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0살인 학생이에요.. 제가 평소에 많이
하는 생각은 아니지만 가끔 부모님이 저에게 매우 무관심하다고 느껴질때가 많아요.. 그럴때마다 힘들고 고달프거든요.. 가족이란게 서로 의지도 되고 부모님께 속마음도 털수있고 부모님과 술한잔 하면서 취중진담도 할수 있는거잖아요.. 사람들이 흔히들 20살이 무슨 엄마무관심이야 마마걸인가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냥 가끔 혼자 생각하다가 부모님과 부딪히는 상황이 발생하면 가끔!(강조) 드는생각을 적어볼까해요 여기 판이란게 제가 보기엔 김치녀 꽃뱀수건?..이런사람들이 많다고 하시는데 제가보기엔 여기 판분들 베플 읽어보면 충분히 지혜롭고 높으신 분들도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일단 첫번째는 부모님은 제가 아프든 관심이 없어요 어렸을적에 (중학생정도) 충치가 나도 엄마 이가 너무 아픈데 치과가봐야 할것 같아요 이래도 참아. 이말 한마디뿐이구요.. 참아서 충치 가 더 심해졌구요 더 도졌어요 어렸을적 처음으로 질염이라는 성병을 걸렸는데 부끄러운마음에 말못하다가 3년동안 방치해두다 엄마께 솔직하게 저 질염 걸린것 같아요 병원가서 검사해봐야할것 같다고 해도 그냥 생무시 하셨구요.. 그러다 4,5년 방치한것 같네요 ㅋㅋ 냄새도나고 이상하고.. 지금은 알바해서 내돈내고 치료했지만 그랬구요.. 항상 끝말마다 붙치시는 말이 돈없어 딱 이한마디 였어요 어렸을때 그래서 어디가 아파도 엄마께 무슨 말한마디를 안했던것 같아요 대체이게 뭔데 서럽져?ㅠ 아님 제가 정신적으로 쓸떼없이 부모님께 너무 의지한거였나요?
두번째는 항상 부모님들과 소통글과 공감글에 공감이 안갔어요 진짜 전혀요 (지금도 그래요)정확히 말하자면 안되요. 그냥 가족사 얘기하면 웃기지도 않고 그냥 이런일도 있구나 신기했어요 ㅋ 먼가 저희랑 다르니까 부럽고..? 쓸떼없이 따라해보고 ㅋ(유치) 저희 가족은 워낙 아빠가 보수적이시고 이모님들 말로는 엄마가 막내라 이기적이다라는 말씀 항상 하셨지만 항상 부모님 위주로만 돌아가고 저희 의견따위는 안중에도 없으셨어요 항상 부모님끼리 말싸움은 다반사였구요 화목하고 온화한 분위기는 1년에 1번?ㅋ 동생과 얘기하면 시끄럽다고 말 못하게 하셨어요 ㅋㅋ 이거도 매일같이 싸우고 그러니까 스트레스 쌓이더라구요 특히 저한텐 항상 성질내시고 언성높이고 그랬어요 무슨 말해도 걍 아무말없이 씹으셨구요 ㅋ; 그냥 매일같이 무시당하니까 .. 제가 저도 모르게 소심해지고 말이없어진것 같아요 중학생때까지만해도 밝았는데..
세번째는 이건 다른엄마들이 딸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한 이야기인데요 보통 딸이 어렸을적에 못났다가 커서 이뻐지면 보통 어떤반응 하세요? 제친구들은 이쁘다고 좋아하시구 역시 내딸이야 이런다는데 (아님말구요) 저희 엄마는 제가 이뻐지는걸 못마땅하시는거 같아요 제얼굴 쳐다보시는게 맘에안드는듯이 쳐다보고..화장하면 옆에서 표정완전 정색하고 쳐다보고 제가 메이크업전공이라 못하는거도 아니에요 진하지않게 잘하는데;;그러시네요
네번째는 고등학생부터 집이 잘 못살아서 부모님 부담 덜어드리려고 제용돈 제가 알아서 벌어서 교통비나 밥값이나 제 생활용품이나 이것저것 벌어다 쓰는데 제 용돈을 탐을 내셔요; 부모님 용돈도 가끔 드렸구.. 생신이라 좀가격대 있는 지갑도 선물해드리구 이것저것 해드렸는데 제돈 탐내실때마다 싫었어요 나한테 제대로 해주신것도 없고 제가 학원보내달라하면 돈없다 안된다면서 커튼사고 이불사고 다이어트약 사고 옷사고 동생 학원은 잘 보내주셨으면서 부모님께 돈달라고 한적도 없고 내가 내돈 번거 뺏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싫었어요 제가 어릴땐 그랬네요 한편으론 저런 생각하다가 그래도 부모님인데 내가 너무 패륜아 같아서 혼자 운적도 있구 ㅠ..
일단 사소한거만 대충 적었는데 다른 집안도 혹시 이러나요 그냥 이젠 너무 힘들어서 적었어요.. 모바일이라 글주변이 너무 없네요.. 문제될시 삭제할께요 말은 둥글게 부탁드릴게요..
부모님의 무관심..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0살인 학생이에요.. 제가 평소에 많이
하는 생각은 아니지만 가끔 부모님이 저에게 매우 무관심하다고 느껴질때가 많아요.. 그럴때마다 힘들고 고달프거든요.. 가족이란게 서로 의지도 되고 부모님께 속마음도 털수있고 부모님과 술한잔 하면서 취중진담도 할수 있는거잖아요.. 사람들이 흔히들 20살이 무슨 엄마무관심이야 마마걸인가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그냥 가끔 혼자 생각하다가 부모님과 부딪히는 상황이 발생하면 가끔!(강조) 드는생각을 적어볼까해요 여기 판이란게 제가 보기엔 김치녀 꽃뱀수건?..이런사람들이 많다고 하시는데 제가보기엔 여기 판분들 베플 읽어보면 충분히 지혜롭고 높으신 분들도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일단 첫번째는 부모님은 제가 아프든 관심이 없어요 어렸을적에 (중학생정도) 충치가 나도 엄마 이가 너무 아픈데 치과가봐야 할것 같아요 이래도 참아. 이말 한마디뿐이구요.. 참아서 충치 가 더 심해졌구요 더 도졌어요 어렸을적 처음으로 질염이라는 성병을 걸렸는데 부끄러운마음에 말못하다가 3년동안 방치해두다 엄마께 솔직하게 저 질염 걸린것 같아요 병원가서 검사해봐야할것 같다고 해도 그냥 생무시 하셨구요.. 그러다 4,5년 방치한것 같네요 ㅋㅋ 냄새도나고 이상하고.. 지금은 알바해서 내돈내고 치료했지만 그랬구요.. 항상 끝말마다 붙치시는 말이 돈없어 딱 이한마디 였어요 어렸을때 그래서 어디가 아파도 엄마께 무슨 말한마디를 안했던것 같아요 대체이게 뭔데 서럽져?ㅠ 아님 제가 정신적으로 쓸떼없이 부모님께 너무 의지한거였나요?
두번째는 항상 부모님들과 소통글과 공감글에 공감이 안갔어요 진짜 전혀요 (지금도 그래요)정확히 말하자면 안되요. 그냥 가족사 얘기하면 웃기지도 않고 그냥 이런일도 있구나 신기했어요 ㅋ 먼가 저희랑 다르니까 부럽고..? 쓸떼없이 따라해보고 ㅋ(유치) 저희 가족은 워낙 아빠가 보수적이시고 이모님들 말로는 엄마가 막내라 이기적이다라는 말씀 항상 하셨지만 항상 부모님 위주로만 돌아가고 저희 의견따위는 안중에도 없으셨어요 항상 부모님끼리 말싸움은 다반사였구요 화목하고 온화한 분위기는 1년에 1번?ㅋ 동생과 얘기하면 시끄럽다고 말 못하게 하셨어요 ㅋㅋ 이거도 매일같이 싸우고 그러니까 스트레스 쌓이더라구요 특히 저한텐 항상 성질내시고 언성높이고 그랬어요 무슨 말해도 걍 아무말없이 씹으셨구요 ㅋ; 그냥 매일같이 무시당하니까 .. 제가 저도 모르게 소심해지고 말이없어진것 같아요 중학생때까지만해도 밝았는데..
세번째는 이건 다른엄마들이 딸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한 이야기인데요 보통 딸이 어렸을적에 못났다가 커서 이뻐지면 보통 어떤반응 하세요? 제친구들은 이쁘다고 좋아하시구 역시 내딸이야 이런다는데 (아님말구요) 저희 엄마는 제가 이뻐지는걸 못마땅하시는거 같아요 제얼굴 쳐다보시는게 맘에안드는듯이 쳐다보고..화장하면 옆에서 표정완전 정색하고 쳐다보고 제가 메이크업전공이라 못하는거도 아니에요 진하지않게 잘하는데;;그러시네요
네번째는 고등학생부터 집이 잘 못살아서 부모님 부담 덜어드리려고 제용돈 제가 알아서 벌어서 교통비나 밥값이나 제 생활용품이나 이것저것 벌어다 쓰는데 제 용돈을 탐을 내셔요; 부모님 용돈도 가끔 드렸구.. 생신이라 좀가격대 있는 지갑도 선물해드리구 이것저것 해드렸는데 제돈 탐내실때마다 싫었어요 나한테 제대로 해주신것도 없고 제가 학원보내달라하면 돈없다 안된다면서 커튼사고 이불사고 다이어트약 사고 옷사고 동생 학원은 잘 보내주셨으면서 부모님께 돈달라고 한적도 없고 내가 내돈 번거 뺏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싫었어요 제가 어릴땐 그랬네요 한편으론 저런 생각하다가 그래도 부모님인데 내가 너무 패륜아 같아서 혼자 운적도 있구 ㅠ..
일단 사소한거만 대충 적었는데 다른 집안도 혹시 이러나요 그냥 이젠 너무 힘들어서 적었어요.. 모바일이라 글주변이 너무 없네요.. 문제될시 삭제할께요 말은 둥글게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