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 몇시간전만해도 댓글안달리고 조회수낮길래 안보고 있었는데 톡선 ㄷㄷㄷㄷㅠㅠㅠㅠ고마워! 댓글 다 보고있는데 다들 서러웠겠다ㅜㅜㅜ 토닥토닥..♧
ㅈㄱㄴ
살면서 부모님이나 주변사람한테 제일상처받은말이 뭐임?
난 제과제빵 이런거 만드는거좋아해서 지난 발렌타인데이때 부모님한테 파베초콜릿 만들어드렸는데 엄마가 맛없었다 다음부터만들지마라 이렇게말하시고 그몇일뒤에 엄마랑 싸웠는데 초콜릿이야기가 나와서 뭣하러 돈들이고 만드냐고 다음부터 절대만들지말라고 남은재료 다버렸다고 그러시드라 진짜 난 열심히만들었는데 엄청상처받음..
+)살면서 제일상처받은말이 뭐야?
댓글 768
Best난 부모님 이혼하셨는데 엄마가 싸울때마다 이럴꺼면 니네 아빠한테 가라고 할때 진짜 들을때마다 너무 서러워
Best'아빠도 없는게' 나 한 1살땐가 기억도 안나지만 아빠가 돌아가셨음 중학교때인가 나랑 사이 안좋은 남자애가 있었음 어느날 걔가 갑자기 아빠도 없는게 하고 지나치는 거임 그때 상처되고 이성잃어서 걔 싸대기 날리고 때림 (참고로 나 여자) 부모님 소환되고 장난 아니였는데 애초에 그 남자애가 '아빠도 없는게' '쟤네 아빠 뒤졌자나' 이런말을 해서 내가 때린거 알고 남자애 부모님이 먼저 사과하셨음. 근데 난 아직까지 '아빠도 없는게' 이말이 상처임
많아서 모르겠어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아빠가 저년 병원에 집어쳐 넣으라고 저년이 정신병자가 아니면 뭐냐고 했을때..? 아마도 그 말인것 같아요ㅎㅎ
나는 어릴 때 부모님이 여차저차 이혼하시고 동생이랑 고모집에 맡겨졌는데 내가 지들입장에서 말썽을 부릴 때마다 혹은 지나간일 자꾸 끄집어내서 때릴때마다 <나가서 쥐도새도 모르게 차에 받쳐 뒤져라 그길로 니 보험금 타서 니아빠랑 니동생이라도 잘살게>이말이랑 내가 태어나기전에 별거를 했었는데 엄마가 배가 불러나타나서 어쩔수없이 낳았는데 <니년이 우리오빠 딸인지 아닌지 알수가없다 유전자 검사를 해봐야한다 니년은 태어나지 말았어야했다 우리집엔 니같은년 없다> 이말이랑 설명하자면 길고 그집 아들내미한테 당한거 들키고나서 <니년이 내 아들내미를 꼬셨다 내동생이 키워서 크면 동생이랑도 붙어먹어라> 등등 엄청 많은데 저많은 말들을 들었을 당시는 내가 빠른이라 초등학교 2-3학년 때였어도 8-9살 밖에 안됬었을때 들은 말들인데 아직까지 저말들은( 그이외에 어린시절 들엇던 갖은 말들 포함) 20대 후반이 된 지금도 잘지내다가도 불쑥 불쑥, 오늘처럼 비오는날이면 더더욱 생각이 나서 너무 괴롭다. 걍 막연히 눈물이남 ㅎㅎ
학창시절때 선생님이나 애들이 세수하라고하는거 난화장안했고 교칙 열심히지키고있는데 ! 세수해봐라 뭐발랐냐 화장하지마라 등등 듣기싫었음 진짜;;;억울하다못해 나중엔 생짜증남.안발랐다고 ;
눈물난다
ㅊㄱㅍ
나 언니들한테욕먹고 학교에친구도없고 막 오빠들이랑 안좋은일있고 __소리듣고그런데 할머니네에서 엄마랑이모랑 술먹으면서 얘기하다가 이모가 엄마한테 넌안힘드냐 뭐 그런식으로 말했나 ? 여튼 난 엄마바로옆에서 핸드폰하고있는데 안힘들어 얘가미친년이라힘든거지했던거 진짜 엄마가맞나싶고 엄청속상해서 메모장에 시간날자다적어놓음 ㅋㅋㅌㄴㅋㅋㅋ ..
살찌기전까진 이쁘단소리들었는데 갑자기중1부터 살찌고 머리단발로짜르고 달라짐 ㅠ 제가 공부도못하고 관심도없었지만 나만그런것도아니고 그런데 중3때 갑자기 영어선생이 수업시간에 애들다있는데 아무애한테 나 잘하는거있냐고 물어보는거임 개어이 친하진안았는데 그애기 나 무용잘한다고했는데 선생왈 그럼다행이네 ㅡㅡ 아니 지가 무슨상관인데 오지랖은 내인생 내알아서 살지 솔직히 공부만못했지 음악 체육 미술 이런건 90이상이였음 음악좋아하고 노래부르는거 좋아했었음 다들잘부른다고했었구 아놔 억울해 ㅠㅠ 나를 아에 암것도못하는 병신인줄 알았나 ㅡㅡ 아직도 상처임
얼굴이길어 콤플렉스인데 남자애들이 나보고 양악수술하다죽은년 같다해서 앞에선 그냥 꾹참고 웃었는데 화장실가서 숨넘어갈정도로 펑펑운거.... 평생못잊을것같아
중학교때 학원 영어 선생이 너는 장점이 없다고 한거. 시간 아무리 지나가도 안잊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