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여자를 무시하고 보는 아줌마 아저씨들

덜덜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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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임산부라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아있었음.

 

자리도 널널히 있었음. 옆에 60대 정도 되는 아저씨가 젊은 사람이 왜 앉냐고 머라함.

 

임산부라 힘들어서 앉았다고 공손히 말씀드림.

 

그래도 젊은사람은 앉으면 안된다고 뭐라고 꿍시렁됨.

 

내앞에 신랑 서있었는데 참다가 신랑이 머라함.  암말못함.

 

 

2.출근길 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뒷문에 겨우 낑겨 타고 있었음.

 

다음역에서 어떤 아줌마가 뒷문으로탐. 진짜 더 들어갈 자리도 없고 매달려있는거라

 

서있었음. 아줌마가 사람이 타면 꿈적이는 척이라도 해야지  하면서 내 임신한 배를

 

막 밀고 들어오는거임. 그래서 뒤에 움직일 자리가 있어야 움직이죠?

 

하니까 또 뭐라뭐라 함. 신랑이 옆에있었음. 참다가 신랑이 또 뭐라했음.

 

아줌마 쌩까고 암말 안하고 그냥 감.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님.-- 신랑이 보기에도 여자라고 아줌마 아저씨들이 무시하는거 같다고.

 

 

아 진짜 아줌마 아저씨들 대접받으려면 어른답게 행동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