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0일조금넘게 1살연상 남친을 둔
20대 여자입니다
꼭 조언부탁 드릴게요
둘다 이전연애기간이 1~2달 남짓입니다
그만큼 이성에 대해 잘모르는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소개팅으로 만나 불같은 이끌림 보다는 서로 외로웠던 상태에서 단순호감정도로 세번만남 이후 남자의고백으로 사귀게 되었어요
아침부터 잠들때까지 계속 연락을 주고받았고 남자가 적극적이여서 제가 서서히 마음을 열게된 평범한 케이스예요 3달 정도 그렇게 알콩달콩 서로 표현도잘하고 잘 사귀었습니다 여행도 자주다니고 서로 해보고싶었던거 하며 사귀었죠 그러다 여사친문제로 트러블이 있었고 그이후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이때부터 믿음이 좀 깨졌었고요 서로잘얘기해서 풀고 1년까지는 별 문제없이 잘 사겼었네요
문제는 남친의 취업이후입니다
잦은술자리와 술마시며 연락을 잘안하는 습관(이건 연애초랑같아요)
또 일때문에 거의 연락을 안했고
그밖의 배려없는 행동들에 지금까지
4달정도?는 거의 우울과 눈물이었어요
근한달간 싸우기도 하루가멀다할정도였구요
표현도 현저히줄어
사랑해 보고싶다? 서로마지막으로한지
기억도안납니다
연애초에 남친이 먼저 표현많이했으니까
제가 되돌려주는 심정으로 먼저해도
돌아오는건 하... 또는 낮간지러워~
알겠어 사랑해이런 거 무슨느낌인지 아시겠나요
제가시키니까 어쩔수없이하는..
거기에상처받다보니 저도안하게되었구요
여러가지상처로 먼저 시간을갖자 그만두자
이런말도 두세번했지만 제가아직은 너무 좋아하나봐요 남친이 매달리면 마음이 약해져
한번만 더 가보자 이렇게됩니다
남친이 10 못하고 1잘하면 울다가또 웃고..
고민은이거예요
이사람은 저와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저는 감정적이고 상대방을 일순위에두지만
이사람은 이성적이고 중요한게 많아
저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미래가 없는연애여서 되도록이면 빨리 이관계를 그만두고 싶은데 가끔보여주는 다정함에 그래도 좋은사람이지~하며 또 헤어짐을 미루게되요ㅜ
헤어지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아직 저는 이사람이 너무좋은데
연락없고 이기적인모습에 너무 힘들고 너무외로워서 그만해야함을 느끼게되었고
서서히 정리해나가고 싶습니다
더애타고 관심가져줄까 연락 제가 드물게해본적도 있었고 직접적으로 이런저런 서운한거많다 얘기한적도많아요 다독여주길 바랬지만 서로 주장만하다보니 싸움으로번지고
남친이 노력은하지만 어느새 다시 제자리..
또 자꾸싸우게되니 이제는 제가 서운한모습보이며 집을가도 왜그러냐는 물음보다는 평소대로 장난치며 자연스럽게 넘어가려고만하고....
남친은 만나자고 말하면 저는당연히 만나주는 시간많은여자로 인식하고있어요(저는취준생)
이사람을 정리하는 조언..부탁드릴게요
주변에서 헤어져라 부모님조차 그러시고
누굴만나든 이사람보다 나을거다 이런소리듣습니다.. 그래도 제가좋으니까 무시했는데 제가너무힘들어요
밥먹다 수저를 실수로 떨어뜨릴때 그한심한눈빛
아무리예쁘게꾸며도 남들은 이쁘다해주는데 정작 잘보이고싶은사람은 예쁘다해준적없고 왜입었냐 왜 발아프게 구두를신냐 신지마 이런식
하루종일 눈치보며 데이트하고 끝나고집갈때 그우울함..나랑 하는대화는 하품이고 피곤하다고 데려다주지않으면서 친구만나 새벽까지놀고..(장거리라 제가 그사람 지역 까지 가는데 터미널까지 데려다주지않는것)
등등 사소한거에 쌓여서 눈치봅니다
그만하고싶은데 용기가나지않아요
제가 취업준비중이라 공부로 친구는 거의안만나고 도서관-집만 반복하며 항상 같은생활한지 일년좀됐어요
남친은 항상 뭐든할거많고 만날사람도많아
그사람입장에서보면 제가 지루해보이고
늘 남친이원하면 보는입장 연락하는입장
그래보이는것같아요 그래서 관심도줄고..
좋아하는것같아 자꾸 저에게 미래 놀러갈계획을하고있는 사람이고
제가진짜 헤어지자하면 울고불고 잡을걸알아요
근데그건 좋아하는것보다 소유욕이 강한것같구요
이렇게잡으면 저는 강하게 못나갈거같아 걱정이예요..
헤어지게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400일조금넘게 1살연상 남친을 둔
20대 여자입니다
꼭 조언부탁 드릴게요
둘다 이전연애기간이 1~2달 남짓입니다
그만큼 이성에 대해 잘모르는 상태로 시작했습니다
소개팅으로 만나 불같은 이끌림 보다는 서로 외로웠던 상태에서 단순호감정도로 세번만남 이후 남자의고백으로 사귀게 되었어요
아침부터 잠들때까지 계속 연락을 주고받았고 남자가 적극적이여서 제가 서서히 마음을 열게된 평범한 케이스예요 3달 정도 그렇게 알콩달콩 서로 표현도잘하고 잘 사귀었습니다 여행도 자주다니고 서로 해보고싶었던거 하며 사귀었죠 그러다 여사친문제로 트러블이 있었고 그이후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이때부터 믿음이 좀 깨졌었고요 서로잘얘기해서 풀고 1년까지는 별 문제없이 잘 사겼었네요
문제는 남친의 취업이후입니다
잦은술자리와 술마시며 연락을 잘안하는 습관(이건 연애초랑같아요)
또 일때문에 거의 연락을 안했고
그밖의 배려없는 행동들에 지금까지
4달정도?는 거의 우울과 눈물이었어요
근한달간 싸우기도 하루가멀다할정도였구요
표현도 현저히줄어
사랑해 보고싶다? 서로마지막으로한지
기억도안납니다
연애초에 남친이 먼저 표현많이했으니까
제가 되돌려주는 심정으로 먼저해도
돌아오는건 하... 또는 낮간지러워~
알겠어 사랑해이런 거 무슨느낌인지 아시겠나요
제가시키니까 어쩔수없이하는..
거기에상처받다보니 저도안하게되었구요
여러가지상처로 먼저 시간을갖자 그만두자
이런말도 두세번했지만 제가아직은 너무 좋아하나봐요 남친이 매달리면 마음이 약해져
한번만 더 가보자 이렇게됩니다
남친이 10 못하고 1잘하면 울다가또 웃고..
고민은이거예요
이사람은 저와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저는 감정적이고 상대방을 일순위에두지만
이사람은 이성적이고 중요한게 많아
저를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미래가 없는연애여서 되도록이면 빨리 이관계를 그만두고 싶은데 가끔보여주는 다정함에 그래도 좋은사람이지~하며 또 헤어짐을 미루게되요ㅜ
헤어지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아직 저는 이사람이 너무좋은데
연락없고 이기적인모습에 너무 힘들고 너무외로워서 그만해야함을 느끼게되었고
서서히 정리해나가고 싶습니다
더애타고 관심가져줄까 연락 제가 드물게해본적도 있었고 직접적으로 이런저런 서운한거많다 얘기한적도많아요 다독여주길 바랬지만 서로 주장만하다보니 싸움으로번지고
남친이 노력은하지만 어느새 다시 제자리..
또 자꾸싸우게되니 이제는 제가 서운한모습보이며 집을가도 왜그러냐는 물음보다는 평소대로 장난치며 자연스럽게 넘어가려고만하고....
남친은 만나자고 말하면 저는당연히 만나주는 시간많은여자로 인식하고있어요(저는취준생)
이사람을 정리하는 조언..부탁드릴게요
주변에서 헤어져라 부모님조차 그러시고
누굴만나든 이사람보다 나을거다 이런소리듣습니다.. 그래도 제가좋으니까 무시했는데 제가너무힘들어요
밥먹다 수저를 실수로 떨어뜨릴때 그한심한눈빛
아무리예쁘게꾸며도 남들은 이쁘다해주는데 정작 잘보이고싶은사람은 예쁘다해준적없고 왜입었냐 왜 발아프게 구두를신냐 신지마 이런식
하루종일 눈치보며 데이트하고 끝나고집갈때 그우울함..나랑 하는대화는 하품이고 피곤하다고 데려다주지않으면서 친구만나 새벽까지놀고..(장거리라 제가 그사람 지역 까지 가는데 터미널까지 데려다주지않는것)
등등 사소한거에 쌓여서 눈치봅니다
그만하고싶은데 용기가나지않아요
제가 취업준비중이라 공부로 친구는 거의안만나고 도서관-집만 반복하며 항상 같은생활한지 일년좀됐어요
남친은 항상 뭐든할거많고 만날사람도많아
그사람입장에서보면 제가 지루해보이고
늘 남친이원하면 보는입장 연락하는입장
그래보이는것같아요 그래서 관심도줄고..
좋아하는것같아 자꾸 저에게 미래 놀러갈계획을하고있는 사람이고
제가진짜 헤어지자하면 울고불고 잡을걸알아요
근데그건 좋아하는것보다 소유욕이 강한것같구요
이렇게잡으면 저는 강하게 못나갈거같아 걱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