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남자 여자 둘다 첫연애에요.서툴러서 툭하면 싸우고 툭하면 남자가 헤어지자 해왔지만 여자가 타이르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고 화도 내면서 그렇게 1000일까지 왔는데...남자가 이젠 지친데요.그럴만해요. 여자는 평소엔 괜찮았지만 서운한게 생기기만 하면 화를 내며 몰아세우기 바빳고, 남자가 미안하다고 말해도 한번에 넘어가는 일이 없었고 , 늘 남자의 잘못이라 말해왔고 정작 여자 자신은 연락 안될때, 남자에게 서운한게 생겼을때 사과 한번에 대충 넘어가곤 했거든요.그래서 지쳐버리고 서서히 정이 없어져버렸대요.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않으려 노력했는데 이제 여자가 소중하지 않대요.1000일이란 오랜 시간을 만나서인지 만나면 할 것도, 하고싶은 것도 없는게 싫었고 기념일은 그저 귀찮아졌고 새롭지가 않아서 싫대요..다른 여자가 만나고싶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연애 자체를 쉬고싶대요.1주일전만해도 사이가 좋았고 관계도 갖길 원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며 사랑해주었는데...권태기와 싸움으로 인해 식어버린것 같아요.기회만 주면 지치게 했던 거 고치도록 노력할텐데... 기회가 없겠죠? 첫남자친구라서, 그리고 저를 사랑해주었던 모습을 못잊겠어서 저는 잡고싶은데...이미 마음을 굳혀버린 듯해 더 잡을 수는 없을거 같아요.혹시나 이렇게 떠나가면 다시 연락 올까요?워낙 혼자를 좋아하고 독신주의에 가까운 사람이라 연락이 올거 같진 않지만...그래도 올까요?
남녀 둘다 첫연애, 혹시나 연락이 올까요?
첫남자친구라서, 그리고 저를 사랑해주었던 모습을 못잊겠어서 저는 잡고싶은데...이미 마음을 굳혀버린 듯해 더 잡을 수는 없을거 같아요.혹시나 이렇게 떠나가면 다시 연락 올까요?워낙 혼자를 좋아하고 독신주의에 가까운 사람이라 연락이 올거 같진 않지만...그래도 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