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로그인 안하고 눈팅만 했었는데 오늘 어이없는 일 때문에 아이디 비번 찾고 글 올려요.
편하게 음슴체 갈께요.
일단 쓰니는 삼남매(여여남)중 둘째임.
오늘 남동생이 생일이라 아버지가 케익이랑 빵을 오전에 사러 다녀오심.
아버지가 거실에 나와서 케익먹자고 하시길래 거실로 나와서 음료수 컵이랑 접시랑 이것저것 정리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화이트(생리대 말구..ㅎ) 있냐고 물어봄.
나는 솔직히 언니랑 별로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아서 아니 없어 라고 대답함.
그런데 언니가 왜 나한테 거짓말하냐고 있는거 봤는데 이러는 거임.
어떻게 아냐고 물으니까 내가 니한테 물어보기 전에 니 방 서랍장 봤다고 이러는 거임.
내가 빡쳐서 왜 내 서랍장 함부로 뒤지냐고 물어보는게 먼저 아니냐고 하니까 시험기간(언니는 대학생임)이라 급해서 있는지 찾아본거 라고 그게 뭐가 화낼일이냐고 니는 왜 거짓말 했냐고 더 화내는 거임.
나는 지금 거짓말이 중요하냐고 내 방 함부로 뒤지는 게 더 이상한 거 라고 급하면 남의 방 뒤져서 있는지 확인하는 게 아니라 사서 쓰는게 정상이라고 했음.
그러니까 니 돈으로 산 것도 아니면서 빌려주는게 뭐가 그렇게 싫냐고 그러는 거임.
우리집은 용돈따로 학용품이나 버스비, 책 값따로 받음.
그래서 내가 저번에 화이트나 볼펜심이나 지우개, 형광펜이 똑 떨어져서 어머니한테 돈 받아서 사놓은 거임.
그 소리듣고 겁나 어이가 없어서 또 지금 그게 중요하냐 내 방 뒤진게 중요하지라고 대답하고
언니는 왜 이렇게 당당하냐고 내가 언니 서랍장 뒤져서 있는지 확인하고 언니 떠보면 좋겠냐고 하니까 당연히 안좋지 근데 내 입장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는거 아니냐고 이럼..
그소리 듣고 이제 절대로 다시는 내 방 서랍 뒤지지 말라고 했음.
언니가 알겠다고 대답해줬음. 근데 표정이 얼마나 언짢던지... 후...
언성 높여서 싸우니까 아버지가 계속 그만하라고 하셔서 끝내긴 했는데 언니는 나랑 싸우자 마자 케익 안먹는다고 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감.
나는 케익 먹기 전에 내 방 가서 서랍장 확인해봄.
나는 내 방 서랍장을 잘 보지는 않음.
근데 솔직히 누가 매일매일 서랍장을 열어보겠음?? 필요한 것 있을 때만 몇 개 찾아 쓰지.
그렇다고 정리정돈이 잘 안돼 있는건 아님.
내가 정리 해뒀으니까 어디 있는지 아는데 화이트리필심이 원래 밑 쪽에 있었는데 대뜸 앞 쪽에 있는거임.
그리고 하필 친구한테 쪽지(말이 쪽지지 장문의 편지임) 받은거 정리한다고 두 개 뒀었는데 읽은 게 분명하단 말임.... 하.... 진짜...
이런일이 8월에 한 번 더 있었음.
만약에 톡이 된다면 2탄에 적을께요... 이것도 진짜 발암....
내서랍뒤지고 뻔뻔한 언니
편하게 음슴체 갈께요.
일단 쓰니는 삼남매(여여남)중 둘째임.
오늘 남동생이 생일이라 아버지가 케익이랑 빵을 오전에 사러 다녀오심.
아버지가 거실에 나와서 케익먹자고 하시길래 거실로 나와서 음료수 컵이랑 접시랑 이것저것 정리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화이트(생리대 말구..ㅎ) 있냐고 물어봄.
나는 솔직히 언니랑 별로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아서 아니 없어 라고 대답함.
그런데 언니가 왜 나한테 거짓말하냐고 있는거 봤는데 이러는 거임.
어떻게 아냐고 물으니까 내가 니한테 물어보기 전에 니 방 서랍장 봤다고 이러는 거임.
내가 빡쳐서 왜 내 서랍장 함부로 뒤지냐고 물어보는게 먼저 아니냐고 하니까 시험기간(언니는 대학생임)이라 급해서 있는지 찾아본거 라고 그게 뭐가 화낼일이냐고 니는 왜 거짓말 했냐고 더 화내는 거임.
나는 지금 거짓말이 중요하냐고 내 방 함부로 뒤지는 게 더 이상한 거 라고 급하면 남의 방 뒤져서 있는지 확인하는 게 아니라 사서 쓰는게 정상이라고 했음.
그러니까 니 돈으로 산 것도 아니면서 빌려주는게 뭐가 그렇게 싫냐고 그러는 거임.
우리집은 용돈따로 학용품이나 버스비, 책 값따로 받음.
그래서 내가 저번에 화이트나 볼펜심이나 지우개, 형광펜이 똑 떨어져서 어머니한테 돈 받아서 사놓은 거임.
그 소리듣고 겁나 어이가 없어서 또 지금 그게 중요하냐 내 방 뒤진게 중요하지라고 대답하고
언니는 왜 이렇게 당당하냐고 내가 언니 서랍장 뒤져서 있는지 확인하고 언니 떠보면 좋겠냐고 하니까 당연히 안좋지 근데 내 입장에서는 그럴 수 밖에 없는거 아니냐고 이럼..
그소리 듣고 이제 절대로 다시는 내 방 서랍 뒤지지 말라고 했음.
언니가 알겠다고 대답해줬음. 근데 표정이 얼마나 언짢던지... 후...
언성 높여서 싸우니까 아버지가 계속 그만하라고 하셔서 끝내긴 했는데 언니는 나랑 싸우자 마자 케익 안먹는다고 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감.
나는 케익 먹기 전에 내 방 가서 서랍장 확인해봄.
나는 내 방 서랍장을 잘 보지는 않음.
근데 솔직히 누가 매일매일 서랍장을 열어보겠음?? 필요한 것 있을 때만 몇 개 찾아 쓰지.
그렇다고 정리정돈이 잘 안돼 있는건 아님.
내가 정리 해뒀으니까 어디 있는지 아는데 화이트리필심이 원래 밑 쪽에 있었는데 대뜸 앞 쪽에 있는거임.
그리고 하필 친구한테 쪽지(말이 쪽지지 장문의 편지임) 받은거 정리한다고 두 개 뒀었는데 읽은 게 분명하단 말임.... 하.... 진짜...
이런일이 8월에 한 번 더 있었음.
만약에 톡이 된다면 2탄에 적을께요... 이것도 진짜 발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