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남편이 저를 작은이모라고 저장해놨어요

짜증2015.10.05
조회181,075
댓글들도 그렇고 뭔가 구린짓을 하고 다니는게
맞단 생각이 드네요

어제부터 냉전상태였어요ㅡㅡ

근데 오늘 갑자기 카톡프사를 저랑 아주 다정히 찍은

사진으로 바꿔놓더라구요?? 저보고 의심하지 말란 수작

으로 보이네요 저를 바보로 아는것같네요

남편이 뭔짓을 해도 의심을 지울수가

없어요 우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증거를 찾아야겠습니다. 멍청하게 당해주고 싶지않아요

녹음기 등등 댓글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짜증밖에 안나네요..ㅉㅉ

오늘 낮에 같이 차를 타고 가던 도중에

제가 단축번호를 잘못누르는 바람에 남편의

휴대폰으로 전화가 걸렸어요. 차랑 폰이랑 연결이

되어있었는지 저한테 전화왔다고 차량화면에

뜨더라구요 그런데 참나 어이가 없어서

저를 작은이모라고 저장해두었더라구요...

이게 무슨상황이냐 설명해보라고 남편을 다그쳤더니

한다는 말이...

오늘아침에 제휴대폰은 들여다봤는데 남편번호가

똥이라고 저장되어있어서 자기도 복수하는 마음에

그랬다고 하네요ㅡㅡ

얼마전에 싸웠을때 홧김에 똥이라고 해두고 안바꿔

놓을걸 보고서 '작은이모'라고 저장해놨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합니다



이것뿐만아니라 몇달전엔 제 연락처를 "엄마"라고

해놨다가 걸린적도 있는데 그냥 장난으로 넘어갔었는데

오늘은 장난이 아닌것 같아요 이새끼가 무슨생각을

하는지...이건 딱봐도 저한테 연락오는걸 숨기고 싶다는

뜻 아닌가요?? 짜증나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지는 죄가

없다고 아무것도 아니랍디다


술안하고 평일에 따박따박 일찍들어오고 다만 가끔

휴일에 친구들만난다고 하루종일 나가있는 적은 종종

있었는데 어디서 여자를 만나고 다니는것 같아요

절친번호도 귀찮아서 저장안하고 다니는 놈이 그런

번거로운 짓을 한다는게 아오씨...

어떻게 해야할까요 휴대폰은 비밀번호로 잠가놔서 제가

절대 못봐요;; 차에 블랙박스도 없는데 남편놈이 뭐하고

다니는지는 알아내고 싶네요

댓글 68

248236오래 전

Best똥이라고그래서 복수할꺼였음 비슷하게 기분나쁜 단어초이스를 하셨어야지 작은엄마.엄마는 90프로이상 여자이유일듯하네여 내남편이었으면 한대때리고싶네여

ㅇㅇ오래 전

Bestㅋ 바람피거나 진행중인듯

오래 전

...그러고싶나 물어보고싶네요.. 인간이 그냥 한심하다..

인간오래 전

이모 엄마는 좀 심한거 아닌가? 난 우리 신랑하도 잘삐져서 쫌서방해뒀는데 ㅋㅋ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멋진날오래 전

와 이거머야 똥이란 말에화가 났으면 그런 비슷한 단어로 바꾸지 않았을까요? 참... 다큰애를 때린다고 말 듣는것도 아니고 어쩐다

오래 전

와... 죽여버리고 싶다...

그니까오래 전

차에 블박 일부러 안단거에요. 바람피는 남자들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

하늘오래 전

넌 똥이뭐냐 너도 잘못이여

토닥토닥오래 전

ㅎㅎㅎ 구여우시네요... (죄송). 기분이 찜찜하면 밝혀내야죠..그런데 별일아닐거같으니 너무 집착은마세요... 님만 복잡해지니... 화이팅!

ㅋㅋㅋ오래 전

자작도 작작해라 여자한테 안 들키려고 엄마라고 저장한건 그렇다쳐도 작은이모한테 반말을 찍찍하냐? 같이 있는 여자한테 와이프 있다는 사실 안 걸리려는 수작인데 작은이모랑 수시로 연락하냐? 오히려 내연녀가 작은이모랑 사귀냐고 오해하겠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짜증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