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회동생을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ㅇㅇㅇ2015.10.04
조회732

안녕하세요,올해 열다섯 여중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쓰는 이유는 저희 교회동생에대해서인데요
끝까지 보시고 이아이를 어찌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의를 위해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우선 우리교횐 유치부 사랑동산,초등부 꿈동산 중고등부 다움동산,청년부 믿음동산으로 나눠져있음.

난 중고등부에서 애기애기 막내를 맏고있음.물론 나보다 어린 동생들도있지만 내가 키도작고 생긴것도 모찌모찌하거ㅣ 생겨서 선배들한테 인기가많음

근데 지금 내가말하는 교회동생은 나보다 한살어림.
걘 평소에 선배들한테 잘보이려고 악을씀.
뭐 선배들한테 잘보이고싶은 마음.거기까진 이해됨

근데 그얜 엄마가 안계심.
그래서 난 뭔가 같이 놀아줘야겠다싶어서 평소에 같이노는 교회친구들이랑 걔랑(엄마 안계신얘)같이다니는편임

근데 막 친구들이랑 나랑 걔랑 모두다 같이있을땐
나한테 엄청 살갑게굴고 애교도 부비부비 이렇게 잘함
근데 나랑같이다니는 은서라는 친구가있음.
(은서한테 이름 밝혀도 되냐고 허락 받았습니다)
은서랑 걔랑 있을땐 돌변해서 `썅년아 꿇어` `병신아 내가 만만하냐`등 이런말도하고 가끔 음패도 함

은서는 어이없어서 선배들한테 말했음
근데 걔는 막울면서 `선배들..은서언니말..다 거짓말이에요..저..너무 억울해요..`하면서 걘 백년치 눈물 다뽑아낸것같음
난 겁나 빡치고 어이없어서`선배들 000이 거짓말친거에요;;`라고 엄청 말함.근데 선배들은 걔말만 들음
그래서 은서만 나쁜년됨

내가 걔랑 초딩때부터 알고지낸사이임
근데 작년인가?걔랑 싸운적이있음
걔가 지보다 어린애들 심지어는 저학년들한테까지 온갖음패를 날리고다니는데 내가 어린애들을 많이 좋아함
그래서 내가 하지말라고 몇번 말했는데 갑자기 표정싹 변하더니
내핸드폰 집어서 땅바닥에 내려침
그래서 내폰 액정나갔는데 그걸로도 모자랐는지
`지금 내가 뭘하는지 똑똑히봐요언니`
이러면서 지가 갖고있던 생수를 내폰에다가 들이 부었음
그러더니 한번만 더그러면 넌 핸드폰처럼 똑같이된다고함

그리고는 현재로 옴
나한텐 한살차이나는 동생이있거든?
근데 내동생한테 엄청 모질게굴어.
내동생은 한성깔하는데 걔는 내동생한테 병신아ㅋ조카못생겼다ㅋ거울보면 거울안깨지냐?이럼
그래서 내동생은(남동생임) 신발년아 니얼굴 깨트리기전에 꺼져
이랬음 내동생이ㅋㅋ얼마나 속이 시원한지
그년 조카 벙쪄있더라

그리고 일주일전 내동생이랑 나를 지 친구들이랑하는 단톡방에초대해놓고 오늘 밤에 어디공원 화장실로와라 이럼
그래서 난 안갔지.내동생도 안갔고 그런대 그 오밤중에 그년이 친구들이랑 단체로 우리집에 찾아옴
우리문 부서질정도로 두드리고 소리지름
그래서 우리엄마가가서 하지말라고했더니
`저 ㅇㅇ언니 친한동생이에요~00언니랑××이 나오라고해주세요~`
이래서 어쩔수없이 나감.
날 대리고간 화장실앞에서 머리끄덩이 잡아끌고 때림
그래서 온몸 시퍼렇게 멍들고.




현재까진 이런상황입니다
근데 정말 그얜 시간이갈수록 심각해집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댓글로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