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따라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긴글이지만 봐주세요... 댓글도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ㅠㅠㅠㅠㅠㅠ 긴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나와 거의 함께 지내던 너. 우린 항상 같이 다녔지. 진심으로 깊은 얘기도 하고, 밤에 만나자고 하면 바로 나와서 간단하게 놀면서 얘기하고, 집에와서 요리도 하고, 자기전까지 톡하던 그런 둘도 없는 친구라 생각했어. 그러던 어느 날 너는 너의 엄마의 일로 나에게 제품을 권했어. 그 제품의 이름은 말 안할게 그냥 니가 이 글을 읽고 눈치챘으면 좋겠다.
나의 병으로 넌 걱정해서 나를 낫게 해주려는 의도였는지, 너희 엄마 일 도와주려고 날 이용한건지 모르지만 나에게 그 제품을 소개했고 맨날 그 제품을 써야 한다며 안그러면 절대 내 병은 못 낫는다며 설득하였고 너희엄마와 알던 사이였던 우리엄마는 결국 제품을 사서 나에게 쓰게 했지. 너와 너희엄마는 그 뒤로 내가 다니던 병원도 믿지 말라며 다니지 못하게 했고 음식은 거의 채식주의자 정도로 고기나 인스턴트, 그런 음식도 아주 가끔이라도 먹지를 못하게 했고 거의 너와 너희 엄마에게 잡혀살았지. 일주일에 두세번 계속 내 병이 악화가 되었고 너희는 그걸 명현현상이라고 나에게 안심을 시켰어. 우리 엄마와 난 그 말을 철썩같이 믿으며 너희엄마의 제품을 설득당해서 사고 또 사고 또 샀지. 안 사려고 해도 너와 너희 엄마는 그럴수록 더 사야 한다며 너희 엄마의 동료까지 그 제품을 억지로 우리엄마 잠바주머니에 넣고는 가격을 알려주며 언제까지 입금하라. 이런식으로 물건을 사게 했었어. 우리 가족 부자도 아니고 형편 어려운쪽이었는데 한달에 그 제품들 산 것만 해도 얼마 들었는줄은 알아? 50만원 거의 넘게 나갔어. 그 제품 다 쓴 후에도 그래도 고통스러우니까 계속 쓰면 낫겠지 싶어서 또 사야 했고 가족들 눈치까지 보며 하루하루를 살았어. 아빠와 언니는 나에게 왜그러냐며, 그 제품 그만 두고 다시 병원 다니면 안되냐며 매일같이 말했고 그래서 엄마랑 싸웠어. 한번은 아빠가 나를 보며 인상을 쓰시고 철없는 내 동생은 나보고 징그럽다고, 더럽다고 그러더라. 우리엄마는 가라앉다가 뒤집어지다가를 반복하는거라고. 스테로이드제 약을 먹는게 더 안좋다고 매일 말했지. 애가 힘들어하는데 계속 그런말하지 말라며 엄마는 날 감싸줬었지만 내가 너무 힘들어서 자주 우니까 한번씩 속상하셨는지 화도 내시더라. 우리가족은 나 때문에, 그리고 니가 추천한 제품에 대해서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슬퍼하고 싸우고를 반복했어. 아침마다 고생하고 여름인데다가 학교도 다니는데 너무 아파서 매일을 울었어. 물론 니 앞에서도. 너 그때 나보고 뭐라했어?
"또 우나.. 지겹다 울보도 아니고"
너가 인간이냐? 친구도 아니다 니가 나보고 베프라고 했지. 근데 뒤에가서 다른친구한테 내 사적인 얘기까지 슬쩍하고 다른애가 나를 까는 뒷담화에 맞장구 치는게 그게 친구냐? 너 친구 어떻게 사귀니? 솔직히 니가 그런 제품 소개해줬을때 의도는 모르지만 아직도 난 너희 엄마 일 도와주려고 나랑 내 엄마 이용한것 같다. 내가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던거 너도 직접 눈으로 봤으면 양심에 찔려서라도 병원 가라고 하겠는데 끝까지 제품 이거 쓰면 나아지더라, 그거 한번 사서 써봐라는 식으로 나 위로한답시고 그렇게 말하던 너. 너희 엄마의 동료까지 나에게 그렇게 말하더라. 나 사실 고통스러워서 아침에 울고 또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다짐을 하고 갔던 더운 여름날, 우리엄마는 날 병원으로 데려가셨어. 이 여름날 내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볼 때마다 눈물만 나고 이러다 자식 하나 잃겠다고. 그래서 병원 갔다와서 내려가는 계단에서 엄마가 나 안아주셨어. 미안하다고, 엄마가 다 잘못했다고, 이제 다시 안아플때로 돌아가자고. 목소리가 울리는 그런 계단에서 난 엄마 품에 안겨 큰소리로 어린아이처럼 울었어. 슬픈일중 가장 기억나는 일이 그때야.
몇달이 흐른 지금, 난 너와 너희엄마가 추천한 제품들을 모조리 끊고 병원에서 처방 받는 약도 꾸준히 먹고 다니고 있어. 내 병은 원래대로 나아가고 있고 가족싸움도 없어졌어. 징그럽다고 나를 살짝 피하던 철없던 내 동생도 요즘은 매일마다 나보면 웃으며 한걸음에 달려와서 안기고, 아빠와 언니는 나를 전에 쳐다보던 그 눈빛으로 보지 않고 속상해서 소리지르고 화내시던 우리엄마도 이제 그런모습은 없어.
야, 솔직히 그런 제품을 산건 우리엄마와 나의 탓도 있어. 그리고 너와 너희 엄마와 너희엄마의 동료까지 나에게 하라했던 것 중에 물론 좋은점도 있었어. 하지만 내가 병이 악화되었던 원인은 너와 너희 엄마잖아 그래서 원망했고 그래서 너에게 매일같이 사소한 짜증을 냈어. 너가 그게 섭섭하다고 나에게 말했을때 난 울면서 이해해달라고, 내가 아픈거 친구중에 너가 제일 잘 알지 않냐고 하며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재밌는곳도 너 데려가주고 했는데도 넌 다른친구에게 자기는 아무 잘못이 없다며 오히려 내 탓이라며 뒷담화를 했다고 전해들었어. 니가 니 입으로 나랑 베프라고 했었지 않니? 그런데 뒤에가서 넌 날 친구취급도 안하는 단어로 뒷담화를 시원하게 까니까 양심에 찔리진 않더냐? 아직도 니 얼굴 보면 그때 겪었던 고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니 얼굴 때리고 싶고 토 쏠린다. 너 때문에 여러후배들에게 무시도 당했어. 너 행동하는 꼴 때문에. 지금은 너와 갈라져서 무시 받는건 없어졌지만 그 때를 생각하기만 해도 치가 떨려서 잠도 제대로 안오고 미치겠다. 가장 슬펐던 그날도 떠올리면 눈물이 아직도 글썽인다. 지금 넌 다른이들에게 내가 잘못했고 넌 아무 잘못이 없이 억울하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다니지만 그걸 믿는 니 친구들도 잘못된거야. 내가 더 이상 너와 얘기도 안하려고 하고 모르는척할 때 어느정도 눈치가 있다면 다시 한 번 왜 그러냐고 네 스스로 물어봤어야 됐던거 아니냐? 난 아직도 너 원망스럽다 나쁜년아. 가다가 너희 엄마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아서 내가 피하게 되고 그 제품을 파는 관계자들도 더 이상 마주치고 싶지 않다. 내 인생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친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 인생에서 가장 원망스러운 상대였네. 무릎꿇고 빌 경우도 없겠지만 만약 그런다해도 난 받아주지 않을거야. 나 사실 너랑 너희 엄마 경찰에 신고하고 싶었어. 난 너희 엄마가 제품을 쓰라고 우리 부모님 일하는 곳까지 찾아와서 설득할때 그래도 다른 판매자와는 다를거라고 믿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따로 병에 대해 공부를 안하고 오로지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 너희 엄마와 그 관계자들이 따로 몇년을 공부한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은 나쁘다고 했을때 그 말에 어쩔 수 없이 속아 넘어갔던 내가 바보같다. 부모님이 힘들게 버신 돈의 절반으로 그 제품을 사야했었던 그 때가 너무 후회된다. 나쁜년아, 넌 절대 내가 용서하지 않을거야. 믿고 쓴건 나와 나의 엄마지만 내가 고통스러워 하는걸 봤으면 병원 가보라고 말이라도 해줬어야지. 넌 그 제품 써보지도 않았으면서 너희 엄마가 파는 제품이라고 무조건 추천하냐? 내가 힘들줄 알고 추천했다면 난 짜증날거고, 힘들줄 모르고 추천했다고 해도 짜증날거야. 사람 원망하고 싶지 않은데 넌 정말 원망스럽다. 니가 이 글을 만약 읽었을때 바로 눈치챌거 같아서 병 이름과 제품 이름은 말하지 않을게. 그래도 조금이나마 찔렸으면 좋겠다.
넌 친구도 아니다
여러분! 오늘따라 너무 억울해서 글을 올립니다. 긴글이지만 봐주세요... 댓글도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ㅠㅠㅠㅠㅠㅠ 긴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세요...
나와 거의 함께 지내던 너. 우린 항상 같이 다녔지. 진심으로 깊은 얘기도 하고, 밤에 만나자고 하면 바로 나와서 간단하게 놀면서 얘기하고, 집에와서 요리도 하고, 자기전까지 톡하던 그런 둘도 없는 친구라 생각했어. 그러던 어느 날 너는 너의 엄마의 일로 나에게 제품을 권했어. 그 제품의 이름은 말 안할게 그냥 니가 이 글을 읽고 눈치챘으면 좋겠다.
나의 병으로 넌 걱정해서 나를 낫게 해주려는 의도였는지, 너희 엄마 일 도와주려고 날 이용한건지 모르지만 나에게 그 제품을 소개했고 맨날 그 제품을 써야 한다며 안그러면 절대 내 병은 못 낫는다며 설득하였고 너희엄마와 알던 사이였던 우리엄마는 결국 제품을 사서 나에게 쓰게 했지. 너와 너희엄마는 그 뒤로 내가 다니던 병원도 믿지 말라며 다니지 못하게 했고 음식은 거의 채식주의자 정도로 고기나 인스턴트, 그런 음식도 아주 가끔이라도 먹지를 못하게 했고 거의 너와 너희 엄마에게 잡혀살았지. 일주일에 두세번 계속 내 병이 악화가 되었고 너희는 그걸 명현현상이라고 나에게 안심을 시켰어. 우리 엄마와 난 그 말을 철썩같이 믿으며 너희엄마의 제품을 설득당해서 사고 또 사고 또 샀지. 안 사려고 해도 너와 너희 엄마는 그럴수록 더 사야 한다며 너희 엄마의 동료까지 그 제품을 억지로 우리엄마 잠바주머니에 넣고는 가격을 알려주며 언제까지 입금하라. 이런식으로 물건을 사게 했었어. 우리 가족 부자도 아니고 형편 어려운쪽이었는데 한달에 그 제품들 산 것만 해도 얼마 들었는줄은 알아? 50만원 거의 넘게 나갔어. 그 제품 다 쓴 후에도 그래도 고통스러우니까 계속 쓰면 낫겠지 싶어서 또 사야 했고 가족들 눈치까지 보며 하루하루를 살았어. 아빠와 언니는 나에게 왜그러냐며, 그 제품 그만 두고 다시 병원 다니면 안되냐며 매일같이 말했고 그래서 엄마랑 싸웠어. 한번은 아빠가 나를 보며 인상을 쓰시고 철없는 내 동생은 나보고 징그럽다고, 더럽다고 그러더라. 우리엄마는 가라앉다가 뒤집어지다가를 반복하는거라고. 스테로이드제 약을 먹는게 더 안좋다고 매일 말했지. 애가 힘들어하는데 계속 그런말하지 말라며 엄마는 날 감싸줬었지만 내가 너무 힘들어서 자주 우니까 한번씩 속상하셨는지 화도 내시더라. 우리가족은 나 때문에, 그리고 니가 추천한 제품에 대해서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슬퍼하고 싸우고를 반복했어. 아침마다 고생하고 여름인데다가 학교도 다니는데 너무 아파서 매일을 울었어. 물론 니 앞에서도. 너 그때 나보고 뭐라했어?
"또 우나.. 지겹다 울보도 아니고"
너가 인간이냐? 친구도 아니다 니가 나보고 베프라고 했지. 근데 뒤에가서 다른친구한테 내 사적인 얘기까지 슬쩍하고 다른애가 나를 까는 뒷담화에 맞장구 치는게 그게 친구냐? 너 친구 어떻게 사귀니? 솔직히 니가 그런 제품 소개해줬을때 의도는 모르지만 아직도 난 너희 엄마 일 도와주려고 나랑 내 엄마 이용한것 같다. 내가 그렇게 고통스러워하던거 너도 직접 눈으로 봤으면 양심에 찔려서라도 병원 가라고 하겠는데 끝까지 제품 이거 쓰면 나아지더라, 그거 한번 사서 써봐라는 식으로 나 위로한답시고 그렇게 말하던 너. 너희 엄마의 동료까지 나에게 그렇게 말하더라. 나 사실 고통스러워서 아침에 울고 또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다짐을 하고 갔던 더운 여름날, 우리엄마는 날 병원으로 데려가셨어. 이 여름날 내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볼 때마다 눈물만 나고 이러다 자식 하나 잃겠다고. 그래서 병원 갔다와서 내려가는 계단에서 엄마가 나 안아주셨어. 미안하다고, 엄마가 다 잘못했다고, 이제 다시 안아플때로 돌아가자고. 목소리가 울리는 그런 계단에서 난 엄마 품에 안겨 큰소리로 어린아이처럼 울었어. 슬픈일중 가장 기억나는 일이 그때야.
몇달이 흐른 지금, 난 너와 너희엄마가 추천한 제품들을 모조리 끊고 병원에서 처방 받는 약도 꾸준히 먹고 다니고 있어. 내 병은 원래대로 나아가고 있고 가족싸움도 없어졌어. 징그럽다고 나를 살짝 피하던 철없던 내 동생도 요즘은 매일마다 나보면 웃으며 한걸음에 달려와서 안기고, 아빠와 언니는 나를 전에 쳐다보던 그 눈빛으로 보지 않고 속상해서 소리지르고 화내시던 우리엄마도 이제 그런모습은 없어.
야, 솔직히 그런 제품을 산건 우리엄마와 나의 탓도 있어. 그리고 너와 너희 엄마와 너희엄마의 동료까지 나에게 하라했던 것 중에 물론 좋은점도 있었어. 하지만 내가 병이 악화되었던 원인은 너와 너희 엄마잖아 그래서 원망했고 그래서 너에게 매일같이 사소한 짜증을 냈어. 너가 그게 섭섭하다고 나에게 말했을때 난 울면서 이해해달라고, 내가 아픈거 친구중에 너가 제일 잘 알지 않냐고 하며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재밌는곳도 너 데려가주고 했는데도 넌 다른친구에게 자기는 아무 잘못이 없다며 오히려 내 탓이라며 뒷담화를 했다고 전해들었어. 니가 니 입으로 나랑 베프라고 했었지 않니? 그런데 뒤에가서 넌 날 친구취급도 안하는 단어로 뒷담화를 시원하게 까니까 양심에 찔리진 않더냐? 아직도 니 얼굴 보면 그때 겪었던 고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니 얼굴 때리고 싶고 토 쏠린다. 너 때문에 여러후배들에게 무시도 당했어. 너 행동하는 꼴 때문에. 지금은 너와 갈라져서 무시 받는건 없어졌지만 그 때를 생각하기만 해도 치가 떨려서 잠도 제대로 안오고 미치겠다. 가장 슬펐던 그날도 떠올리면 눈물이 아직도 글썽인다. 지금 넌 다른이들에게 내가 잘못했고 넌 아무 잘못이 없이 억울하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다니지만 그걸 믿는 니 친구들도 잘못된거야. 내가 더 이상 너와 얘기도 안하려고 하고 모르는척할 때 어느정도 눈치가 있다면 다시 한 번 왜 그러냐고 네 스스로 물어봤어야 됐던거 아니냐? 난 아직도 너 원망스럽다 나쁜년아. 가다가 너희 엄마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아서 내가 피하게 되고 그 제품을 파는 관계자들도 더 이상 마주치고 싶지 않다. 내 인생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친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 인생에서 가장 원망스러운 상대였네. 무릎꿇고 빌 경우도 없겠지만 만약 그런다해도 난 받아주지 않을거야. 나 사실 너랑 너희 엄마 경찰에 신고하고 싶었어. 난 너희 엄마가 제품을 쓰라고 우리 부모님 일하는 곳까지 찾아와서 설득할때 그래도 다른 판매자와는 다를거라고 믿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따로 병에 대해 공부를 안하고 오로지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 너희 엄마와 그 관계자들이 따로 몇년을 공부한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은 나쁘다고 했을때 그 말에 어쩔 수 없이 속아 넘어갔던 내가 바보같다. 부모님이 힘들게 버신 돈의 절반으로 그 제품을 사야했었던 그 때가 너무 후회된다. 나쁜년아, 넌 절대 내가 용서하지 않을거야. 믿고 쓴건 나와 나의 엄마지만 내가 고통스러워 하는걸 봤으면 병원 가보라고 말이라도 해줬어야지. 넌 그 제품 써보지도 않았으면서 너희 엄마가 파는 제품이라고 무조건 추천하냐? 내가 힘들줄 알고 추천했다면 난 짜증날거고, 힘들줄 모르고 추천했다고 해도 짜증날거야. 사람 원망하고 싶지 않은데 넌 정말 원망스럽다. 니가 이 글을 만약 읽었을때 바로 눈치챌거 같아서 병 이름과 제품 이름은 말하지 않을게. 그래도 조금이나마 찔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