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털어놓을때가 없어서 여기라도 쓸께요 전 고등학생 1학년이에요 한참 부모님관심이 많이필요한 아직은 화목한 가정이 필요한 나이죠 근데 저희집은 가정의 기초가되는게 없는거죠 전 어려서부터 아빠가 외지에계서서 엄마가절키우셔셧어요 아빠는 철없게도 월급을 안보내주셔서 어린나이시집와서 밤을깎아 저랑 오빠를 키웟어요 엄마는 그동네에 밤잘깎기로소문날 정도로 열심히 깎으셨죠 내가 8살됬을때 이사오면서 아빠랑 같이살게됬고 이제가족의 완전체가된거죠 근데 불행은 그때부터였던것같네요 아빠가 아직정신을 못차렷는지 월급을 가지고 일주일동안 안들어오고 연락도 안되더라고요 일주일후 주머니에돈은 하나도 안남긴체 집에들어오셨죠 엄마는 그냥 아빠가 돌아온건만으로도 좋아했어요 내가 초등학교때 엄마도 지쳤는지 두분이서 좀 심하게 싸우셨어요 집안의 두꺼운 유리창을깨고 아빠가 힘줄이 끊어져서 수술까지 받을정도였으니까 엄마아빠 싸울때 막느라 가위에 손이 심하게 베인적도 있엇죠 저희집근처에 학원을 다녓는데 대충은 저희사정을 아시는것같았어요 항상 제가 입고오는 옷에 담배냄새가 진하다며 머라하시기도하고 학원비가 밀려서 몇달못내고 학원 그만둬야겠다고하시면 학원비 안내도 된다고 하셨죠 참감사했죠 뭐 중학생때는 공부하기바빴어요 진짜 나는 커서 이런가정 안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했죠 가정형편이 별로안좋아서 사춘기라 예민한데 학원쌤이 애들앞에서 학원비밀렷으니까 가져오라고 하더라고요 엄마한테얘기하면 조금만더 기다리라면서 화내고 학원쌤은 재촉하고 더이상 그러는게싫고 돈빨리벌고싶어서 특성화고 왔죠 중학교때 부모님이 잠잠한가햇더니 부모님의 사이가 급격히 안좋아지더라고요 아빠는 엄마가 다른남자가 있는걸알았고 저도 얼마안가서 알게됬죠 야심한밤 엄마가 다른남자랑 있는것도 목격했고 엄마를 부르니까 둘이서로 이제만났다는둥 핑계대더라고요 엄마한테 화내니까 방귀낀놈이 더성대더라고요 가끔친구들이랑 가정사얘기가 나오는데 자기엄마는 무슨음식을 만들어줬네 어쩐내 그런얘기를하는데 부럽더라고요 저희엄마는 안해주니까 안해준지는 너무 오랜되서 생각도안나넼ㅋㅋㅋ 쨋든 서럽더라고요 진짜상처받는말이 "야 너네집에 우리집반찬좀 싸줄까? 우리엄마가 너네집에 김치라도 줄까 물어보래" 생각해서 해준말이겠죠 근데 사춘기인전 꽤 상처가되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삼촌이 잘사는데 명절때면 부모님사이가 안좋아서 저랑오빠만 내려보내세요 이번추석에 가니까 가족사진이 걸려잇더라고요 다들환하게웃고있는 우릴 그런거 생각도 못하는데 삼푸하나살려고도 어디가 더싼지 비교하고 그냥 부럽더라고요 우리는 왜이렇게사나 생각도들고 그러면열심히공부해야되는대 그럴힘이 안생겨요... 위로좀부탁드립니다2
진지하게 내고민들어줄사람
전 고등학생 1학년이에요 한참 부모님관심이 많이필요한
아직은 화목한 가정이 필요한 나이죠
근데 저희집은 가정의 기초가되는게 없는거죠
전 어려서부터 아빠가 외지에계서서 엄마가절키우셔셧어요 아빠는 철없게도 월급을 안보내주셔서 어린나이시집와서 밤을깎아 저랑 오빠를 키웟어요 엄마는 그동네에 밤잘깎기로소문날 정도로 열심히 깎으셨죠
내가 8살됬을때 이사오면서 아빠랑 같이살게됬고 이제가족의 완전체가된거죠 근데 불행은 그때부터였던것같네요 아빠가 아직정신을 못차렷는지 월급을 가지고 일주일동안 안들어오고 연락도 안되더라고요 일주일후 주머니에돈은 하나도 안남긴체 집에들어오셨죠 엄마는 그냥 아빠가 돌아온건만으로도 좋아했어요
내가 초등학교때 엄마도 지쳤는지 두분이서 좀 심하게 싸우셨어요 집안의 두꺼운 유리창을깨고 아빠가 힘줄이 끊어져서 수술까지 받을정도였으니까 엄마아빠 싸울때 막느라 가위에 손이 심하게 베인적도 있엇죠
저희집근처에 학원을 다녓는데 대충은 저희사정을 아시는것같았어요 항상 제가 입고오는 옷에 담배냄새가 진하다며 머라하시기도하고 학원비가 밀려서 몇달못내고 학원 그만둬야겠다고하시면 학원비 안내도 된다고 하셨죠 참감사했죠
뭐 중학생때는 공부하기바빴어요 진짜 나는 커서 이런가정 안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했죠 가정형편이 별로안좋아서 사춘기라 예민한데 학원쌤이 애들앞에서 학원비밀렷으니까 가져오라고 하더라고요 엄마한테얘기하면 조금만더 기다리라면서 화내고 학원쌤은 재촉하고
더이상 그러는게싫고 돈빨리벌고싶어서 특성화고 왔죠 중학교때 부모님이 잠잠한가햇더니 부모님의 사이가 급격히 안좋아지더라고요 아빠는 엄마가 다른남자가 있는걸알았고 저도 얼마안가서 알게됬죠 야심한밤 엄마가 다른남자랑 있는것도 목격했고 엄마를 부르니까 둘이서로 이제만났다는둥 핑계대더라고요
엄마한테 화내니까 방귀낀놈이 더성대더라고요
가끔친구들이랑 가정사얘기가 나오는데 자기엄마는 무슨음식을 만들어줬네 어쩐내 그런얘기를하는데 부럽더라고요 저희엄마는 안해주니까 안해준지는 너무 오랜되서 생각도안나넼ㅋㅋㅋ 쨋든 서럽더라고요 진짜상처받는말이 "야 너네집에 우리집반찬좀 싸줄까? 우리엄마가 너네집에 김치라도 줄까 물어보래" 생각해서 해준말이겠죠 근데 사춘기인전 꽤 상처가되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삼촌이 잘사는데 명절때면 부모님사이가 안좋아서 저랑오빠만 내려보내세요 이번추석에 가니까 가족사진이 걸려잇더라고요 다들환하게웃고있는 우릴 그런거 생각도 못하는데 삼푸하나살려고도 어디가 더싼지 비교하고 그냥 부럽더라고요
우리는 왜이렇게사나 생각도들고
그러면열심히공부해야되는대 그럴힘이 안생겨요...
위로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