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치료 어디까지 정당한 보상이에요?

훈훈동생누나2015.10.03
조회261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조언이 필요한데 이 카테고리가 가장 많이 댓글달아주시는 거 같아서요.. 치과치료를 받은 건 4개월전쯤 충치치료로 치아색으로 부분 덧 입혓는데요 22만원4개월 뒤 이가 아파 2일 치과 다니며 진통제랑 안 아프게 하는 주사 2일 맞았어요그거맞으면 아픈 거 빨리 없애진다구...한 3일 안 아프다 또 일주일 아파서 결국 병원을 갔어요아프다 라는 건 ㅡ 음식물은 따뜻한 거나 차가운 거 상관없이 먹으면 아파요... 못 씹을 정도로 아파요 ㅡ 의사 선생님 왈 ㅡ 보통 문제가 생기면 치아색으로 덧 입힌 다음 바로 아파야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흔치 않은 경우로 어릴 때 치아가 썩어서 아말감 처리해뒀던 게 그 안에서 잇몸이랑 가까이 닿아있으면뒤 늦게 아프기도 한다 그러더라구요.. 물론 흔치 않다.. 그러면서 제 치아색을 우선 제거하고 약 넣고 경과 지켜보다 1)이상 없으면 다시 치아색으로 덧 씌워주겠다 ㅡ 치아색 비용은 치과가 부담2)이상 있으면 신경치료후 전체 이를 치아색으로 덧씌워야한다그 경우 신경치료(7만원)은 무료로 해주고 본래 부분치아 (22만원) 에서 전체 치아(34만원) 차액 12만원은 제가 부담하라고 했어요 근데 나중에 들어보니 아빤 신경치료가 한 번 갈 때마다 1만원 조금 더 든다고 두 번 그렇게 든다고 7만원은 오바라고 하시고처음부터 잘 치료했으면 몇 번 이나 다시 가야할 일도 너가 계속 아파야 할 일도 없다시고 엄마도 너 어리다며 괜히 비싸게 그러는 거 아니냐고 화내시고지금 약 처리 후 경과 지켜보는 전 잇몸에서 피나고 이 아파서 신경도 예민해지고 하니 제가 제대로 보상받지 못한 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다른 분들 저와 같은 경우 있으신가요? 어느 정도가 적정 보상이죠? 진짜 잇몸은 피나고 준 진통제는 별로 효과도 없고 힘드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