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두달

휴휴휴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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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헤어진지 두달..
전화번호 사귈때도 못 외웠는데
지금은 잊자잊자해도 너무 또렷하게 기억나서
혼자 있을때마다 번호를 저장하고 카톡사진을 봐
하루에도 몇번씩 사진을 확인하는 내가 싫은데
습관처럼 자꾸 확인하고 있어..참 싫다..
술 마시면 전화해서 울까봐 술도 참지..
가끔 친구들과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날에는 나도 모르게 전화를 걸고있더라.. 그리고 급하게 정신이 들어 종료를 누르지.. 신호가 갔나안갔나 모르지만 지금까지 연락 한번 없는 오빠가 참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