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욕좀 쓸게요..

에휴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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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빡쳐

 

미친 시모년 갑자기 전화와서 한다는 소리가 뜬근없이 100만원을 달란다 허허허허

100만원이 누구집 개이름인가 ㅋㅋㅋㅋㅋㅋ

이유인즉슨 치과치료비 명목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자기 이빨 치료 받는걸 왜 나한테 달래?

이러니 시모시모 욕부터 나오지

울엄마 생전 나한테 병원비 달라는 소리 안한다 준다고 해도 받을 사람도 아니고

자식이 아들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딸들도 줄줄이 있으면서

무슨 일만 터지면 꼭 아들한테 그러더라

다같이 불러놓고 각가정에서 얼마씩 보태라는것도 아니고

아호 쌍 진짜 증말~~~

 

이런일이 한두번이면 말도 안해

계모임때 돈받으면 바로 준다면서 꿔간돈 100만원 아직도 못받고 있고

그돈 받으려고 하면 나만 스트레스에 암걸릴거 같아 뜯긴돈이라 생각하고 잊었는데

날이 갈수록 심해지네

안주면 시발늙은이 우리집에 죽치고 앉아있어 집이 없는것도 아니고

자기 집 갈 생각도 안하고 씨바 진짜

 

시누이년들은 하나같이 이런일 생겨서 전화질하면 안처받고 평소에 연락도 안되는년들이

연휴때는 알아서 먼저 전화해주는 센스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 다 패버리고 싶다 증말 성격좋은년도 이딴 시댁 만나면 도라이되는거 한순간이야~~

 

올여름에 더워서 등짝에 땀띠 난다고 남편 꼬득여서 에어콘 받아가더니

이건 무슨 때만되면 머리도 좋지 매번 핑계도 다양해 맨날 이유 바꿔가면서

돈뜯어가는데 진짜 뭐 이딴것들이 다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