잤어요.
근데,
요번 추석부터 또 볼륨을 올려서 틀더라고요 ....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신고를 하려면 몇십만원 들여서 검사를 해야한다는데 ....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