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그렇게 욕먹을 만큼 막말 했나요? 글쓴이입니다.

babo 2015.10.04
조회59,893

어제도 글을 썼었는데...

절 나무라는 댓글이 대부분이라....

당황해서 글을 삭제헸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그만큼 욕먹을 말을 한것 같진 않거든요..

다시 최대한 객관적으로 글을 쓸테니 다시한번 판단해 주세요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이때 초등학교 계주를 가명인 미나라 지칭하겠습니다]

 

나에게는 초등학교 계하는 친구들이 있음.

계주인 미나는 우리들중 가장 늦게 결혼해 2013년에 첫아기를 출산했음.

나 초6아들과 4살된 딸이있음

미나는 우리 애들 둘다 돌잔치에 왔음.

딸아이 돌잔치는 임신 8개월 몸으로 왔었음.

 

그리고 내딸 출산후 우리집에 옷사들고 방문함

여기까지가 미나가 나에게 해줬다면 해줬고 난 받은 것임

 

미나는 계주이다 보니 우리들한테 먼저 카톡하고 연락하는 편임...

미나의첫째딸 돌은 잔치 안하고 제주도 여행간다해서.그러려니했음

미나한테서 카톡이와서 딸이 어느정도 컸으니 한번 보자고 카톡와서 봄

딸애를 데리고 나옴

우리끼리 수다떠는 중 미나는 애가 보채서 달래다가 안됐는지 먼저 간다했음.

친구중 한명이 애를 왜데리고 왔냐며, 자랑시키려고 왔냐며 좀 짜증나는 투로 이야기했음

2년후 이것도 기억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터트림...

친구중 한명은 소라라 칭하겠음..

카톡으로 소라한테 섭섭했다고, 모임뒷날 먼저 미나가 카톡으로 애 데리고 나가서

이야기 방해해서 미안하다..애 를 그날 친정엄마가 시간이 없어 못맡겼다~이해해라 라고

소라한테 보냈음.소라는 괜찮다고 했음..그렇게 끝난줄 알았는데...미나는 이제와서 자기가 먼저 미안하단 카톡보내면 소라도 자기한테 사과할줄 알고 카톡보냈는데..

전혀 눈치를 못채더란다...

진짜 미나라는 친구 이상하지 않음?

기분나쁘다고 그냥 말하면 돼지 빙빙 둘러서 소라한테 사과 듣자고 지가 먼저 사과하는건

모슨 또라이짓임? 와~그리고2년전 이야기를 지금 꺼냄..

소라는 얼마나 황당하고 뻥쪘겠음?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미나가 소름끼치고 이상한 애같음..2년전 일을 지금에서야 터트리다니...

암튼 소라는 자기애는 다커서 미처 미나입장을 생각못했다고...카톡으로 미안하다고 날림

 

그리고 나..

나한테는 엄청 터트림.

자기사는 아파트에데해서 내가 말한것땜에 엄청 심사가 뒤틀려있었나봄..

난 그냥 미나가 사는 아파트 얼마냐고 묻고..얼마라고 대답하길래

그냥 여기가 그만큼이나 하냐고~

그리고 미나가 아파트 분양 받았다길래 거기 우리 동생도 분양 받으려다 교통도 않좋고 소음도

심해서 포기했다고~(이건 그냥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뭐가 기분 나쁘다는건지..원)

피는 얼마나 붙었냐고 물었고 대답하길래 이것도 역시 거기가 그만큼이나 붙었냐고...

그냥 그렇게 붙을만한 곳이 아닌데 그만큼 붙었으니까..그리 대답한건데...

이게 뭐가 기분 나쁨? 내가 욕을 했음, 아니면 빈정상하게 말을 했음?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한건데...왜 그게 기분 나쁜건지 이해를 못하겠음..

미나가 엄청 속 좁거나 베베 꼬인게 확실함...

그리고 모임때 내가 자기애 태우는 유모차보고 기저귀 사은품으로 받았냐고 물었음...

미나가 그래도 돈주고 산거라 했음...그말을 한 기억도 없는데...

갑자기 이제와서 그 말도 기분 나쁘다함...

그냥 내가 보통 보는 유모차가 아니고 너무 가벼워보이고 접이식이라 크지도 않은

휴대용유모차 같아 보이길래 그렇게 말한것임..

이게 기분나쁨? 기저귀 사은품으로 받았냐는 물음이? 나도 기저귀 사은품으로 많이 받아서 쓰는데...그냥 그러려니...하고말믄되지 그걸 속에 담고 있다가..뜬금포로 터트리는데....

아님..그자리에서,,그다음날이라도 기분 나빴다고 하믄되지...이건 뭐 속은 밴댕이 속알딱지..으휴~아무일도 아닌걸 가지고 이게 그렇게 길이길이 날뛸일임?

니 톡을 순식간에 다다다다다 하고 날리는데..

난 모임 가는 중이라 이런 얼척없는 문자 받고 정말 황당하고 기분나빠 톡 중간에 퇴장함.

정말 미나란 아이 이상한 아이임.

나는 미나한테 첫째 옷사줫음..그리고 차가 없어 만날때마다 차도 태워줬음...

우리가 미나한테 해준건 생각 안하고 미나는 섭섭헌것만 털어놓음..

 

카톡으로 둘째 임신 알리길래.. 소라가 축하한다고 톡날림..

난 바로 어디서 만날거냐고 톡날림

이게 이리도 서운해할일임?

축하한다 카톡 하나 안날린게?

난 내가 그때 축하한다고 톡 한줄 알았음...그래서 내가 미나한테 내가 그때 축하한다고 안했냐고 하니..우리 카톡 찾아보라함

그말 한마디 하는게 그리 어렵냐고...

둘째 출산후 50일좀 넘었나? 카톡이 옴

자기 출산 알고 있냐고...

소라가...카톡 프사를 봤는지...그래..축하한다  애기는 이쁘나?라고 톡날림

나는 그걸 이제서야 이야기하냐고 톡날림

이 톡이 결정적으로 미나를 화나게 한것 같음...

축하한다는 소리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어렵냐고...

나는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톡날렸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나는 섭섭한거 다 이야기 한다며..

위에 썼던 2년전 혹은1년전 일들을 다 열거하며 섭섭하다고 하는데...

내가 사과한다고 했으면 된걸...중간에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도 했건만...

내거 다 무시하고 지 섭섭했던것만 이야기 하는데....

미나가 너무 이기적인 행동을 했음...

사과를 받아줄줄도 알아야지...

더이상 듣기 싫어 카톡 나와버렸음...

 

미나란친구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쳐있는애임

속도 좁고..

사과했으면 됐지...뭘 옛날일을 들춰내서는....

나는 내가 잘못한거 없다고 생각함..

내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한다ㄱ 톡끼지 날렸음..

암튼 이런 부류 젤 싫음..

기분 나쁘다고 앞에서는 말 못하고..나중에  뒷통수 때리는 미나같은 애들..정말 혐오함..

정신병자 같음...

속에 왜 담아둠? 그렇게 담아뒀다가 누굴 뒷통수 치려고??

미나는 그런 성격 고쳐야함..

앞으로 미나랑 연을 끊을 생각임..미나가 사과해도 안받아 줄것임..

난 잘못한게 없으니까..

속에 담아뒀다가 사람 뒷통수 치는 미나가 잘못한거임..그런성격을 가진 미나가 이상한거임

그렇지 않나요? 톡커분들?

톡커분들이라도 저처럼 황당했을걸요?

 

 

댓글 154

ㅡㅡ오래 전

Best난 이런 애들 혐오해 할말 못할말 안 가리고 나오는데로 내뱉고 자긴 솔직하고 뒷끝 없다는 식으로 구는 애들 말야 누가 그러더라 남 신경 안쓰고 하고싶은 말 다 해놓고 뒤끝까지 있으면 그게 사람이냐고 ㅋ

생각좀해라오래 전

Best정신나간년 어제도글써서 댓욕마니달리니 눈빛삭제하더닠ㅋㅋ 쓰니 이렇게쓰면 쓰니편들어줄까봐 오늘은 좀더억울한듯이얘기하는거니?개념좀챙겨 내가쓰니친구라도 너같은거 걍인연끊고말짘ㅋㅋ

코카콜라오래 전

Bestㅋㅋ어제 왕창 댓글욕먹더니 삭제하더니 오늘 여기와서 또 징징대시네? 답정너구만 완전.본인 잘못은 모르면서 같이 친구흉봐달라고 하는짓이요 지금? 어제 내가 달았던 댓글처럼 똑같이 달아드립죠. 그 친구분 글쓴이랑 연끊게된거 정말로 축하드린다고 조상님이 도우셨네요! 글쓴이같은 친구가 알아서 떨어져나가주니 이게 왠 횡제랍니까!!

ㅎㅎㅎ오래 전

진짜 가정교육잘못 받으신듯. 고등학교 동창들보면 그나이땐 철이덜낫겟지 싶지만, 나이들고도 똑같이 낭창한애들은.. 서로 점점 연락 끊게되더라. 말하는 꼬라지가 기분나빠서. 아줌마 책도 좀 읽고 정신적 성장좀 하세요. 말하는투에서 깡통 굴러가네요.

노답오래 전

당신은 진정한 노답녀. 주목받고싶어 글 썼나?

머리가나쁜가오래 전

엄청나게 빈정상하게 말하셨는데요? 저게 빈정상하게 말한 게 아니면, 대체 글쓴이 기준으로 빈정상하게 말하는 건 어떤거지; 주변 사람들 너무 불쌍하네요;; 특히 남편과 저걸 보고 그대로 배울 글쓴이 딸이;;;

아하오래 전

글쓴이 진짜 정신 좀 이상한 듯. 가족들 힘들겠다..가족들 불쌍해...ㅉㅉ

오래 전

주변에 사람들이 남아돌아서 이러고 살아요? 대다나다

철좀드세요오래 전

당신같은 인간한텐 미나라는 친구가 너무 아깝네요.. 지금이라도 헤어져줘서 너무 다행입니다.. 그런 쓰레기같은 인성으로 나중에 친구들 다 떨어져도 곧죽어도 혼자 잘났다고 이렇게 뒤에서 친구 욕하면서 사는게 불보듯 뻔하네요.. 쯧쯧..불쌍한 인생같으니...

ㅇㄹㄹ오래 전

속알딱지? 속알딱지?????????????????????????????????????????????????

으휴오래 전

지가 뭘잘못 했는지도 모르고 인정도 안하는데 왜 댓글을 바라세요.ㅡㅡㅗ 너같은거제일 싫어 제발 배려좀 하고살자.엉?

오래 전

애나 잘키워. 그런거 배우게 하지 말고 ..

하ㅡㅡ오래 전

ㅋ 미치겠다. 밑에서 자라는 자식도 똑같겠지. 다른 사람 감정 공감 못하고 배려 못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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