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처음 써보는 거라 그냥 바로 써내려 갈게요. 전 남자친구와 7년 연애했습니다.. 헤어지고 처음엔 힘도들고 생각도 많이 나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언제부턴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들만 기억나던 예전과는 달리 언제부턴가 나빴던 기억밖에 남지 않더라구요. 시간이 지나서는 잘 헤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못해준 기억밖에 안나더라구요.그래도 한때는 좋아했던 사람인데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밉기도 했어요. 서운한게 많았거든요 그리고 1년반이 지난 후 어렵게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었어요.경계도 많이했고 의심도 많이 했죠. 난 다시 누군가를 못만나게 될 줄 알았는데... 신기하게도 또 새로운 사랑이 찾아 오더라구요. 만나본 사람이 한명밖에 없었기에 비교할 대상이 없었거든요그냥 제가 여태 해오던 연애와는 너무 다르더라구요아 이런게 사랑받는 느낌이구나 하는 느낌과 함께 정말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며 6개월정도 잘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고민이 있습니다. 전 남자친구의 행동에서 받은 상처들 아팠던 기억들이...지금 이 사람에게서도 똑같이 나네요. 쉽게 말씀드리면 전 남자친구가 하는 어떤 행동들을 되게 싫어했고매번 말했지만 잘 고쳐지지 않던 버릇이 있는데 그것때문에 상처도 그리고 아팠던 일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트라우마 라고 할까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 안좋은 기억이 있는데 근데 지금 남자친구도.. 그런 버릇이 있는거 같아요. 지금 남자친구한테 어떻게 잘 얘기 해야 할까요?남자친구도 전 남자친구의 존재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전 남자친구가 저의 첫사랑이라는 것도요 그런데 남자들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 이야기 하는거 안좋아 하지 않나요예전에 이런 경험이 있어서 싫다고 해야 하는지다르게 둘러대서 말하는게 좋은지. 난 이러이러한 경험때문에 이 노래도 싫어하고 이러이러한거 싫어한다라는걸 말해줘야 하는걸까요아니면 제다 다 안고 감수하고 넘어가야 하는걸까요
전 남자친구와 그리고 지금 남자친구의 닮은점.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처음 써보는 거라 그냥 바로 써내려 갈게요.
전 남자친구와 7년 연애했습니다..
헤어지고 처음엔 힘도들고 생각도 많이 나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언제부턴가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들만 기억나던 예전과는 달리 언제부턴가 나빴던 기억밖에 남지 않더라구요.
시간이 지나서는 잘 헤어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못해준 기억밖에 안나더라구요.
그래도 한때는 좋아했던 사람인데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밉기도 했어요. 서운한게 많았거든요
그리고 1년반이 지난 후 어렵게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경계도 많이했고 의심도 많이 했죠.
난 다시 누군가를 못만나게 될 줄 알았는데... 신기하게도 또 새로운 사랑이 찾아 오더라구요.
만나본 사람이 한명밖에 없었기에 비교할 대상이 없었거든요
그냥 제가 여태 해오던 연애와는 너무 다르더라구요
아 이런게 사랑받는 느낌이구나 하는 느낌과 함께 정말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며 6개월정도 잘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고민이 있습니다.
전 남자친구의 행동에서 받은 상처들 아팠던 기억들이...
지금 이 사람에게서도 똑같이 나네요.
쉽게 말씀드리면 전 남자친구가 하는 어떤 행동들을 되게 싫어했고
매번 말했지만 잘 고쳐지지 않던 버릇이 있는데 그것때문에 상처도 그리고 아팠던 일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트라우마 라고 할까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 안좋은 기억이 있는데
근데 지금 남자친구도.. 그런 버릇이 있는거 같아요.
지금 남자친구한테 어떻게 잘 얘기 해야 할까요?
남자친구도 전 남자친구의 존재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남자친구가 저의 첫사랑이라는 것도요
그런데 남자들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 이야기 하는거 안좋아 하지 않나요
예전에 이런 경험이 있어서 싫다고 해야 하는지
다르게 둘러대서 말하는게 좋은지.
난 이러이러한 경험때문에 이 노래도 싫어하고 이러이러한거 싫어한다
라는걸 말해줘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제다 다 안고 감수하고 넘어가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