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빠의 심리는무엇일까요

박미전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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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방사눈 대학교사학년 처자입니다. 저희과에는 과특성상 여자가많은데요. 전체학생의 팔십프로가여자예요. 그래서 몇안되는남자들 끼리 엄청친하고. 여자들은 각기 친한무리들끼리 다녀요.몇무리됩니다ㅋ. 암튼 그런 상황인데. 이남자들무리에서 한 오빠가 저한테 사심이있다는 소문이들렸어요. 저도 실은 관심이있었기때문에 내심좋았죠.

그런데 소문은 들리는데 이오빠 먼가 적극적이진않았어요. 나 너좋다라고저한테 표현한적은 물론없었어요. 근데 먼가 제직감에 그무리의 남자애들이 그오빠랑 저랑 엮게해주려하는걸 자주느꼈고 이오빠표정도 좋아하는것처럼보였어요. 그렇게먼가 이도저도아닌상황이되어가고있는데. 과에서 다같이술을 마시러간날. 이오빠가좀취햇다싶었는데. 제옆친구와 자리를 바꾸더니 테이블밑으로 제손을 꽉잡는겁니다. 참고로 사람들이 잠시 자리를비우고 거의없을때 오빠랑 저 거의둘만 테이블에있던 잠시의시간때 일입니다.

저는 너무놀랐지만. 취기도있었고 저도이오빠가조금 좋았기때문에 나쁘진않았어요. 그런데. 손을계속안놔주는겁니다. 또 발로 제다리를 콕콕 치더라구요. 저는 누가볼까봐겁나서 손을 탁뿌리치진않았고 슬쩍 빼고 자리를 옮겼지요... 그리고 전부헤어젔고.
저도술이많이취해 집에 인사도없이 가버렸어요


그런데 문제는다음날입니다.
이오빠가 아무리 술이떡이되었다해도 인사불성은 아니었고 장담컨대 어제 정신은있는눈빛이었거든요.

그런데 담날수업부터 쭉. 저를 투명인간취급하는데..미칠지경입니다. 도대체머가문제일까요... 차라리시원하게 고백을하던가. 아님손잡고 다리치고 했던 그행동에대해말을하던지.. 다른여자들무리랑 저보란듯이 더 웃고큰소리로 다니구 저는 그날이후부터 투.명.인.간.

그오빠의심리는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