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글을 처음 올려보네요
계속 페북에서만 레전드(?) 같은 것들만 보다가 억울한 일을 당해서 올리게 되네요
이미 벌어진 일이라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라는 것보다는 그냥 제가 이상한 건지 아니면 여친네가 이상한 건지 묻고 싶습니다
(제가 이 일을 겪은 후에 분노조절장애가 좀 생겨서 댓글은 너무 안 좋은 쪽으로 안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글재주도 없고 두서도 없이 쓰고 길기도 해서 읽기 힘드시겠지만 읽어주시고 답변 부탁드려요
사건이 일어난 건 한 2년 전쯤일 겁니다
그때는 저, 여친, 여친동생, 여친동생남친(a라고 칭하겠습니다) 이렇게 넷이 가끔 만나서 놀고 그랬습니다
하루는 여친집에서 넷이 놀고 있는데 여친집 쇼파에
저, 여친, a가 같이 앉아 있는데 얘기를 하다가 a가 장난을 치려고 그랬는지 그냥 무의식 중에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여친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있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제가 뒤엎거나 개ㅈㄹ을 했어야 했는데(아직도 후회 중입니다) 성격도 소심한 편이고 그래서 그냥 ㅂㅅ처럼 본 후에 일단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넷이 놀면 a가 제 여친이 귀여운지 가끔 얼굴도 꼬집고 스킨십을 자주 합니다
그 일이 있은 후에 저는 그 행동이 굉장히 마음에 안 들었고 여친에게 말을 했습니다(a에게 말을 해서 단둘이 좋게 풀어야지라고 하시겠지만 제가 한 번 싫은 사람은 죽어도 싫고 말 한마디 하고 싶지 않아서 딱히 풀자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여친에게 a가 좀 과하다 싶게 너에게 터치를 하는 게 아니냐라고 했지만 여친은 친하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진짜 싫었고 그 이유로 거의 1년이나 싸운 것 같습니다 근데 여친이랑 a는 많이 친한 편입니다 그래서 이게 오랜시간 지속되다보니 결국은 여친동생이랑 a가 알아버리고 여친의 어머님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a는 풀려고 다같이 자리를 만들었지만 저는 그 자리가 푸는 자리인지도 몰랐고 a도 그냥 넷이 만남 김에 겸사겸사 얘기를 꺼낼려고 한 것 같더라고요 저에게 술을 권했는데 저는 다음날 새벽출근이라 거부했죠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난 후 또 하나의 사건이 터졌습니다 여친이랑 제가 여행을 갔다가 밤늦게 돌아왔는데 a가 여친동생이랑 친구 커플이랑 술을 마시고 있었나봐요 거기에 제 여친을 부른 겁니다 여친은 운전하고 있는 저에게 피곤하다고 해놓고서는 연락을 받고 가겠다고 저보고 집에 가라는 겁니다(제가 굉장히 싫어하고 있을 때라 같이 가면 싫어할 게 뻔하다고 그냥 혼자 가겠다고) 여기서 제가 진짜 짜증나는 게 남친이 싫어하면 안 갈 수도 있는 건데 무조건 가겠다고 해서 결국은 저도 따라갔습니다 가서 친구 커플도 있는데 전 핸드폰만 하면서 말 한마디도 안 하고 그냥 짜증나서 있었죠 거기서 a와 여친동생이 화가나서 사이가 멀어지는 계기가 되죠 저는 그 후로 사과는 하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제가 싫어하는 이유가 여친동생과 a와 부모님께 얘기가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진짜 억울하고 짜증나는 건 여친, 여친동생, a, 여친 부모님이 다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겁니다 그냥 친하면 그럴 수도 있지 왜 그러냐는 식으로 나오는 겁니다
A는 여친에게 허벅지에 손도 올리고 그 후로도 귀엽다고얼굴도 꼬집고 뱃살 귀엽다고 뱃살도 만지고 진짜 쓰면서 다시 생각하는데 손이 떨리고 화가 나서 제대로 쓰지를 못하겠네요 지금은 저는 거의 왕따가 됐고 저를 제외하고 여친, 여친동생, a, 여친 부모님 이렇게 만나서 놀고 그럽니다 제가 이 얘기를 왜 a에게 먼저 안 했냐면 하기 싫은 것도 있었지만 a가 여친을 터치를 한 게 증거로 남지도 않고 a가 잡아때면 그만이었고 여친네가 그런 걸로 뭐라하냐고 반응하면 저만 이상한 놈이 될 것 같아서 그냥 삭히고 있었는데 결국은 제 예상대로 됐네요 여친은 a와 여친동생과 놀아서 제가 화를 내면 동생남친인데 나보고 어쩌란 거냐, 오빠가 제때 사과만 했어도 이런 일은 없는 거 아니냐, 왜 혼자 이상하게 생각하냐, 난 오빠가 싫어도 a랑 계속 놀거다, 이 얘기는 그만하자 답 없다, 그냥 무시해라 등등 이런 답변만 내놓고 있어서 저는 그냥 혼자서 화를 삭히고 있는 중이고요....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여친네가 그러니까 진짜 제가 미친놈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요 여친이랑은 결혼까지 약속하고 얘기하는 사이라 정말 힘드네요ㅠㅠ
여친동생의 남친이 열받게 해요
계속 페북에서만 레전드(?) 같은 것들만 보다가 억울한 일을 당해서 올리게 되네요
이미 벌어진 일이라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라는 것보다는 그냥 제가 이상한 건지 아니면 여친네가 이상한 건지 묻고 싶습니다
(제가 이 일을 겪은 후에 분노조절장애가 좀 생겨서 댓글은 너무 안 좋은 쪽으로 안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글재주도 없고 두서도 없이 쓰고 길기도 해서 읽기 힘드시겠지만 읽어주시고 답변 부탁드려요
사건이 일어난 건 한 2년 전쯤일 겁니다
그때는 저, 여친, 여친동생, 여친동생남친(a라고 칭하겠습니다) 이렇게 넷이 가끔 만나서 놀고 그랬습니다
하루는 여친집에서 넷이 놀고 있는데 여친집 쇼파에
저, 여친, a가 같이 앉아 있는데 얘기를 하다가 a가 장난을 치려고 그랬는지 그냥 무의식 중에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여친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있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제가 뒤엎거나 개ㅈㄹ을 했어야 했는데(아직도 후회 중입니다) 성격도 소심한 편이고 그래서 그냥 ㅂㅅ처럼 본 후에 일단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넷이 놀면 a가 제 여친이 귀여운지 가끔 얼굴도 꼬집고 스킨십을 자주 합니다
그 일이 있은 후에 저는 그 행동이 굉장히 마음에 안 들었고 여친에게 말을 했습니다(a에게 말을 해서 단둘이 좋게 풀어야지라고 하시겠지만 제가 한 번 싫은 사람은 죽어도 싫고 말 한마디 하고 싶지 않아서 딱히 풀자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여친에게 a가 좀 과하다 싶게 너에게 터치를 하는 게 아니냐라고 했지만 여친은 친하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진짜 싫었고 그 이유로 거의 1년이나 싸운 것 같습니다 근데 여친이랑 a는 많이 친한 편입니다 그래서 이게 오랜시간 지속되다보니 결국은 여친동생이랑 a가 알아버리고 여친의 어머님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a는 풀려고 다같이 자리를 만들었지만 저는 그 자리가 푸는 자리인지도 몰랐고 a도 그냥 넷이 만남 김에 겸사겸사 얘기를 꺼낼려고 한 것 같더라고요 저에게 술을 권했는데 저는 다음날 새벽출근이라 거부했죠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난 후 또 하나의 사건이 터졌습니다 여친이랑 제가 여행을 갔다가 밤늦게 돌아왔는데 a가 여친동생이랑 친구 커플이랑 술을 마시고 있었나봐요 거기에 제 여친을 부른 겁니다 여친은 운전하고 있는 저에게 피곤하다고 해놓고서는 연락을 받고 가겠다고 저보고 집에 가라는 겁니다(제가 굉장히 싫어하고 있을 때라 같이 가면 싫어할 게 뻔하다고 그냥 혼자 가겠다고) 여기서 제가 진짜 짜증나는 게 남친이 싫어하면 안 갈 수도 있는 건데 무조건 가겠다고 해서 결국은 저도 따라갔습니다 가서 친구 커플도 있는데 전 핸드폰만 하면서 말 한마디도 안 하고 그냥 짜증나서 있었죠 거기서 a와 여친동생이 화가나서 사이가 멀어지는 계기가 되죠 저는 그 후로 사과는 하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제가 싫어하는 이유가 여친동생과 a와 부모님께 얘기가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진짜 억울하고 짜증나는 건 여친, 여친동생, a, 여친 부모님이 다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겁니다 그냥 친하면 그럴 수도 있지 왜 그러냐는 식으로 나오는 겁니다
A는 여친에게 허벅지에 손도 올리고 그 후로도 귀엽다고얼굴도 꼬집고 뱃살 귀엽다고 뱃살도 만지고 진짜 쓰면서 다시 생각하는데 손이 떨리고 화가 나서 제대로 쓰지를 못하겠네요 지금은 저는 거의 왕따가 됐고 저를 제외하고 여친, 여친동생, a, 여친 부모님 이렇게 만나서 놀고 그럽니다 제가 이 얘기를 왜 a에게 먼저 안 했냐면 하기 싫은 것도 있었지만 a가 여친을 터치를 한 게 증거로 남지도 않고 a가 잡아때면 그만이었고 여친네가 그런 걸로 뭐라하냐고 반응하면 저만 이상한 놈이 될 것 같아서 그냥 삭히고 있었는데 결국은 제 예상대로 됐네요 여친은 a와 여친동생과 놀아서 제가 화를 내면 동생남친인데 나보고 어쩌란 거냐, 오빠가 제때 사과만 했어도 이런 일은 없는 거 아니냐, 왜 혼자 이상하게 생각하냐, 난 오빠가 싫어도 a랑 계속 놀거다, 이 얘기는 그만하자 답 없다, 그냥 무시해라 등등 이런 답변만 내놓고 있어서 저는 그냥 혼자서 화를 삭히고 있는 중이고요....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여친네가 그러니까 진짜 제가 미친놈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요 여친이랑은 결혼까지 약속하고 얘기하는 사이라 정말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