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없고 길게 말할 것도 없으니 짧게 쓰자면... 저희학교가 굉장히 융통성 없는 면(?)이 있어서, 7교시까지 정규수업이 끝나고 무조건 8교시를 하라고 합니다.8교시 수업을 듣지 않는 학생들은 그시간에 남아서 자습해야 합니다. 지금 수능이 40일 남았습니다. 저는 학원을 가야합니다... 좀 바쁩니다.이제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했지만, 좀 과장해서이시점에서 내 인생이냐, 학교의 고지식함이냐를 따지니 확실한 답이 나오더군요. 담임은 듣지도 않고 무조건 가면 안 된다고 합니다.그래서 제가 말 없이 갔더니 바로 엄마한테 전화했더라구요.엄마 안받는다고 아빠한테까지 전화했구요.기분 나쁘다는 말투로요...(이 쌤은 학생 부모까지 교육하고 가르쳐야 한다는 인식이 있어보입니다. 사실 이 부분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거두절미하고)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부모님도 좀 황당하다는 입장이시구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명한 분들 댓글로 남겨주세요.만약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라면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1
수능 40일전. 담임과 기싸움(?)
시간도 없고 길게 말할 것도 없으니 짧게 쓰자면...
저희학교가 굉장히 융통성 없는 면(?)이 있어서, 7교시까지 정규수업이 끝나고 무조건 8교시를 하라고 합니다.
8교시 수업을 듣지 않는 학생들은 그시간에 남아서 자습해야 합니다.
지금 수능이 40일 남았습니다.
저는 학원을 가야합니다... 좀 바쁩니다.
이제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했지만, 좀 과장해서
이시점에서 내 인생이냐, 학교의 고지식함이냐를 따지니 확실한 답이 나오더군요.
담임은 듣지도 않고 무조건 가면 안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 없이 갔더니 바로 엄마한테 전화했더라구요.
엄마 안받는다고 아빠한테까지 전화했구요.
기분 나쁘다는 말투로요...
(이 쌤은 학생 부모까지 교육하고 가르쳐야 한다는 인식이 있어보입니다.
사실 이 부분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거두절미하고)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도 좀 황당하다는 입장이시구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명한 분들 댓글로 남겨주세요.
만약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라면 솔직히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