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이혼 어릴때부터 고민이였어요

안녕2015.10.03
조회252

저는 지금 고등학교 다니고있는데요

 저가 어렸을때 부모님이 성격차이로 이혼을 하게되었는데 저는 현재 엄마랑 엄마남자친구분이랑 지내고있어요 (엄마 남자친구랑 저랑은 사이가 아주좋아요)

근데 아빠가 저가 엄마남자친구랑 사는걸 싫어해요 왜냐면  위험할수도있고 저가 결혼할때까지 엄마랑 둘이지냈으면하는 마음인것같아요

 아빠가 한성격해서 화나면 아무도못말리거든요

 옛날에 아빠가 엄마남자친구랑사는걸알고 엄마랑 심각하게 싸웠어요

 그래서 지금은 아빠한테 엄마랑둘이산다고하고 지내고있는데 문제는 저가 나중에 결혼하게됬을때 아빠자리에는 누가앉아야하는건지,,,

신부입장할땐 남편이랑 같이 입장한다쳐도 저는 이게제일 걱정이였거든요

초등학교때부터 고민이였는데 몇년이지나도 계속 걱정이되요

법적으로는 제 아빠는 엄마남자친구로 되어있다는거같은데,, 하 누가 아빠자리에 앉아야하는지 이생각만하면 먹먹해지고 눈ㅁ물이고여요 저는 예쁜드레스입고 결혼식하는게 옛날부터 꿈이였는데 이런문제때문에 결혼식을 올ㄹㅣ지말아야할까 하는생각도들고 저때문에 미래남편은 한번뿐인 결혼식을 못하는건가 싶기도하고 너무 심란해요... 이런상황이오면 어떨꺼같아요? 아니면 저와 같은처지인 분계신가요.. 해결책을 찾고싶어서 올려봐여 조언좀 부탁합니다

댓글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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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더오래 전

괜찮아. 너무 일찍부터 고민할 필요없어. 지금 고등학생이면, 앞으로 시집갈 때까지 대략 10년은 남았구만. 그 남친이 괜찮은 분이면, 그 전에 정식으로 결혼해서 법적 보호자 자격을 얻을 것이고, 아니라면 조용히 떠나가시겠지. 어느 쪽이든, 결혼할 때까지는 정리가 될테니까,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어. 그리고 아무리 아버지라도, 이혼한 마당에 전부인이 누구를 만나든지 이래라저래라 하실 자격은 없음. 그냥 불필요한 갈등과 상처만 안 생기도록, 현재의 스텐스를 잘 유지하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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