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저한테만 주로 뭐라고 하셔서 좀 당황스럽네요.
컴퓨터 안끄고, 불안끄는거 당연히 잘한거 아니지만
제가 일부러 안끈거 아니고 조별과제,시험공부 하다보면
어쩔수없이 잠들어서 그런거에요.ㅠ
새벽4~5시쯤 일어나면 저도 바로 끄고 다시 자구요.
어차피 다시 바로 일어나야되지만요;;
전기세 그거 나오는 비용보다 손톱 속눈썹 하는비용이 더 나올걸요^^;;
그외에 본인 신발,옷,피부과 제가 말은안했지 다 해요.
물론 매번 사는건 아니지만 피부과도 1년에 1-2번씩은 꼭 갑니다.
월급은 오빠가 3~4배이상 더 벌어요.ㅡㅡ
새언니 말로는 본인이 맞벌이 하는이유가 본인사고 싶은거 사는목적도
있다고 하는데, 철이 없는거잖아요. 저도 지금 아르바이트 하는데, 생활비 내랴
저 용돈하랴 하면 빠듯한데
적금을 들어도 모자랄판에 본인 치장하려고 회사다니고
우리한테는 한푼한푼 아껴라 할인카드써라. 이거 너무 모순이잖아요 ㅡㅡ
즉 새언니말은, 어차피 본인이 돈 많이쓰니깐 다른데서라도 절약해라 이말같은데
꼭지안돌게 생겼나요
그리고자꾸 나가서 살라고 하는분들 ㅡ_ㅡ 사정이 있다고 몇번말해요
말귀 못알아들으시나 진짜 답답하네, 저도 나가서 살고싶다구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오빠가 불쌍해서 그렇죠 평생 저렇게 살아야되니깐
같은 여자 입장에서 볼때 새언니가 문제같은데 오빠는 그저 허허 웃고 넘어가는게
호구 같아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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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새언니가 하는 속눈썹이랑 네일아트 집에서 하는게 아니고
직접 샵에가서 하는거에요!ㅠㅠ 얼만지는 저도 잘 모르겠구요;;
저는집에서 메니큐어 사서 발라서 해요. 본인말로는 소셜커머스에서 쿠폰할인받아서
저렴하게 한다. 그래도 유일하게 자기가 스트레스 푸는낙이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핑계같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할인카드 할인안받았다고 그거가지고 태클걸고
가끔가다 불안끄고 잠들면 다음날에 저한테 밥먹을때 왜 불안끄고 잤냐,컴퓨터 안할때 제발좀
꺼라 전기세 얼마 안하지만 무시못한다. 에어컨 (지금은 잘 안키지만) 말고 왠만하면 선풍기좀
틀어라 누진세가얼마나 무서운줄아냐. ㅡㅡ; 아 정말 쓰다보니깐 딥빡 ;;
제가 엄마얘기 꺼내니깐 오버하신다는분들..??
밖에 나가 살라는분들.
지금당장 그럴수 없으니깐 그렇죠;; 저라고 여기서 살고 싶겠나요
지금 사정이 어쩔수없어서 살고있는거구요. 생활비도 저희엄마가 조금 더 보태주셔서
그래도 서운하지않게 오빠네 주고있는 편이에요.
제말은 왜 본인은 속눈썹,네일아트, 뿌리염색 등등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왜 저랑 오빠한테만 뭐라고 태클걸고 하냐는 말이죠 ㅡㅡ.
엄마한테 한번 말해서 제대로 교육을 시켜야 하는건지 그게 고민이라는겁니다;
참고로 새언니 직장다니고 집안일도 거의 저희 셋이서 돌아가면서 하는편이에요.ㅡㅡ
(밥하는것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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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진짜 제가 이거때문에 고민인데
제가 이상한건지 저희 오빠가 이상한건지 고민좀 들어주세요.
저는 22살 대학생이고 새언니는 20대 중후반? 이에요.
지금 사정이 있어서 같이 살고있어요 셋이서요.그렇다고 공짜로 자고먹는거아니고
저도 알바해서 생활비내고 다 하고있습니다.ㅠㅠ
새언니가요,알뜰하고 궁핍??경계선에 있는것 같아요
예를들어서 편의점에서 멤버쉽카드 할인받을수있잖아요
받는거까진 좋은데 1000원짜리 살때도 꼭 받고,안받으면 윽박질러요.ㅡㅡ.
아물론 저한테 그런다기보다는 저희오빠한테....그래도 저는 같이사니깐 자꾸 그런게보여요
옷 몇개를 택배로 사도 이거이거 이 사이트에서 쿠폰받아서 사면 얼마얼마 절약되는데
왜 이렇게 샀냐! 하고 싸우게되구요..ㅠ
그러면서 본인이 꽂히는건 다사요. 헬로키티 화장지 , 비데 , 속눈썹연장,네일아트
이걸저희 엄마한테 말을해야하는지 진짜 고민이에요
오빠는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데 그냥 포기한건가 싶기도 하고
볼때마다 진짜 스트레스에요.ㅜ
새언니는 제 나이보다 더 어렸을때부터 저희오빠를 만났어요
그만큼 오래 만났고 저희오빠도 실체를 다 알텐데 그저 괜찮다괜찮다
참견하지말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자기 주장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