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긴글) 엄마가 성희롱이랑 내가 동생한테 욕하는거랑 비교해

띠로리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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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안해봐서 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네. 우선 나는 00년생임. 다른애들 의견이 궁금한데 내 친구들한테 물어볼수도 없는 질문이고 해서 여기다 올림.

쓰고나니 글 진짜 길어. 완전 김. 미안ㅜㅜㅜ 맨 밑에 요약해놨어 아마 그것만 봐도 될거야ㅜㅜㅜ

작년에, 그러니까 중2때 같은반 남자애들 세~네명이서 여자애들한테 성적인 농담하고 그러는게 엄청 심했음. 특히 그거 주도하는애가 두명이 있었는데, 둘다 쓰레기지만 한명은 쓰레기 중에 쓰레기. 근데 그 쓰레기중에 쓰레기가 나 좋다고 엄청 쫓아다님. 쫓아다니면서 여친은 또 엄청 갈아치움. 날 좋아했던건 맞는 것 같은데 내 가슴에도 관심이 있었던 것 같음. 어떻게 해보려고. ㄱㅅㄲ. 어떻게 해보려는건지 어떻게 아냐고? 걔가 그런애니까. 후배들 후리고 다니고 기집애처럼 생겨먹어가지고 멸치에 바가지 내가 제일 싫어하는 기생오라비 타입임. 걔가 중1때는 여자애들 등 만지면서 넌 왜 브라입냐 가슴도 작으면서 이러면서 장난치고다님.

아무튼 걔가 2학년와서 우리반 여자애들한테 하는 말이 가관이었는데. 그새끼는 나 좋아하니까 좋아하면 좀 짖궂게 대하고 그런게 있잖아. 그런식으로 괴롭힘. 좋아하면 잘해줘야지 남자애들은 그게 장난이라고 생각함. 종특인가.

내가 가슴이 좀 있음. 사이즈 잘 모르는데 e컵 막 이런식으로 큰건 아니고 옷핏이 좀 다를 정도로만. 근데 부해보임. 마르지 않았음. 160정도에 당시 47정도. 말랐을것 같지? 아님. 허벅지에 살 좀 있었음.

아무튼 그 상태에서 내 가슴가지고 별 얘기를 다함.
뒤에서 수업시간에 주위 애들도 들을텐데 내가 들리라고 말하는건지 내가 듣고있는걸 모르는건지. 내이름을 ㄱ라고 하면, 우리학교에 가슴큰애 없어. 아냐 ㄱ가슴커. ㄱ이 들으면 속상하겠다ㅋㅋㅋ 부터 시작해서 딱 좋다, 조끼 말고 셔츠만 입고 다녔음 좋겠다 등등. 과학실에서 지들 얼굴 꼴에 각 반 여자들 얼평 몸평하는데 가슴은 ㄱ이 최고아님?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다리도 마른애들만 얘기하다가 그 쓰레기새끼가 꼭 난 ㄱ다리가 제일 좋아 적당히 살집있음ㅎㅎ 이딴식으로 얘기함. 니들 그러라고 내 가슴 큰줄아나봄. 내가 항상 페메로 진짜 쌍욕하면서 기분 ㅈ같다고 그러면 나 좋아하는게 진심인지 뭔지 미안하다고 어쩔줄 몰라하고 그러면서 다음날되면 또 그럼. 쓰레기근성 못 버림. 심지어 다른학교 여자애한테 꼬리친 다음 성기 사진 찍어보내달라고 해서 그 여자애 울고불고 난리났었음. 이런애가 내 몸매가 좋다며 자기위로질을 해대는데 내가 좋을리가 있겠음? 애초에 남자들이 여자들을 잠재적 본인 여친, 혹은 소유물, 성적 대상으로 생각하고 지들이 주인이라도 되는마냥 품평하고 그러는거 혐오함. 나한테 유독 심했고 나 포함 다른애들한테는 너 ㅅㄹ하냐 여자들 ㅅㄹ하면 티난다 냄새난다 ㅅㄹ가 여자들 발정기다 여자도 야동보면 꼴리냐 여자성기(지들은 ㅂㅈ라고 필터링없이 얘기함) 있으면 무슨 기분이냐 여자도 ㅈㅇ한다던데 사실이냐 너도하냐 너는 커서 남자랑 ㅅㅅ할거냐 등등. 여기서 정색하면서 ㅅㅂ안해. 라고 하면 낄낄거리면서 한번 하게되면 중독될걸? 이따구로 얘기함. 그런데 우리반 여자애들 걔네 싫다고 욕은 해도 착한건지 멍청한건지 제대로 대처를 안함.

나 야한거 좋아함. 근데 그거랑 성희롱은 조카 별개야. 남자애들 몰카얘기 하는것도 치가 떨리고 성범죄 이런거에 진짜 민감한 편임. 매일 네이버 메인에 성범죄 기사뜨고 몰카사건에 ㅅㄹ넷 이런것 때문에 남자 절대 신뢰안함. 말로 당한거지만 나 없을땐 더한 얘기도 했을걸 알기 때문에 진짜 치를떨었음. 맨날 페메로 걔한테 있는욕 없는욕 다해가며 니 핵폐기물이라고 너 진짜 싫다고했었고 그럴때마다 걔는 미안하다고함. 나는 신고할 생각으로 그간 걔랑 걔 친구들이 하던 얘기 다 기억하고 폰 메모장에 적어뒀음. 내 친구가 듣기를 걔네들이 내가 은근히 그 얘기를 즐기는줄 알았단다. 나는 정말 마음같아선 죽이고 싶었음.

그리고 신고했지. 부모님한테는 심한건 차마 못 말하고 우리반에 어떤 남자애가 상습적으로 성희롱하고 다닌다 쓰레기다 정도로만 얘기했었음. 엄마도 그땐 같이 욕해줬었는데. 아무튼 신고했음. 선생님한테 걔네 부모한테 걔가 한말 토씨 하나 빼먹지 말고 말해달라고 했고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음. 당시에 선생님은 별로 심각하게 생각 안 하는 듯 했고 그냥 큰 일 없었음. 근데 그 이후에 걔네 반응이 참.. 선생님이 중2남자애들은 한창 그럴때니까 라고 생각하는것도 역겨웠지만 걔네들이 온갖 쌍욕하면서 누가 담임한테 말했냐고 여자애들한테 짜증내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했다 ㅅㅂ놈들아 내가 말했지 신고한다고. 라고 하니까 시발시발 거리면서 허세에 가오에ㅋㅋㅋ 진짜 더더 웃긴건 걔네 중 한놈이 우리 엄마는 뭐 그럴수도 있다고 하더라 야동도 봐도 괜찮다고 하시는분임~ 이런식으로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다니더라. 여자애들은 그걸로 상처받고 나는 정말 걔네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었는데 나는 뭐 잘못한것도 없이 걔네 입에서 무슨 창녀마냥 취급받았는데도 선생은 심각하게 생각하질 않지 정작 그새끼들은 아무런 벌 안 받았지. 내가 나서서 신고하려고 한 것도 의미도 없고. 접수조차 안 됐으니까. 요즘은 남자애들이 철없어서~ 성욕은 남자의 본능이니까~ 하는식으로 다 무마되는거 같아서 ㅈ같았음. 여자들은 피해받는데 남자들 성욕이 그렇게 주체가 안되는거면 강제 수용소에 가둬놔야됨.

아무튼 그런거 겪고나서. 나는 진짜 그런거에 민감해지고 정말 혐오함. 모든남자가 그러는거 아니고 걔가 유독 쓰레기고 그걸로 유명한 애였다지만 당했으니 민감해지는게 사실이지. 꼭 추행하고 강간해야만 성범죄인가? 말로 하는것도 성범죄잖아.

아 너무 길게썼다ㅜㅜ 미안 글 요약같은거 잘 못하나봄.. 흥분해서 길게쓴듯. 저게 사건의 전말? 이고. 사건이랄것도 없지만. 본론은 엄마랑 했던 얘기임.
엄마는 작년에 그런새끼들 있었던거 알고있음. 신고? 하고 나서 내가 쌤한테 말했어. 라고 얘기했었고 잘했다고? 하셨음. 내가 동생이랑 자주 싸움. 4살 차이 남동생인데 뭐 4살차이고 이 나이쯤이면 다들 자주 싸우겠지. 그런데 얘는 정말 쓰레기임. 얘가 6살이고 내가 10살일 때 부터 쓰레기로 변했음. 내가 나이까지 정확하게 기억해. 진짜 살짝만 톡 건드려도 빼애애액 으아아악 울어재끼고 별 지랄을 다 떨고 하루에 10번을 울어재낌. 기집애도 아니고 나를 썅년 만드려고. 뭐 유치원 때야 그렇지. 그 때도 정말 죽이고 싶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하도 오래 당해서 그 때면 그럴수있었겠구나.. 함. 그런데 이새끼가 갈수록 심해지고 치밀해지고 교활하고 야비해짐. 남자애야. 남자애라고. 남자라고 울지 말란 법 절대 없음. 그런데 얘가 지금 12살이다. 지금도 좀만 툭 쳐도 울고 지 맘에 조금 안드는 말만 해도 운다. 12살 남자애야. 손 씻고 손에 물기 장난으로 톡 튀겨도 바로 빼애액 하면서 운다. 진짜 울어. 눈물이 흐른다고. 밥 먹을 때 밥상에서 반찬 지 맘에 안드는 배치로 놓여있으면 코랑 눈가 빨개져서는 이이잉~하는 그 콧소리로 징징대는 목소리 있잖아? 그 목소리로 막 뭐라한다. 그리고 지 빡치면 아주 핀트나감. 빼애액 울어재끼고 씩씩거리면서 내 방문 쾅쾅 두드리고 발로 차고 죽여버리고 머리를 벽돌로 깨버릴꺼라고 협박함. 6년동안 이거 당하고 살았음. 안 고쳐짐. 이번 여름에 휴가가는데 엄마랑 나랑 동생 셋이 갔음. 난 절대 동생이랑은 안 가겠다고 했고 엄마도 내가 왜 안가겠다고 하는지 잘 알고있음ㅋㅋㅋ 그런데도 결국 같이 갔는데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캐리어 가방을 집어던지고 공항 안에서 사람들 다 있는데 소리 꽥꽥 지르면서 자지러져서는 쳐 울어재끼고 엄마를 발로 차고 옷을 잡아댕기고 아빠한테 전화한다니까(아빠 무서워함) 폰을 뺏어서 밧대리 분리시켜 집어던지고 폰도 부셔버리겠다고 협박을 하질 않나. 진짜 민폐라 쪽팔려서 밖으고 끌고 나가야되는데 힘으로 버텨서 진짜 끌고 나오는데 정말 힘들었음.

여행일정 5일 내내 그랬다. 엄마는 항상 봐줘. 혼내기만 하지 때리지도 않고 폰을 압수한다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뭐 폰 압수하려 하면 그 패륜아 새끼는 엄마 때리고 지랄발광 나겠지만. 엄마는 동생을 하나뿐인 아들이라 아주 아끼고 부둥부둥하고 장난아님. 나는 정말 12년 같이산 하나뿐인 동생이지만 지금 당장이라도 얘를 없앨 수 있다고 하면 당장 없앰. 내가 지금 동생한테 드는 생각? 얘만 없었더라면 부모님이 나를 훨씬 사랑하고 우리가족이 화목했고 싸움도 없고 돈이 덜드니까 더 풍요롭게 살았겠지. 제발 뒤져라. 이 생각뿐임. 나 얘한테 중2때까지. 5년동안 욕 하나도 안함. 꺼져 닥쳐 말고. 나는 얘 때리지도 쌍욕을 하지도 않았음. 걔가 엄마 죽여버릴거라고 칼찾는 일도 있었지만 엄마는 동생 어디가 좋다고 아주 귀엽다고 난리임. 나보고는 니처럼 동생 싫어하는 누나 없고 저 나이땐 다 저런다. 맨날 이소리. 그리고 중3되고 나서부터는 내가 걔한테 쌍욕을 하기 시작함. 나 정말 많이 참았어. 정신병원 보내야될 수준이라고 엄마도 인정한 적 있고 나 이해하고 니 맘 알겠다면서 나랑 여행끝나면 얘 꼭 병원보내기로 약속함. 그래놓고 안 보냄. 내 아들 정상이라고 니가뭔데 애를 장애인 취급하냐고 너가 정신병원에 가야된다고함. 내가 5년동안 욕 안하고 참았어. 에버랜드 다녀올때마다 걔가 좋아하는 인형 맨날 사다줬다. 한 10개는 넘고 돈만 해도 15만원은 될거임. 인형 뿐만 아니라 별거 다 사줬으니까. 싸우고 나서는 맛있는거 잔뜩 사오고. 우리제발 잘 좀 해보자고 어르고 달래고를 6년동안 해왔고 지금도 그러고있음. 난 호구니까. 얘는 선물 받아도 고맙다고 절대 안하고.

내가 하도 얘한테 막말을 하기 시작하니까. 막말이라고 해봐야 야이ㅅㅂㅅㄲ야나가뒤져 이것도아님. 조카싫어. 죽었으면 좋겠어. 이정도인데 심한거 알아.내가 당한거 생각하면 별거아님. 그런데 엄마는 그거에 엄청 예민하게 반응함. 얘가 무슨 짓을 해도 절대 때리고 욕하지말래. 내가 맨날 얘한테 막말하니까 얘가 주눅들어서 더 그러고 더 소심해지고 상처를 많이받고 그러는거래. 얘가 너무 혼만나고 산다는거야. 조카 어이없음. 차라리 엄마한테 말하면 해결해주겠다는거. 그래서 항상 아무말 안하고 동생 성기같은거 참고 쌓아뒀다가 엄마 퇴근하면 오늘 이랬어. 엄마가 혼내준다며? 때려줘. 라고하면 너는 엄마 피곤한데 그러고 싶니? 하면서 나 썅년만듬. 동생 절대 안 때림. 하는 말이래봤자 누나한테 왜 그래? 그러지마. 하면서 가끔 소리지르는거 정도. 항상 나만 썅년만듬. 불효녀만들고. 동생은 하나뿐인 내 아들이라 딸년이 감히 욕해서는 안됨. 절대 상처주면 안됨. 정말 못되쳐먹은 누나임.

그리고 몆달전에, 엄마랑 얘기를 하다가 말이 나왔어. 성희롱에 대해서. 엄마가 하는 말이 뭔지 알아?

내가 보기에는 성희롱 같은거보다 니가 동생한테 욕하는게 더 나빠.

내 귀를 의심했다 순간 정말. 머리 한대 후려치기 당한기분? 정말 어..? 이랬음. 엄마 지금 뭐라고 했어? 다시 말해봐 진심이야? 정말 그렇게 생각해? 다시 잘 생각해봐. 하면서 부들부들 떨면서 말했는데 엄마가 완전 단호하게 니가 하는게 더 심하다고. 성희롱보다. 라고 하는거임. 진짜 믿기지가 않아서 펑펑울고 소리지르고 말이되냐고 나 엄마 딸이라고 엄마는 어떻게 엄마도 여자고 심지어 딸이 성희롱 당하고 내가 얼마나 그런일에 치를 떠는데 그럴수가 있냐고. 진짜 너무 실망했고 배신감이 들어서 어쩔줄을 몰랐어. 그 전에도 아빠랑 같이 얘기할때 남자애들이 그러는건 걔네가 정상이 아닌거라고, 그런 애들 그런가보다 하면 된다고 뭐 그딴식으로 말해서 화난적이 있었는데 (마치 그럴수도 있다는것처럼 얘기함) 그 때 남자인 아빠가 나 달래주고 그랬음.

엄마 좋아하는데 그 이후로 좀만 시간 여유생기면 항상 그 얘기가 생각나고 생각날때마다 울고 우리엄마가 그런사람이었나? 싶으면서 속고살았다는 생각, 혹시라도 또 그런일이 생기면 누구한테 말하지, 엄마의 사고는 왜 그따구인가, 실망감 배신감에 치를 떨음. 엄마한테 애교부리고 막 장난치다가도 문득 그 생각이 나면 엄마가 엄마로 안 보이고 여자로도 안 보이고 자꾸 성희롱 했던 그새끼들 얼굴 생각나고 거리감이 느껴짐. 평소에도 이미 엄마랑 나 사이에 벽이 생겼다고 생각하고 옛날이랑 확실히 다름. 무의식중에 엄마를 항상 의심하고 있는거같아. 너무 스트레스 받아. 그 이후로 딱 한번 더 물어봤는데 내가 더 나쁘다더라ㅋㅋㅋ 내가 다른엄마들은 절대 그렇게 생각안해, 남들이 들으면 치를떨거다 라고 얘기해도 니가 동생한테 하는 짓도 남들이 욕할거라는데… 그러면서 동생이 하는짓은 그 나이땐 다 그렇고.

내가 더 나쁘다는건 그 성범죄자들이랑 나를 비교한거잖아? 그것도 더 안 좋게. 웃긴건 뭔지알아? 우리학교에 진짜 쓰레기가 있거든. 성범죄자 새끼랑은 다른 놈임. 걔 악명높고 엄마한테도 몇번 얘기해서 뭐하는 새끼인지 엄마도 아심. 걔이름이 ㄴ이라고 하면 내가 하루는 정말 동생 너무 싫어서 쟤 저렇게 놔둘거냐고 ㄴ도 어렸을때는 멀쩡했겠지. 쟤 냅두면 커서 ㄴ처럼 될지 어떻게 아냐 그랬을때는 엄마 막 울것처럼 부들거리면서 니가 어떻게 니가 뭔데 니가감히 내 아들이랑 걔를 비교하냐 내 아들이다 니가 뭔데 자꾸 내 아들 그런식으로 얘기하냐 라고했음. 내가보기에는 ㄴ이나 성범죄자나 똑같은 수준인데 나랑은 잘만 비교하면서 정말 얼척 없을뿐.



미안 글 너무 두서없고 길지? 요약하자면 내가 성희롱 당했었고 거기에 민감한데 엄마가 말하기를 내가 나한테 성희롱한 그 성범죄자보다 훨씬 나쁜애다. 왜냐면 너는 니 동생한테 욕했으니까. 니가 니 동생한테 준 상처가 더 크다. 라고 말함. 나는 이해가 안되고 정말 실망스러운데 엄마는 전혀 이상함을 못느끼고 본인이 옳다고 생각함. 나는 이 말이 자꾸 생각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정말 내가 더 쓰레기인가 의심을 하게될 지경. 그래서 궁금함. 진짜 내가 더 쓰레기인지, 엄마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