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말해두자면 우리가게는 포장이 더 많이나가서 홀에 7테이블 정도가 다임 그리 넓진않고 그 가족은 정수기바로옆에 자리잡음. 아 이게 사건의 발단임ㅋㅋㅋㅋ후.....
애가 하필 바로 정수기옆인데 그가족들이 애를 볼리없지?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끼리 얘기하느라 바쁘니까 애한테 전혀 관심을 안줌 그래서 걔가 막돌아다니다가 내가 맥주잔 다른테이블 가져가주다가 애랑 부딪칠뻔한거임
이런경우가 한두번이아니라 그냥 뛰면안되요~이러고말았음.
그리고 몇분후 다시 홀로 가다가 바닥이 물에 젖어있는거임
놀래서 내가 애한테 얘 거기서 그러면안되. 미끄러지면 위험 하다 주의줬음. 정수기에서 뜨거운물도 나오기때문에 여러모로 위험함...저런장난을치는애한텐 더더욱...... 왜 보호자들이 아닌 애한테 주의줬냐면 그 가족들 맥주먹고 얼굴빨개져서 애한테 관심도없어서 그랬음;;이게 잘못이라면 인정.
근데 그 애가 겁나 영악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말듣고 자리돌아가 앉더니 아빠로 보이는사람한테가서 저누나가 나 움직이지말고앉아있으래 라고 토씨하나도 안틀리고 불쌍한표정지으면서 말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와나 벙쪄있다가 그래 애니까 그렇게 이해할수도있지..하고 마대로 바닥 물기닦고 포장하는곳쪽으로 돌아갔는데
벨을누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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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 순간 뭐지...싶어가지고;;;;;:::::
조카 댁들 가족은 정수기에서 손 씻으세요?
라는말이 목구멍까지올라왓지만 참음
더 어이없던게 우린 손씻는곳 홀바로옆에잇음.
그 와중에 애새끼는 아빠가 괜찮다더해라 부추겼는지
휴지뭉텅이에 또 그짓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손가리키며 저게 손씻는거냐고..이말하자마자
그 인조적인 얼굴을 가진 40대녀랑 얼굴시뿔개진 애엄마가 흥분해서 일어나더니 나한테 니가 사장이냐 x년아xx년아 쌍욕이람 쌍욕은 다하기시작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저것이란 표현에 흥분했나봄.
홀에서 실장님이랑 사장님이 소리듣고 오시더니 와서 나 주방가있으라 그래서 안가려다 결국드가있었음...
근데 저 막되먹은년..무슨년 계속 욕하는거임 나도 사람인지라 못 참고 말대답하고있었는데
주방에 맥주500잔을 던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시도던지고 계속뭘던짐 나한테.
애엄마 아버지로보이는 아저씨는 점잖은척 하면서 나한테 빨리 사과하라그러곸ㅋㅋㅋㅋㅋ진심 점잖은척 개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가족
결국 경찰에 신고함.
미친가족들이 경찰오니까 갑자기 존댓말 하더라?
근데 경찰들니 깨진유리랑 이거저거 다보더니 이거 던진거 맞냐고 그러니까
아니라고 아니라고 막그러다가 내가 계속 나 맞으라고 쎄게던지지않았느냐 그러니까 역시 손버릇은 어디안가는지
내가 언제 쎄게 던졌어!!!!이렇게 던졌지
하며 글라스 또던짐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경찰이 데리고 나가고..
난 내맘대로 경찰불렀다고 사장님한테 혼나고..
애가 정수기에서 손씻는거라던 미친가족
스압주의..
장사가 좀되는 동네치킨집에서 알바하는학생임
왠만한 진상들은 많이겪어봐서 상대방기분좋게 응대하는거 꽤 잘하는난데.. 완전 역대급인 손님들을봄;
어김없이 주말에 알바하는데 왠 40대로보이는 아주머니가 애들어갈수있어요?이러셔서 네 당연히됩니다 이랬음. 애까지 여섯명이라그래서 테이블 2개 붙어드렸음.
부부, 노부부, 40대아줌마 이렇게있었는데 애엄마 가족들인듯싶었음..애가 40대아줌한테 이모거리고 그 이모라고불리는사람은 노부부에게 엄마아빠 이랬으니.
그리고 말해두자면 우리가게는 포장이 더 많이나가서 홀에 7테이블 정도가 다임 그리 넓진않고 그 가족은 정수기바로옆에 자리잡음. 아 이게 사건의 발단임ㅋㅋㅋㅋ후.....
애가 하필 바로 정수기옆인데 그가족들이 애를 볼리없지?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끼리 얘기하느라 바쁘니까 애한테 전혀 관심을 안줌 그래서 걔가 막돌아다니다가 내가 맥주잔 다른테이블 가져가주다가 애랑 부딪칠뻔한거임
이런경우가 한두번이아니라 그냥 뛰면안되요~이러고말았음.
그리고 몇분후 다시 홀로 가다가 바닥이 물에 젖어있는거임
뭐지하고 둘러보니까 애새끼가 휴지 뭉텅이 만들고 정수기에서 묻히고 빨래짜듯 짜고 그걸 반복하고있는거임 ㅡㅡ
놀래서 내가 애한테 얘 거기서 그러면안되. 미끄러지면 위험 하다 주의줬음. 정수기에서 뜨거운물도 나오기때문에 여러모로 위험함...저런장난을치는애한텐 더더욱...... 왜 보호자들이 아닌 애한테 주의줬냐면 그 가족들 맥주먹고 얼굴빨개져서 애한테 관심도없어서 그랬음;;이게 잘못이라면 인정.
근데 그 애가 겁나 영악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말듣고 자리돌아가 앉더니 아빠로 보이는사람한테가서 저누나가 나 움직이지말고앉아있으래 라고 토씨하나도 안틀리고 불쌍한표정지으면서 말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와나 벙쪄있다가 그래 애니까 그렇게 이해할수도있지..하고 마대로 바닥 물기닦고 포장하는곳쪽으로 돌아갔는데
벨을누르는거임
갔음
40대이모로보이는 아줌마. 편의상 40대녀라하겟음
그아줌마가 나한테 우리애한테 뭐라했냐고 그러는거임
아 정수기에서 장난을치고있길래 바닥에 물기생기고그래서 위험할까봐 주의좀시켰다고.. 얘기함
근데 그 40대녀가 뭐라는줄암?
애 손씻는건데 장난치다뇨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나 순간 뭐지...싶어가지고;;;;;:::::
조카 댁들 가족은 정수기에서 손 씻으세요?
라는말이 목구멍까지올라왓지만 참음
더 어이없던게 우린 손씻는곳 홀바로옆에잇음.
그 와중에 애새끼는 아빠가 괜찮다더해라 부추겼는지
휴지뭉텅이에 또 그짓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손가리키며 저게 손씻는거냐고..이말하자마자
그 인조적인 얼굴을 가진 40대녀랑 얼굴시뿔개진 애엄마가 흥분해서 일어나더니 나한테 니가 사장이냐 x년아xx년아 쌍욕이람 쌍욕은 다하기시작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저것이란 표현에 흥분했나봄.
홀에서 실장님이랑 사장님이 소리듣고 오시더니 와서 나 주방가있으라 그래서 안가려다 결국드가있었음...
근데 저 막되먹은년..무슨년 계속 욕하는거임 나도 사람인지라 못 참고 말대답하고있었는데
주방에 맥주500잔을 던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접시도던지고 계속뭘던짐 나한테.
애엄마 아버지로보이는 아저씨는 점잖은척 하면서 나한테 빨리 사과하라그러곸ㅋㅋㅋㅋㅋ진심 점잖은척 개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가족
결국 경찰에 신고함.
미친가족들이 경찰오니까 갑자기 존댓말 하더라?
근데 경찰들니 깨진유리랑 이거저거 다보더니 이거 던진거 맞냐고 그러니까
아니라고 아니라고 막그러다가 내가 계속 나 맞으라고 쎄게던지지않았느냐 그러니까 역시 손버릇은 어디안가는지
내가 언제 쎄게 던졌어!!!!이렇게 던졌지
하며 글라스 또던짐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경찰이 데리고 나가고..
난 내맘대로 경찰불렀다고 사장님한테 혼나고..
후..ㅋㅋ 정말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역대급사건..
애가 7살정도로 보였는데 지금생각해도 집안수준 보임;;;
두서없는글..
괜히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 감기조심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