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자꾸 복도에 내놔요

벌써겨울2015.10.03
조회28,256

안녕하세요 ㅜㅜ
참다참다 약은 바짝오르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글올려봐요

몇달전 앞집에 젊은 부부가 이사를 왔는데
진짜 이상한 짓을 하네요ㅜㅜ

1. 자꾸 음식물 쓰레기를 현관문밖에 내놔요
종량제봉투도 내놔요
택배상자 쓰레기도 내놔요

쓰레기 생기면 밖에 내놨다가 나갈때 들고 나가나봐요


덕분에 저흰 집에서 나올때도 들어갈때도 앞집 쓰레기를 보고 지나게 되네요

평수도 크고 집안 현관도 넓은데 이해가 안가요


2. 자전거 씽씽이 그루마 다 복도에 내놔요
토탈 다섯개정도 되는거 같아요

소방법 위반 이잖아요??
그런것보다 너무 지저분 너저분 해요ㅜㅜ

자전거 보관소도 잘되있고 집안에 현관 창고 모두 큰편이예요
근데 왜 이러는지 . . .

참고로 제자전거는 현관에 다른 자전거는 자전거 보관소에 둬요

3. 비오는날 우산을 네개고 다섯개고 다 펼쳐서 복도에 늘어놔요

말려서 뽀송한 상태되면 집에 가져가는거겠죠 ㅡㅡ

4.이건 어쩔수 없는건가 싶기도 한데
유모차부대가 자주 놀러오나봐요
요새 비싸다그러는 그 큰유모차있죠???
그런게 두세대는 또 복도에 있는거죠

참고로 그런거 현관에 여섯대는 넉넉하게 들어갈걸요??


말안해봤냐고요??
해봤는데 자꾸 이런적 처음이래요
관리사무소 전화해서 단체방송좀 해달라 부탁했는데
자기들집 이야기인지 모르나봐요

자꾸 잠시 처음 내놓은건데 제가 유별나다는 식으로 이상하게 쳐다보는데

제가 유별난거예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문열때마다 짜증 솟구쳐서 미치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