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쫌 길더라도 이해해줘!!ㅎㅎㅎ이건 우리엄마 얘기야 우리 엄마가 지금 46살이신데 엄마랑 학창시절 때 같이 어울려놀던 친구들이 있ㄴ거든?? 나는 이모들이라고 부를게 엄마랑 같이 놀던 이모들이랑 엄마포함해서 총 4명이야 초등학교.중학교 9년을 같은 학교 나오고 함께 놀았다고 생각해봐 엄청 친할거아냐...고등학교 때 우리엄마만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왔데 고등학교는 4명 다 다른 학교를 다니게되었는데 그래도 연락하면서 가끔씩 만났데 엄마가 성인이 되서도 결혼을 하고 애엄마가 되서도 이모들이랑 연락을 자주하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만나기도 했었어 엄마도 우리의 엄마.아빠의 부인.할머니의 맡며느리이기 전에 학창시절에 어울려 놀던 친구들과 추억을 많이 갖고있는 평범한 사람이니깐 그런거보면 되게 신기했고 또 나도 엄마처럼 되고싶었거든 난 초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중학교가 완전히 떨어져서 나혼자 지금 다니는 중학교왔거든 그래도 연락하는 애들은 연락하고 있으니깐!!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모 셋 중에 한 분은 우리 바로 밑집에 사셨었거든 그래서 엄마랑 진짜 자주 이모네 집에 놀러가서 맛있는 것도 만들어먹고 같이 얘기도하고 그랬었는데 그러다가 몇 년전에 이모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 근데 우리엄마가 밑에사는 이모네 열쇠를 갖고있거든?돌아가신 날 이모한테 뭐 줄게있다고 전화.문자를 해봤는데 답신이 다 없더래 근데 또 집 불은 켜져있으니깐 엄마가 안되겠다싶어서 집에 들어가봤는데 이모가 쓰러져있더래 그걸 본 우리엄마는 놀라서 바로 구급차에 신고하고 집에와서 아빠랑 같이 다시 내려갔어 그렇게 구급차랑 경찰이 왔는데 엄마는 놀라있었어 병원가서 검사해보니깐 심장마비였었나 그렇게 쓰러져있으셨데 의사들이 막 그거 CPR을 해서 다행히 심장은 뛰었는데 의식불명으로 그렇게 몇 달을 누워 계셨다가 결국 돌아가셨어..그 때 우리엄마 겉으로 티는 안내셨어도 많이 슬프셨을거야 나 원래 잘 안우는데 이거 쓰면서 눈물 나오려고한다 그럼 이모들은 두 분이 남으셨지?엄마까지해서 3명...이번년도 초에 한 이모가 뇌종양이 생기셔서 수술받으셨고 그 후에 의사가 통원치료 가능해질만큼 많이 좋아지셨다고해서 퇴원하셨는데 그렇게 통원치료를 받은 지 얼마안되서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셨데 결국 입원을 하셨지 초반에 입원하실 때만해도 괜찮으셨나봐 근데 상태가 점점 안좋아지셨데 우리엄마는 일주일에 한번씩 다른 한 명 이모랑 병문안 가셨었거든 그런데 의사가 최근들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했나봐 그렇게 몇 주가 지속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엄마랑 같이 태극기 달고 얘기하면서 빨래널고 있는 중에 엄마한테 오늘 점심뭐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상갓집 간다고 하길래 누구..?물어봤더니 병원에 입원하셨던 이모가 어제 밤에 돌아가셨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엥 그럼 남은 건 괜찮은 이모랑 엄마밖에 없네ㅠㅠ 이랬더니 엄마가 그러게...엄마는 친구복이 없나보다 이러면서 울듯한데 울음참는 거 같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말하는데 그거보고 속상하다고 해야되나 엄마가 안타까운거야 엄마는 지금 장례식장 갔어 얘기가 많이 길었지 그래도 끝까지 다 읽어줘서 고맙고 그냥 다들 엄마한테 잘해드리자!!!!
다들 엄마가 안쓰러웠던 적 있어??(얘기가 길어)
글이 쫌 길더라도 이해해줘!!ㅎㅎㅎ이건 우리엄마 얘기야 우리 엄마가 지금 46살이신데 엄마랑 학창시절 때 같이 어울려놀던 친구들이 있ㄴ거든?? 나는 이모들이라고 부를게 엄마랑 같이 놀던 이모들이랑 엄마포함해서 총 4명이야 초등학교.중학교 9년을 같은 학교 나오고 함께 놀았다고 생각해봐 엄청 친할거아냐...고등학교 때 우리엄마만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왔데 고등학교는 4명 다 다른 학교를 다니게되었는데 그래도 연락하면서 가끔씩 만났데 엄마가 성인이 되서도 결혼을 하고 애엄마가 되서도 이모들이랑 연락을 자주하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만나기도 했었어 엄마도 우리의 엄마.아빠의 부인.할머니의 맡며느리이기 전에 학창시절에 어울려 놀던 친구들과 추억을 많이 갖고있는 평범한 사람이니깐 그런거보면 되게 신기했고 또 나도 엄마처럼 되고싶었거든 난 초등학교 때 친구들이랑 중학교가 완전히 떨어져서 나혼자 지금 다니는 중학교왔거든 그래도 연락하는 애들은 연락하고 있으니깐!!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모 셋 중에 한 분은 우리 바로 밑집에 사셨었거든 그래서 엄마랑 진짜 자주 이모네 집에 놀러가서 맛있는 것도 만들어먹고 같이 얘기도하고 그랬었는데 그러다가 몇 년전에 이모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 근데 우리엄마가 밑에사는 이모네 열쇠를 갖고있거든?돌아가신 날 이모한테 뭐 줄게있다고 전화.문자를 해봤는데 답신이 다 없더래 근데 또 집 불은 켜져있으니깐 엄마가 안되겠다싶어서 집에 들어가봤는데 이모가 쓰러져있더래 그걸 본 우리엄마는 놀라서 바로 구급차에 신고하고 집에와서 아빠랑 같이 다시 내려갔어 그렇게 구급차랑 경찰이 왔는데 엄마는 놀라있었어 병원가서 검사해보니깐 심장마비였었나 그렇게 쓰러져있으셨데 의사들이 막 그거 CPR을 해서 다행히 심장은 뛰었는데 의식불명으로 그렇게 몇 달을 누워 계셨다가 결국 돌아가셨어..그 때 우리엄마 겉으로 티는 안내셨어도 많이 슬프셨을거야 나 원래 잘 안우는데 이거 쓰면서 눈물 나오려고한다 그럼 이모들은 두 분이 남으셨지?엄마까지해서 3명...이번년도 초에 한 이모가 뇌종양이 생기셔서 수술받으셨고 그 후에 의사가 통원치료 가능해질만큼 많이 좋아지셨다고해서 퇴원하셨는데 그렇게 통원치료를 받은 지 얼마안되서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셨데 결국 입원을 하셨지 초반에 입원하실 때만해도 괜찮으셨나봐 근데 상태가 점점 안좋아지셨데 우리엄마는 일주일에 한번씩 다른 한 명 이모랑 병문안 가셨었거든 그런데 의사가 최근들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했나봐 그렇게 몇 주가 지속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엄마랑 같이 태극기 달고 얘기하면서 빨래널고 있는 중에 엄마한테 오늘 점심뭐냐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상갓집 간다고 하길래 누구..?물어봤더니 병원에 입원하셨던 이모가 어제 밤에 돌아가셨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엥 그럼 남은 건 괜찮은 이모랑 엄마밖에 없네ㅠㅠ 이랬더니 엄마가 그러게...엄마는 친구복이 없나보다 이러면서 울듯한데 울음참는 거 같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말하는데 그거보고 속상하다고 해야되나 엄마가 안타까운거야 엄마는 지금 장례식장 갔어 얘기가 많이 길었지 그래도 끝까지 다 읽어줘서 고맙고 그냥 다들 엄마한테 잘해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