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달전부터 동생과 두달동안 5키로 감량 내기를
하게되서 조금씩 강도낮은 운동부터 시작하고 있었어요
처음 한주동안은 좀 순조로운듯 했으나 갈수록 마음이
안잡혀서 조급한 마음에 글까지 적었네요
저는 칼퇴근 잘 못하는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안바쁠때는 일주일에 한두번하는데 바쁘면 한주내내
야근하게되고 빠르면 저녁 9시 늦으면 12시 이후
퇴근하게되니 야근후 운동은 못할때가 많습니다
늦게끝나도 스트레칭이라도 하고 자기는합니다
아침운동도 안해본건 아닙니다만,
20일정도 이악물고 해봤는데 가면갈수록 나아지기는
커녕 회사 도착하면 초죽음상태가 번번했고 도리어
더 피곤해져서 원래 저녁운동하던걸로 하고있구요
11:30분에 점심먹고 6:00시까지 공복 이게 문제라서
개선해본게 퇴근하자마자 휴게실에서 고구마나 바나나
먹고 바로 퇴근하는거였어요
안먹고버티면서 집에 가게되면 오면서 마주치는 모든
음식점 편의점까지 정말 엄청난 유혹이 따로없더군요
그나마 조금이라도 도움은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결국은 제 마음가짐 다짐 의지 이게 문제네요
이런 나약한 정신상태로면 평생을 이몸매로 살가려주는
펑퍼짐한 캐쥬얼복장으로만 보내게 되겠죠ㅜㅜ
지나가면서 거울 유리 등등 자주 봅니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각도에서 자기모습을 찾는다고
해서 현실을보고 인정하려고 계속봅니다
동생에게 현재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해서 찍어봤는데
토하는 시늉하며 극혐이라고 완전 난리났네요ㅜㅜ
이렇게 사진까지 찍었으니 이제는 정말로 마음다잡고
식이,운동열심히해서 몇달뒤에 비포에프터 사진들고
다시한번 찾아 뵐수있도록 계속 노력 하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9시출근해서 6시퇴근하고 점심시간이 11시반부터입니다
아침엔 항상 의욕충만 오늘은 꼭 운동해야지 안먹어야지
그렇게 엄청난 맘먹어도 퇴근시간되면 엄청 허기지고
집에가서 뭐 먹을지 고민하고 먹고나면 쉬고싶어서 종일
안움직이고 누워서 티비보다가 늦게자서 수면시간도
4~6시간으로 일정하지도 않고 충분치도 않고 항상
졸려 죽을꺼 같지만 일찍자면 뭔가 못논다는게 억울해서
이부자리에서 폰보다가 늦게 잠드네요
머리로는 다 알고 있는데 몸쪽이 매우 잉여스러워서 계속
아까운 시간을 버리고 있는 30살 여자입니다
4년전에 166/56까지 뺐었는데 그후 3년만에 요요로 166/78까지 쪘어요
그나마 현재 먹는거는 많이 줄여놨지만 전에는 폭식이 일상이었네요
일주일에 치킨 한마리는 기본이었고 과자, 빵, 면종류,
아이스크림, 떡볶이, 튀김, 배달음식자주시키고
외식도 자주하고.. 걍 노답이네요 ㅎㅎㅎㅎ
미치긴했지만 당시엔 먹는거 자체가 행복이었던지라..
운동도 의욕이 없는건 아니고 예전에 헬스로 빼봐서
운동 방법도 많이 아니까 오전에는 의욕이 넘치는데
퇴근시간되면 희미해져요
출퇴근하면 왕복 두시간이고 지하철버스 전부 만원인지라 계속 서서 가다보니 몸이 지쳐서 운동생각이 쏙
들어가는듯합니다
보다못한 남동생이 틈나면 욕도해주고 모욕도 주지만
제멘탈은 고졸하자마자 대기업들어가서 말도 안되는
갈굼과 텃새에 8년동안 날이갈수록 견고해졌는지
충격요법? 그딴건 씨도 안먹히네요
남들이 써논글중에 충격먹게 해달라는 글에 달린
욕댓글이 나한테하는 소리다 라고 생각하면서
읽어봐도 도무지 충격이 안옵니다;;
몸이 느슨해진만큼 정신쪽도 관대해져버린건지ㅜ
정말 정신차리고 살빼고싶어서 비번찾아 로그인하고
글써봅니다
퇴근때만되면 마음먹은게 사라지는데 욕이라도 해주세요
답답한마음에 넋두리로 적었는데 베스트에 오르다니;;
이런글에 그래도 응원 댓글들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한달전부터 동생과 두달동안 5키로 감량 내기를
하게되서 조금씩 강도낮은 운동부터 시작하고 있었어요
처음 한주동안은 좀 순조로운듯 했으나 갈수록 마음이
안잡혀서 조급한 마음에 글까지 적었네요
저는 칼퇴근 잘 못하는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안바쁠때는 일주일에 한두번하는데 바쁘면 한주내내
야근하게되고 빠르면 저녁 9시 늦으면 12시 이후
퇴근하게되니 야근후 운동은 못할때가 많습니다
늦게끝나도 스트레칭이라도 하고 자기는합니다
아침운동도 안해본건 아닙니다만,
20일정도 이악물고 해봤는데 가면갈수록 나아지기는
커녕 회사 도착하면 초죽음상태가 번번했고 도리어
더 피곤해져서 원래 저녁운동하던걸로 하고있구요
11:30분에 점심먹고 6:00시까지 공복 이게 문제라서
개선해본게 퇴근하자마자 휴게실에서 고구마나 바나나
먹고 바로 퇴근하는거였어요
안먹고버티면서 집에 가게되면 오면서 마주치는 모든
음식점 편의점까지 정말 엄청난 유혹이 따로없더군요
그나마 조금이라도 도움은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결국은 제 마음가짐 다짐 의지 이게 문제네요
이런 나약한 정신상태로면 평생을 이몸매로 살가려주는
펑퍼짐한 캐쥬얼복장으로만 보내게 되겠죠ㅜㅜ
지나가면서 거울 유리 등등 자주 봅니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각도에서 자기모습을 찾는다고
해서 현실을보고 인정하려고 계속봅니다
동생에게 현재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해서 찍어봤는데
토하는 시늉하며 극혐이라고 완전 난리났네요ㅜㅜ
이렇게 사진까지 찍었으니 이제는 정말로 마음다잡고
식이,운동열심히해서 몇달뒤에 비포에프터 사진들고
다시한번 찾아 뵐수있도록 계속 노력 하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9시출근해서 6시퇴근하고 점심시간이 11시반부터입니다
아침엔 항상 의욕충만 오늘은 꼭 운동해야지 안먹어야지
그렇게 엄청난 맘먹어도 퇴근시간되면 엄청 허기지고
집에가서 뭐 먹을지 고민하고 먹고나면 쉬고싶어서 종일
안움직이고 누워서 티비보다가 늦게자서 수면시간도
4~6시간으로 일정하지도 않고 충분치도 않고 항상
졸려 죽을꺼 같지만 일찍자면 뭔가 못논다는게 억울해서
이부자리에서 폰보다가 늦게 잠드네요
머리로는 다 알고 있는데 몸쪽이 매우 잉여스러워서 계속
아까운 시간을 버리고 있는 30살 여자입니다
4년전에 166/56까지 뺐었는데 그후 3년만에 요요로 166/78까지 쪘어요
그나마 현재 먹는거는 많이 줄여놨지만 전에는 폭식이 일상이었네요
일주일에 치킨 한마리는 기본이었고 과자, 빵, 면종류,
아이스크림, 떡볶이, 튀김, 배달음식자주시키고
외식도 자주하고.. 걍 노답이네요 ㅎㅎㅎㅎ
미치긴했지만 당시엔 먹는거 자체가 행복이었던지라..
운동도 의욕이 없는건 아니고 예전에 헬스로 빼봐서
운동 방법도 많이 아니까 오전에는 의욕이 넘치는데
퇴근시간되면 희미해져요
출퇴근하면 왕복 두시간이고 지하철버스 전부 만원인지라 계속 서서 가다보니 몸이 지쳐서 운동생각이 쏙
들어가는듯합니다
보다못한 남동생이 틈나면 욕도해주고 모욕도 주지만
제멘탈은 고졸하자마자 대기업들어가서 말도 안되는
갈굼과 텃새에 8년동안 날이갈수록 견고해졌는지
충격요법? 그딴건 씨도 안먹히네요
남들이 써논글중에 충격먹게 해달라는 글에 달린
욕댓글이 나한테하는 소리다 라고 생각하면서
읽어봐도 도무지 충격이 안옵니다;;
몸이 느슨해진만큼 정신쪽도 관대해져버린건지ㅜ
정말 정신차리고 살빼고싶어서 비번찾아 로그인하고
글써봅니다
현실적인 조언도 좋고 욕도 좋으니 댓글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