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하게도 남편이 폰을 두고 5시간정도 집을비운사이에 컴퓨터에 카톡깔고 폰에 알림 오프로 바꿔놓았습니다.
블랙박스가 문젠데요..리더기가없어서 급하게 빌려 개별하드에 저장해두었는데 소리가 나질 않네요. 분명차안에서 통화를 했을텐데..
바꾸는걸 권장해보아야하는건지 아님 소리나게하는기능이 따로있는건지는 아직 확인을 못했네요.
~~~~~~~~~~~~~~~~~~~~~~~~~~~~~~~
결혼13년차입니다.
바람피우는건 느낌으로 알고 있었지만 증거를보니 이젠 준비를 해야할것같습니다.
일때문에 폰이 두개인데 개인적인폰은 비번으로 잠궈두고 영업폰은 오픈해두었습니다. 비번걸어둔걸 아는 순간 눈치는 채고있었죠.
비번전화는 카톡이 있어서 비번을걸어두었겠죠.
오픈전화는 여자들한테 전화걸때 쓰고.. 회사전화라 통화기록을 떼어볼수없을테니까요.
잠깐 놀다말겠거니 했고.. 농담아니지만 농담처럼 "살살해라.. 걸리지말고.." 경고도 했었는데..
제가 많이 예민합니다. 몇달전에 한번은 남편차를 타는데 조수석에 앉았는데 향수냄새가 아주살짝 코를 스치더라구요. 뒷자석에 앉아있을때는 안났던 냄새가.. 아주살짝 난거라서 다른사람은 모르더라구요.. 그런데 전 그향수가 어떤건지 이름도 알겠더라구요.
"싸구려 향수쓰는애를 태웠구나~oo향수다..너 해도해도 너무하는거아냐? 티내서 내가 알게하지 말아야지~~너무하네~"한적이 있어요. 화내지않고 농담처럼 웃으면서...
남편은 아니라고 펄쩍 뛰더라구요. 그래서 "너는 알겠지.. 양심에 손을얹고 생각해바라.. 근데 향수냄새가 씨트에 묻을순없을텐데 무슨짓을한거니.? 차에서 뿌린것도아니고... "여기까지만 하고 말았습니다.. 대충 이정도면 어땠을지 아시겠죠?
제성격에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 뿌리를 뽑아야하고 그 과정이 너무힘든걸알기에 감정소모하기 싫어서 눈감고 귀닫고 살았습니다.
제 낙은 아이 키우고 제가하는일 즐겁게 하고있음에 감사하며 가끔 친구와 여행가는 걸로 만족하며 살고있었습니다.
가꾸는것도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주기적으로 마사지도받고 요가도 열심히 해서 남부럽지않을 몸매이고 나가면 30대초반(지금 전 40대 초반) 아가씨로 봐주더라구요. 애가 엄마라고 부르면 다들 한마디씩 하고 관리잘했다구..
남편도 젊어보이는 편이고 제가 옷을 요즘 스탈따라 젊게 입혀서 30대 중반으로 보더라구요.
역시 어제밤도 남편은 늦게까지 술마시고 들어와서 코골며 거실에서 잠이들었어요
처음으로 남편핸드폰을 보게되었습니다... 번호가풀리고 카톡을 훑어 보려고 하는데... 바로~여자랑 카톡한게 있더라구요.. 근데 더 디테일하게 보니까 한 여자가아닌듯하더라구요
폰 두개를 놓고 짜맞춰보니 제 예상대로 카톡따로 통화따로 하고있더군요.. 남편은 나름 지운다고 지웠는데 놓친부분들이 있었네요
그 여자들 누군지 중요하지 않아요. 몇명인지 언제부터인지 중요한게 아니예요..
이제는 준비를 해야할것 같아요.
캡쳐도 다 해두고 여자번호는 다 찍어두었어요
혹시몰라서요
길게준비할거예요
애가 고등학교졸업할때쯤되면 이혼할수있게 준비하려구요. 6년 남았네요
상관녀들과의 관계를 잡아내는게 목적은 아니예요.
요즘은 간통죄도없어졌는데..
알거지를 만들어줄거예요
아직은 집이 남편 명의로 되어있어요. 이사가자고 꼬득여서 집명의는 제것으로 해둘거고요
제이름으로된 상가랑 땅이 있는데 그건 다른사람으로 돌려놔야하나요?
지금 제가하는일은 큰돈은 못벌어요. 제 용돈정도 벌어쓰는 수준이지만 얼마전부터 돈벌 궁리하는중이었는데 혼자 애키우면서 살수있을정도로 안정될수있도록 그동안 자리잡고 열심히 준비하려구요.
제가 놓치고있거나 준비해야하는거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특히 재산관련에 있어서요.
남편 알거지 만들기 프로젝트~
궁금한게있어서 도움받으려고 글을올려봅니다.
1,카톡을 컴퓨터로 연동시키는방법
2,블랙박스 카드를 USB로 이동시킬수있나요?
블랙박스는 녹화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추가)남편이바람피우는중.. 이혼준비 도와주세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하게도 남편이 폰을 두고 5시간정도 집을비운사이에 컴퓨터에 카톡깔고 폰에 알림 오프로 바꿔놓았습니다.
블랙박스가 문젠데요..리더기가없어서 급하게 빌려 개별하드에 저장해두었는데 소리가 나질 않네요. 분명차안에서 통화를 했을텐데..
바꾸는걸 권장해보아야하는건지 아님 소리나게하는기능이 따로있는건지는 아직 확인을 못했네요.
~~~~~~~~~~~~~~~~~~~~~~~~~~~~~~~
결혼13년차입니다.
바람피우는건 느낌으로 알고 있었지만 증거를보니 이젠 준비를 해야할것같습니다.
일때문에 폰이 두개인데 개인적인폰은 비번으로 잠궈두고 영업폰은 오픈해두었습니다. 비번걸어둔걸 아는 순간 눈치는 채고있었죠.
비번전화는 카톡이 있어서 비번을걸어두었겠죠.
오픈전화는 여자들한테 전화걸때 쓰고.. 회사전화라 통화기록을 떼어볼수없을테니까요.
잠깐 놀다말겠거니 했고.. 농담아니지만 농담처럼 "살살해라.. 걸리지말고.." 경고도 했었는데..
저는 남편한테13년동안 술많이마시는걸로.. 늦게오는걸로 잔소리 한번 한적없습니다.
잔소리한다한들 술자리 안만들고 만나야하는사람들 안만날것도아니고 제가 제맘 다치는게 싫어서 제 나름대로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다른곳에 집중하며 살았습니다.
13년이 되었어도 일주일에 적으면 두세번 많으면 6일을 마셔대고 있지요.
제가 많이 예민합니다. 몇달전에 한번은 남편차를 타는데 조수석에 앉았는데 향수냄새가 아주살짝 코를 스치더라구요. 뒷자석에 앉아있을때는 안났던 냄새가.. 아주살짝 난거라서 다른사람은 모르더라구요.. 그런데 전 그향수가 어떤건지 이름도 알겠더라구요.
"싸구려 향수쓰는애를 태웠구나~oo향수다..너 해도해도 너무하는거아냐? 티내서 내가 알게하지 말아야지~~너무하네~"한적이 있어요. 화내지않고 농담처럼 웃으면서...
남편은 아니라고 펄쩍 뛰더라구요. 그래서 "너는 알겠지.. 양심에 손을얹고 생각해바라.. 근데 향수냄새가 씨트에 묻을순없을텐데 무슨짓을한거니.? 차에서 뿌린것도아니고... "여기까지만 하고 말았습니다.. 대충 이정도면 어땠을지 아시겠죠?
제성격에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 뿌리를 뽑아야하고 그 과정이 너무힘든걸알기에 감정소모하기 싫어서 눈감고 귀닫고 살았습니다.
제 낙은 아이 키우고 제가하는일 즐겁게 하고있음에 감사하며 가끔 친구와 여행가는 걸로 만족하며 살고있었습니다.
가꾸는것도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주기적으로 마사지도받고 요가도 열심히 해서 남부럽지않을 몸매이고 나가면 30대초반(지금 전 40대 초반) 아가씨로 봐주더라구요. 애가 엄마라고 부르면 다들 한마디씩 하고 관리잘했다구..
남편도 젊어보이는 편이고 제가 옷을 요즘 스탈따라 젊게 입혀서 30대 중반으로 보더라구요.
역시 어제밤도 남편은 늦게까지 술마시고 들어와서 코골며 거실에서 잠이들었어요
처음으로 남편핸드폰을 보게되었습니다... 번호가풀리고 카톡을 훑어 보려고 하는데... 바로~여자랑 카톡한게 있더라구요.. 근데 더 디테일하게 보니까 한 여자가아닌듯하더라구요
폰 두개를 놓고 짜맞춰보니 제 예상대로 카톡따로 통화따로 하고있더군요.. 남편은 나름 지운다고 지웠는데 놓친부분들이 있었네요
그 여자들 누군지 중요하지 않아요. 몇명인지 언제부터인지 중요한게 아니예요..
이제는 준비를 해야할것 같아요.
캡쳐도 다 해두고 여자번호는 다 찍어두었어요
혹시몰라서요
길게준비할거예요
애가 고등학교졸업할때쯤되면 이혼할수있게 준비하려구요. 6년 남았네요
상관녀들과의 관계를 잡아내는게 목적은 아니예요.
요즘은 간통죄도없어졌는데..
알거지를 만들어줄거예요
아직은 집이 남편 명의로 되어있어요. 이사가자고 꼬득여서 집명의는 제것으로 해둘거고요
제이름으로된 상가랑 땅이 있는데 그건 다른사람으로 돌려놔야하나요?
지금 제가하는일은 큰돈은 못벌어요. 제 용돈정도 벌어쓰는 수준이지만 얼마전부터 돈벌 궁리하는중이었는데 혼자 애키우면서 살수있을정도로 안정될수있도록 그동안 자리잡고 열심히 준비하려구요.
제가 놓치고있거나 준비해야하는거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특히 재산관련에 있어서요.
남편 알거지 만들기 프로젝트~
궁금한게있어서 도움받으려고 글을올려봅니다.
1,카톡을 컴퓨터로 연동시키는방법
2,블랙박스 카드를 USB로 이동시킬수있나요?
블랙박스는 녹화기간이 얼마나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