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세계 75개국 304편의 영화가 초청되었다는데요,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 0 *!!!!!!
특히 올해는 부산국제영화제가 20회를 맞이해서
영화제의 스무살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다양한 기획전과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다네용.!!!!!
아 ㅠㅠㅠㅠ지금이라도 당장 뿌산으로 달려가야할 것 같은 이 기분...
앞서 말했던 것처럼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304개의 영화를 상영을 하고 있는데요.
304개의 영화를 다 보면 제일 좋겠지만ㅠ_ㅠ
현실적으로 힘드니까 이러한 영화의 홍수 속에서 여러분들의 관람 여정을 도울 3편의 영화를
엄선하고 엄선하고 또 엄선해서!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
특히 소개할 영화 3편은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온 신인 감독들의 영화에요!
부국제에는 플래시 포워드라는 부문이 있는데요!
비아시아권 영화의 앞날을 가늠해볼 수 있는 플래시 포워드에는
올해 전 세계에서 온 신인 감독들의 작품 총 30편이 초청되었습니다.
이 중에서도 3편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1. 램스
<램스> Rams
그리무르 하코나르손 / 아이슬란드 / 2015년 / 93분 / 플래시 포워드
아이슬란드의 외딴 계곡 농경지. 가축들이 갑자기 치명적인 질병에 감염되자
주민들의 생존이 위협 상황에 놓인다.
40년간 서로 교류하지 않았던 형과 아우는 질병의 재해를 넘기고
그들의 소중한 양 떼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칠 수밖에 없다.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는 농촌에서 면면히 이어온 전통과 유산이 파괴되어가는 것에 대한 비판이라는 묵직한 주제가 깔려있긴 하지만,
영화 곳곳에 코미디의 요소들이 포진해있어 여러 번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아이슬란드식 코미디라고 불릴 만한 이 영화는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대상작으로,
절제된 대사와 침묵이 한동안 지배한 후 도래하는 대단원은 감동적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 노트: 이수원)
아이슬란드 농경지의 풍광을 와이드 스크린으로 느낄 수 있는 영화 입니다!
유럽에서도 먼 거리에 있어 쉽게 가보지 못하는
아이슬란드의 풍광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있는데요.
영상은 농촌을 담음 영화이기에 소소하지만
따스한 자연광과 음악이 분위기를 사랑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음악 감독은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음악 편집,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의 음악감독이었던 작곡가라네요!
2. 욕망의 파나마 (panama)
<욕망의 파나마> Panama
파블레 뷰코비치 / 세르비아 / 2015년 / 105분 / 플래시 포워드
자유로운 연애를 추구하는 건축학도 ‘요반’
매일 클럽에 들락거리며, 친구와 잠자리 횟수 내기를 취미로 삼는 플레이 보이다.
여느 때처럼 클럽에서 하룻밤 상대를 물색하던 그는 ‘마야’라는 이름의 매력녀를 만나게 되고
우연히 알게 된 그녀의 SNS를 통해 일상을 관찰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야’에게 빠져들게 된다.
‘마야’와의 관계를 가볍게 시작한 ‘요반’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를 향한 욕망과 집착이 솟아나
그 집착은 광기로 변하기 시작하는데…
함부로 멈출 수 없는 내 안의 욕망이 깨어난다!
2003년 단편 <런 래빗 런>으로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대상을 받았던
파빌 뷰코비치의 장편 데뷔작인 <파나마>는 ‘오늘의 연애’에 대한 어떤 보고서 같습니다.
영화는 호감과 사랑, 욕망과 섹스, 집착과 질투 등
연애라는 관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감정과 심리가
오늘날 젊은이들의 삶에서 어떤 모습으로 구성되는지
마치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세밀하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 노트: 박진형)
욕망의 파나마는 동유럽 청춘들의 군상을 잘 표현해낸 작품이라고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 입니다! 칸 영화제 특별상영으로 처음 소개되었는데요.
청춘들의 사랑에 대한 욕망과 그로 인한 집착을 SNS를 통해 풀어나가는 방식이 색다르고 새롭습니다! 소재도 참신한데다가, 장르 역시 어떤 영화에서 쉽게 보지 못 하는 에로틱 스릴러라니..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연인에게 집착, 구속을 어떻게 스릴러로 풀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또한 낯선 나라인 세르비아의 이국적인 풍광을 느끼실 수도 있는 영화 입니다.
소재와 장르가 색달라서 개인적으로 꼭 부국제에서 챙겨보고 싶던 영화였는데 부산가는 일정하고 안 맞아서 사실 못 보는거 아닌가 했는데 10월 15일에 디지털 개봉을 한다네요! 영화제를 가야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안방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사실!!
빈민가에 사는 동생 아메트를 찾아가고, 길 잃은 개를 잡아넣는 일을 하며 집 안에 틀어박혀 사는 동생을 감시한다.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렌지>는 황량한 공간과 암울한 인생들로 인해 절망의 분위기가 압도적인 영화입니다.주목할 만한 것은 폭압적인 공권력의 실제를 효과적인 시청각 수단으로써 표현해내는 감독의 역량입니다.곳곳에 만연한 통제와 감시의 분위기,특히 후반부에서 개를 숨기고 있는 아메트가 느끼는 공포를 연출한 장면은명암대비와 음향으로써, 그것이 현재 상황이면서 곧 과거 아메트의 경험,나아가 그의 상상일 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줍니다. (부산국제 영화제 프로그램 노트: 이수원)
두 번째 장편 만에 베니스 경쟁부문에 초청받은 에민 알페르는
향후 주목해야할 신인 감독 입니다!
프렌지 또한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하시는
시네필분들이 주목하고 있는 영화 중에 하나 인데요.
터키 영화가 많이 볼 기회도 없었고,
이러한 이국적인 터키에서 보여주는 폭압적 정치에 관한 스릴러는
과연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이 밖에도 플래시 포워드에는 선댄스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알란테 카바이테의 '상가일레의 여름',
또 칸영화제에 처음으로 소개된 에디오피아 영화 '양'(야레드 젤레케) 또한 주목할 만한 영화 입니다.
오늘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온 신인 감독 작품들 추천해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온 신인 감독들의 작품!
안녕하세요 :)
오늘은 바로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날이에요!!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립니다.
올해 전세계 75개국 304편의 영화가 초청되었다는데요,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 0 *!!!!!!
특히 올해는 부산국제영화제가 20회를 맞이해서
영화제의 스무살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다양한 기획전과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다네용.!!!!!
아 ㅠㅠㅠㅠ지금이라도 당장 뿌산으로 달려가야할 것 같은 이 기분...
앞서 말했던 것처럼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304개의 영화를 상영을 하고 있는데요.
304개의 영화를 다 보면 제일 좋겠지만ㅠ_ㅠ
현실적으로 힘드니까 이러한 영화의 홍수 속에서 여러분들의 관람 여정을 도울 3편의 영화를
엄선하고 엄선하고 또 엄선해서! 추천해드리고자 합니다. :)
특히 소개할 영화 3편은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온 신인 감독들의 영화에요!
부국제에는 플래시 포워드라는 부문이 있는데요!
비아시아권 영화의 앞날을 가늠해볼 수 있는 플래시 포워드에는
올해 전 세계에서 온 신인 감독들의 작품 총 30편이 초청되었습니다.
이 중에서도 3편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1. 램스
<램스> Rams그리무르 하코나르손 / 아이슬란드 / 2015년 / 93분 / 플래시 포워드
아이슬란드의 외딴 계곡 농경지. 가축들이 갑자기 치명적인 질병에 감염되자
주민들의 생존이 위협 상황에 놓인다.
40년간 서로 교류하지 않았던 형과 아우는 질병의 재해를 넘기고
그들의 소중한 양 떼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칠 수밖에 없다.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는 농촌에서 면면히 이어온 전통과 유산이 파괴되어가는 것에 대한 비판이라는 묵직한 주제가 깔려있긴 하지만,
영화 곳곳에 코미디의 요소들이 포진해있어 여러 번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아이슬란드식 코미디라고 불릴 만한 이 영화는 칸영화제 주목할만한시선 대상작으로,
절제된 대사와 침묵이 한동안 지배한 후 도래하는 대단원은 감동적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 노트: 이수원)
아이슬란드 농경지의 풍광을 와이드 스크린으로 느낄 수 있는 영화 입니다!
유럽에서도 먼 거리에 있어 쉽게 가보지 못하는
아이슬란드의 풍광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있는데요.
영상은 농촌을 담음 영화이기에 소소하지만
따스한 자연광과 음악이 분위기를 사랑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음악 감독은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음악 편집,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의 음악감독이었던 작곡가라네요!
2. 욕망의 파나마 (panama)
<욕망의 파나마> Panama파블레 뷰코비치 / 세르비아 / 2015년 / 105분 / 플래시 포워드
자유로운 연애를 추구하는 건축학도 ‘요반’
매일 클럽에 들락거리며, 친구와 잠자리 횟수 내기를 취미로 삼는 플레이 보이다.
여느 때처럼 클럽에서 하룻밤 상대를 물색하던 그는 ‘마야’라는 이름의 매력녀를 만나게 되고
우연히 알게 된 그녀의 SNS를 통해 일상을 관찰하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야’에게 빠져들게 된다.
‘마야’와의 관계를 가볍게 시작한 ‘요반’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를 향한 욕망과 집착이 솟아나
그 집착은 광기로 변하기 시작하는데…
함부로 멈출 수 없는 내 안의 욕망이 깨어난다!
2003년 단편 <런 래빗 런>으로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대상을 받았던
파빌 뷰코비치의 장편 데뷔작인 <파나마>는 ‘오늘의 연애’에 대한 어떤 보고서 같습니다.
영화는 호감과 사랑, 욕망과 섹스, 집착과 질투 등
연애라는 관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감정과 심리가
오늘날 젊은이들의 삶에서 어떤 모습으로 구성되는지
마치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세밀하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 노트: 박진형)
욕망의 파나마는 동유럽 청춘들의 군상을 잘 표현해낸 작품이라고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 입니다! 칸 영화제 특별상영으로 처음 소개되었는데요.
청춘들의 사랑에 대한 욕망과 그로 인한 집착을 SNS를 통해
풀어나가는 방식이 색다르고 새롭습니다!
소재도 참신한데다가, 장르 역시 어떤 영화에서 쉽게 보지 못 하는 에로틱 스릴러라니..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연인에게 집착, 구속을 어떻게 스릴러로 풀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또한 낯선 나라인 세르비아의 이국적인 풍광을 느끼실 수도 있는 영화 입니다.
소재와 장르가 색달라서 개인적으로 꼭 부국제에서 챙겨보고 싶던 영화였는데
부산가는 일정하고 안 맞아서 사실 못 보는거 아닌가 했는데
10월 15일에 디지털 개봉을 한다네요!
영화제를 가야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안방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사실!!
개봉을 앞둔 영화라서 이미 티저 예고편까지 제작이 되어 있어서 캡쳐본 가져와봤어요~!~!
욕망욕망 가득한 대사들..ㅋㅋ
예고편 느므 후끈해요..////찾아보실때 후방주의하세요!!!!1
3. 프렌지
<프렌지> Frenzy에민 알페르 / 터키 / 2015년 / 117분 / 플래시 포워드
정치폭력에 휘말린 이스탄불. 15년을 넘게 복역 후
어디론가 끌려 나온 카디르는 정보원으로 일한다는 조건하에 풀려난다.
빈민가에 사는 동생 아메트를 찾아가고, 길 잃은 개를 잡아넣는 일을 하며 집 안에 틀어박혀 사는 동생을 감시한다.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렌지>는 황량한 공간과 암울한 인생들로 인해 절망의 분위기가 압도적인 영화입니다.주목할 만한 것은 폭압적인 공권력의 실제를 효과적인 시청각 수단으로써 표현해내는 감독의 역량입니다.곳곳에 만연한 통제와 감시의 분위기,특히 후반부에서 개를 숨기고 있는 아메트가 느끼는 공포를 연출한 장면은명암대비와 음향으로써, 그것이 현재 상황이면서 곧 과거 아메트의 경험,나아가 그의 상상일 수도 있음을 암시하는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줍니다.(부산국제 영화제 프로그램 노트: 이수원)
두 번째 장편 만에 베니스 경쟁부문에 초청받은 에민 알페르는
향후 주목해야할 신인 감독 입니다!
프렌지 또한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하시는
시네필분들이 주목하고 있는 영화 중에 하나 인데요.
터키 영화가 많이 볼 기회도 없었고,
이러한 이국적인 터키에서 보여주는 폭압적 정치에 관한 스릴러는
과연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이 밖에도 플래시 포워드에는 선댄스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알란테 카바이테의 '상가일레의 여름',
또 칸영화제에 처음으로 소개된 에디오피아 영화 '양'(야레드 젤레케) 또한 주목할 만한 영화 입니다.
그리고 카를로비바리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아빠',
베를린영화제 제너레이션 수상작 '군집 본능'이 '시네필'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 해요!.
우니 르콩트의 신작 '미치도록 사랑받으소서'과
세계적인 시나리오 작가 토마 비드갱의 데뷔작 '카우보이'도 주목할만 합니다!
그럼 우리!! 부산에서 즐거운 영화 축제 즐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