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게 다 그런거겠죠?

위잉2015.10.04
조회79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사람 입니다

그냥..두서없이 끄적여봅니다
어렸을땐 무턱되고 노래하고 춤추며 가수가 되고싶다
이순간만큼은 너무 즐겁다 생각하며 지내다가
누구나 그렇듯 고3되고 성적맞춰 대학가고
그러다 직장생활하고...
겉으로보기엔 무난하고 보통의 삶이죠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너무 지쳐요
무언가에 크게 작용해서 그렇다기보다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조금씩조금씩 다치고 아프고 지친게 지금 폭발하기 직전이랄까요?

딱히 좋은기억도 사랑받은기억도 없을만큼..
형편이 어려워서 꿈을위해 뭘배워보는것도 못했고
부모님 사이도..학교생활도..모든게 그랬어요
연애도 거의 뭐..주변사람들은 소소한일상이 즐거워보이고 표현하고있는데 저는 뭐..

유년시절이나 지금이나
늘 마음이 무겁고 시큰한..
그냥 괜찮은척 자라온? 물론 누구나그렇다는거 알아요..

그냥 지금 그렇다구요..

지금부터라도 해보고 싶은것 이것저것 꿈을 찾아볼까
갑자기 미련없이 떠나볼까
취미 생활을 찾아볼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1도 모르겠다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극복했을까

소소하게 본인경험담과 어우러진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