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결혼한지 16년 됐고 아이 둘이 있습니다.. 누나가 바람나기전에는 평범한 가정이었습니다. 3년전 바람핀걸 알게됐고, 윽박도 지르고 설득도 하고, 매형이 잘못된 점이 있으면 고친다고 서로 노력해보라고, 매형도 두 아이을 위해서라도 용서하고 산다고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알게 모르게 바람을 피웠고 지금 또 다른 남자을 만나서 바람을 피웁니다. 몇달정도 되었고, 낮에는 그 남자집에서 거의 지내다시피 하고, 잠만 집에서 잡니다. 처음에는 미안한 기색이라도 보였으나, 지금은 당당합니다. 그냥 아빠, 엄마 노릇만 하면서 살자고 합니다. 매형만 아이들한테 얘기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모를거고, 자긴 엄마 노릇만 하겠다고 하네요. 아이들도 엄마라면 끔찍히 따르고 사춘기에 민감한 때라 매형도 쉽사리 이혼을 못하는거 같네요. 누나는 이혼해도 위자료나 양육권없이 몸만 나간다고 합니다. 제가 봤을때도 위자료는 물어줘야할 판이니 할말없고, 아이들에 대한 애정도 예전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매형도 누나한테 못 맡기겠다고 아이들은 본인이 키운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매형한테 문제점이 있어서 그런가 싶어 물어봐도 싫지는 않다고 합니다. 버는거에 비해 돈을 많이 쓰는거랑 집착이 심한게 문제라고는 하지만, 그건 누나가 바람 안피우고 돈 관리를 예전처럼 하면 해결될 문제라고 말을 해줘도 듣지을 않네요. 다 큰 아줌마을 폭력을 써서 고칠수도 없는 노릇이고... 매형도 누나는 못 건드리겠으니 그 남자놈 찾아가서 죽여버린다고 하는데 아이들 생각해서 참으라고 했습니다. 어제 마지막으로 매형한테 지금이라도 누나가 정신차리고 그 남자 정리하고 돌아온다면 과거 얘기 안 꺼내고 살 수 있겠냐고 하니까 매형은 그럴수 있다고 합니다. 누나한테도 월요일까지 생각해서 그 사람 정리하고 제 자리로 돌아오던지 아니면 월요일날 법원으로 가서 이혼하고 매형 놔주라고 얘기하고 들어왔는데 정신을 차릴거 같지가 않네요. 매형하고 이혼하면 매형뿐이 아니라 아이들, 그리고 나하고까지 인연 끊고 사는 거라고까지 했는데... 생각같아서는 두 년놈들 끌어내서 죽도록 두들겨 패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제 마음도 그런데 매형은 몇달동안 오죽했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해도 이건 아니다 싶네요. 이혼으로 조카들이 삐뚤어질까 걱정이긴 한데 아이들한테 계속 숨기고 살 수는 없겠죠.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란후 이혼한다는것도 말이 안되는거겠죠. 그냥 이혼시키는게 답이겠죠. 안 좋은 가정사 어디 얘기할때도 없어서 어머니 아이디 만들어서 그냥 주절거려보네요.
누나의 바람. 이혼만이 답이겠죠.
누나가 바람나기전에는 평범한 가정이었습니다.
3년전 바람핀걸 알게됐고, 윽박도 지르고 설득도 하고, 매형이 잘못된 점이 있으면
고친다고 서로 노력해보라고, 매형도 두 아이을 위해서라도 용서하고 산다고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알게 모르게 바람을 피웠고 지금 또 다른 남자을 만나서 바람을 피웁니다.
몇달정도 되었고, 낮에는 그 남자집에서 거의 지내다시피 하고, 잠만 집에서 잡니다.
처음에는 미안한 기색이라도 보였으나, 지금은 당당합니다.
그냥 아빠, 엄마 노릇만 하면서 살자고 합니다. 매형만 아이들한테 얘기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모를거고, 자긴 엄마 노릇만 하겠다고 하네요.
아이들도 엄마라면 끔찍히 따르고 사춘기에 민감한 때라 매형도 쉽사리 이혼을 못하는거 같네요.
누나는 이혼해도 위자료나 양육권없이 몸만 나간다고 합니다.
제가 봤을때도 위자료는 물어줘야할 판이니 할말없고, 아이들에 대한 애정도 예전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매형도 누나한테 못 맡기겠다고 아이들은 본인이 키운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매형한테 문제점이 있어서 그런가 싶어 물어봐도 싫지는 않다고 합니다.
버는거에 비해 돈을 많이 쓰는거랑 집착이 심한게 문제라고는 하지만, 그건 누나가
바람 안피우고 돈 관리를 예전처럼 하면 해결될 문제라고 말을 해줘도 듣지을 않네요.
다 큰 아줌마을 폭력을 써서 고칠수도 없는 노릇이고... 매형도 누나는 못 건드리겠으니
그 남자놈 찾아가서 죽여버린다고 하는데 아이들 생각해서 참으라고 했습니다.
어제 마지막으로 매형한테 지금이라도 누나가 정신차리고 그 남자 정리하고 돌아온다면
과거 얘기 안 꺼내고 살 수 있겠냐고 하니까 매형은 그럴수 있다고 합니다.
누나한테도 월요일까지 생각해서 그 사람 정리하고 제 자리로 돌아오던지 아니면 월요일날
법원으로 가서 이혼하고 매형 놔주라고 얘기하고 들어왔는데 정신을 차릴거 같지가 않네요.
매형하고 이혼하면 매형뿐이 아니라 아이들, 그리고 나하고까지 인연 끊고 사는 거라고까지
했는데... 생각같아서는 두 년놈들 끌어내서 죽도록 두들겨 패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제 마음도 그런데 매형은 몇달동안 오죽했을까 싶기도 하고,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해도
이건 아니다 싶네요. 이혼으로 조카들이 삐뚤어질까 걱정이긴 한데 아이들한테 계속
숨기고 살 수는 없겠죠.아이들이 어느정도 자란후 이혼한다는것도 말이 안되는거겠죠.
그냥 이혼시키는게 답이겠죠.
안 좋은 가정사 어디 얘기할때도 없어서 어머니 아이디 만들어서 그냥 주절거려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