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때문에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건 당연히 민폐죠...개념 없는 부모들도 당연히 있구요
하지만 왜 그런 사람들을 싸잡아 맘충이라는 단어로 국한시키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아이 방치하고 육아도 서툴러서 밖에만 나왔다 하면 민폐 끼치는 아빠들 분명히 많습니다.
여자라서. 그 특성 때문에 애들 멋대로 하게 내버려두고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엄마만 욕 먹는지 모르겠어요. 약자에 대한 이중적 혐오인가요?
실제로 식당만 가봐도 부부가 아이 데리고 식사할때 애가 자지러지게 울고 난리치면 엄마만 쩔쩔 매는 모습 많이 봤어요. 달래고 달래고 달래도 애는 계속 난리치고...주변 사람들은 쯧쯧거리고. 아빠는 계속 방관하며 밥만 먹다가 과하다 싶으면 그제서야 애한테 윽박지르고. 이런 모습이 제 입장에선 더 어이없어 보여요. 육아는 모조리 여성의 몫인가요? 암만 외벌이라도 여자 혼자서 자웅동체로 낳은 자식도 아닌데 왜 아빠에 대한 비난은 없죠?
무튼 맘충을 비롯해 우리나란 항상 여성을 틀에 넣어 분류화 시키는 특성이 있는 것 같아요.
된장녀 김여사 김치녀 보적보 보슬아치 수건 등등
심지어 섹스도 혼자 하는 게 아닌데 여자를 성녀 창녀 두개의 카테고리로 나누고...
그 단어 하나로 생긴 프레임에 의해 죄 없는 엄마들만 괜히 피해 입고 밖에 아이 데리고 나가기도 힘들어 하는 모습을 종종 인터넷에서도 보고 주변에서도 봤는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맘충이라는 단어는 좀 지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맘충? 왜 파파충은 없죠?
아이 때문에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건 당연히 민폐죠...개념 없는 부모들도 당연히 있구요
하지만 왜 그런 사람들을 싸잡아 맘충이라는 단어로 국한시키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요.
아이 방치하고 육아도 서툴러서 밖에만 나왔다 하면 민폐 끼치는 아빠들 분명히 많습니다.
여자라서. 그 특성 때문에 애들 멋대로 하게 내버려두고 피해 주는 것도 아닌데 왜 엄마만 욕 먹는지 모르겠어요. 약자에 대한 이중적 혐오인가요?
실제로 식당만 가봐도 부부가 아이 데리고 식사할때 애가 자지러지게 울고 난리치면 엄마만 쩔쩔 매는 모습 많이 봤어요. 달래고 달래고 달래도 애는 계속 난리치고...주변 사람들은 쯧쯧거리고. 아빠는 계속 방관하며 밥만 먹다가 과하다 싶으면 그제서야 애한테 윽박지르고. 이런 모습이 제 입장에선 더 어이없어 보여요. 육아는 모조리 여성의 몫인가요? 암만 외벌이라도 여자 혼자서 자웅동체로 낳은 자식도 아닌데 왜 아빠에 대한 비난은 없죠?
무튼 맘충을 비롯해 우리나란 항상 여성을 틀에 넣어 분류화 시키는 특성이 있는 것 같아요.
된장녀 김여사 김치녀 보적보 보슬아치 수건 등등
심지어 섹스도 혼자 하는 게 아닌데 여자를 성녀 창녀 두개의 카테고리로 나누고...
그 단어 하나로 생긴 프레임에 의해 죄 없는 엄마들만 괜히 피해 입고 밖에 아이 데리고 나가기도 힘들어 하는 모습을 종종 인터넷에서도 보고 주변에서도 봤는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맘충이라는 단어는 좀 지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