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을 각오하고 씁니다..
제 첫사랑과는 7년 연애했습니다.
헤어진건 1년 넘었구요.헤어지게 된 계기는 흔히들 하는잦은 싸움에 서로 지쳐서 이별을 고하게 됐습니다.
중간 중간 연락이 왔지만 이남자 성격 고치려고 연락 안받았네요..지금껏 그러다 다시 만나고를 반복했으니까요..
그러다 얼마전..그 사람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그날 새벽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한시간 동안 울기만 하더라구요..
그사람이 두달후 결혼 한다네요..
결혼할 여자는 어머니가 다니시는 교회 지인분 딸이고 나이가 있어 소개팅 하라고 쫒아다니며 주선을 했고 여자분 쪽에서 많이 좋아하나봅니다.
어른들이 결혼 밀어부쳤고 저에게도 연락도 없어 이제 자기한테 맘이 떠난줄 알고 부모님 뜻에 따르기로 했는데 다시 절 보니 맘이 많이 아프다네요..
그 여자한테 상처주면 안되는걸 알기에 이 결혼 그냥 해야겠지..?라고 계속 되뇌이며 물어보는데 저도 대답을 못하고 울기만 했습니다.
저도 다시 만날꺼란 막연한 기대(?)만 하고 있었던지라 결혼한단 말에 심장이 내려앉는 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정말 눈도 못 뜰 정도로 밤새 울고 출근했는데 머릿속이 하얘지네요..
이 남자 보내주는게 맞는걸까요?
아직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큰데..그 여자분께 미안한 마음 때문에 결혼 해야할까요...?이미 결혼한단걸 부모님 주변 지인들 다 아는 상황에서 파혼 하는것도 쉽지 않은 일이란것도 잘 알고 저와 다시 만난다는 것도 쉽지 않은거란거 잘 압니다..
주변의 눈총 의식해서 저희가 안 만나는게 맞는건지..
어찌해야 되는지 어떠한 조언,충고라도 해주세요..
결혼을 앞둔 첫사랑과 다시 만났습니다.
제 첫사랑과는 7년 연애했습니다.
헤어진건 1년 넘었구요.헤어지게 된 계기는 흔히들 하는잦은 싸움에 서로 지쳐서 이별을 고하게 됐습니다.
중간 중간 연락이 왔지만 이남자 성격 고치려고 연락 안받았네요..지금껏 그러다 다시 만나고를 반복했으니까요..
그러다 얼마전..그 사람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그날 새벽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한시간 동안 울기만 하더라구요..
그사람이 두달후 결혼 한다네요..
결혼할 여자는 어머니가 다니시는 교회 지인분 딸이고 나이가 있어 소개팅 하라고 쫒아다니며 주선을 했고 여자분 쪽에서 많이 좋아하나봅니다.
어른들이 결혼 밀어부쳤고 저에게도 연락도 없어 이제 자기한테 맘이 떠난줄 알고 부모님 뜻에 따르기로 했는데 다시 절 보니 맘이 많이 아프다네요..
그 여자한테 상처주면 안되는걸 알기에 이 결혼 그냥 해야겠지..?라고 계속 되뇌이며 물어보는데 저도 대답을 못하고 울기만 했습니다.
저도 다시 만날꺼란 막연한 기대(?)만 하고 있었던지라 결혼한단 말에 심장이 내려앉는 듯한 기분이였습니다.
정말 눈도 못 뜰 정도로 밤새 울고 출근했는데 머릿속이 하얘지네요..
이 남자 보내주는게 맞는걸까요?
아직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큰데..그 여자분께 미안한 마음 때문에 결혼 해야할까요...?이미 결혼한단걸 부모님 주변 지인들 다 아는 상황에서 파혼 하는것도 쉽지 않은 일이란것도 잘 알고 저와 다시 만난다는 것도 쉽지 않은거란거 잘 압니다..
주변의 눈총 의식해서 저희가 안 만나는게 맞는건지..
어찌해야 되는지 어떠한 조언,충고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