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28538387 글이 길어요 ㅠㅠ... 고양시에있는 S아파트에 사는 평범한 30대여자입니다. 저희 가족은 아빠,엄마,저, 남동생... 이렇게 네가족이 17년째 살고있는데 8개월쯤됬나? 위층에 어느 부부가 이사오고나서 부터 층간소음으로 온가족이 고통받으며 살고있습니다. 저희집은 13층이구요. 위층집 부부는, 젊은 부부구요. 3살?, 5살?로 보이는 여아가 둘있구요. 그집 부부가 이사오고나서 어른 발걸음 소리, 드르륵 물건을 끄는소리, 애들 뛰는소리.. 처음엔 참았어요. 애들 키우는 집이니 어느정도 소음은 이해해야지..하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런데 윗집은 아랫집에 소음을 내는걸 전혀 모르는지 멈추지가 않더군요. 여자는 여군이라 그런지 평일엔 아침일찍 출근하고 남자는 직업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애기들을 데리고 8시반쯤 내려와 유치원에 보내고 어딜가거나, 집에서 쿵쾅거리다 11시쯤되면 나가더라구요. 이렇게 윗집 스케쥴을 다 꽤뚫을 정도로 부부가 집에만 있으면 시끄러워요. 주말엔 진짜 심각합니다. 주말마다 맨날 이사가는 집같아요. 쿵쾅쿵쾅 드드르륵. 다다다다다다다. 쿵쿵,쿠쿵,쿵,쿵 아... 쉴수가 없습니다. 층간소음 겪어보신분만 알겠지만 천정에서 저런 소리가 들리면 머리까지 울리는것같고 멀미도 나고, 너무 신경쓰여서 어지럽습니다. 참다참다 아빠가 올라가서 얘길했어요. 그랬더니 남자가 나왔는데 이 아파트가 방음이 안되는거라며 화를 내더래요... 일단 얘긴했으니 조심할줄알고 그냥 내려오셨는데, 그뒤로도 똑같았어요.. 참다참다 몇주가 지나고 주말이 됬는데, 진~짜 너무하더라구요. 주말엔 다 같이 쉬는날인데 어쩜 이럴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쿵쾅쿵쾅, 다다다다다닫.,쿵쿵, 발뒷굼치로 찍고 다니는소리 이집은 아파트에 처음사는지 배려가 없게 걸어다녀요. 남자놈 발소리가.... 어느방에서 어느방으로 이동하는지 다 알정도니까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너무 화가나서 밤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올라갔어요 10시였나? 벨을 누르니 조용하더라구요.. 답이없었어요. 한번더 눌렀어요. 남자가 나와요. "저기요. 너무 시끄러워서 살수가없어요. 조용히 좀 해주세요."라고 했더니 남자가 대뜸, "우리애들 지금 자는데요? 우리가 시끄럽게 했어요?" 이러고 되려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럼 지금까지 소음은 누가 낸거냐 물으니 15층이 시끄러운데 15층에서 나는 소리가 울려서 저희집까지 오는거랍니다... 그말을 들었을땐 긴가민가 싶었어요. 그래서 이집소리가 아닐수도 있다구요? 이러고 내려가려는데 남자가 저보고 사과하고 가래요. 늦은 시간에 뭐하는거냐고... 티격태격 하는 소릴 듣고 엄마랑 동생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곤 위층 남자랑 더 얘길했는데 15층 핑계만 됩니다. 이 아파트가 방음이 안된다는 소리며,자기집은 소음을 내지 않았다 이말만 하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방음이 심각할정도로 안되서 15층에서 나는 소리가 저희집까지 울리는거라면 이집이 이사오기 전부터 소음이 났어야 하는건데 윗집부부가 이사오고 나서부터 저희가 소음에 시달리며 사는건데 이건 말이안되잖아요. 죄송하다는 말은 모르는사람인지 핑계만 되고 아니라고 발뺌만 하더라구요. 분명 애들 뛰고 어른 발걸음 소리 듣고 올라온건데, 자고 있었다니.. 할말이없습니다. 그후론 보복을 하는건지 더 쿵쿵거리더라구요.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인것같아 일단 참았어요. 그리고 몇주가 지났는데 아침 출근길에 남자를 만났어요. 아침부터 죄송한데요. 조심좀 해주세요. 부탁드렸더니 대뜸 아침부터 죄송한말을 왜 하냐며, 어떻게 안뛰고 사냡니다.. 여태 참고 있다 말씀드리는 거라니, 언제 참았느냐고 따지더라구요.... 그후엔 또 보복을 하는지 더 뛰고 발뒷굼치로 쿵쿵 찍고 다닙니다. 윗집은 저희가 조심좀 해달라는 말만 하면, 그다음날은 더 시끄러워요.. 이게 사람입니까? 다행인게, 평일엔 윗집 여자가 군인이라 그런지 일찍 잠들어요. 9시~10시쯤 자는데, 그래서 10시까지만 참으면 조용해지니 그나마 그것땜에 버티네요. 그렇게 몇주가 또 지나고 주말에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밤에 들어오는길에 엘레베이터 안에서 윗집 여자를 만났는데 남자는 말이 안통해서 여자분께 말씀드린다고, 저희가 소음땜에 힘들다고 주의좀해주세요 부탁드렸더니 15층이 뛰는데 저희도 참고 산다면서 저보고 아직 결혼안하셨죠? 애키워보시라고 ㅋㅋㅋㅋㅋㅋ 요즘 맘충들이 하는말을;;;; 그리고 이런거 듣기싫으면 우리보고 1층으로 이사가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일이있고 이주후에 벌어진 일입니다. 토욜일에 엄마 혼자계셨어요. 저흰 다 출근하니까요. 아침부터 시끄럽길래, 엄마는 아..저 집이 드디어 이사를 가나부다..했데요. 너무 시끄러워서;; 참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밖으로 나왔는데, 남자가 애들을 데리고 나와서 계단쪽 창문에서 이불을 털고 있더래요. 좋게 그남자를 보면서 조심 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하셨데요. 그랬더니 눈을 부릅뜨면서 지금 안뛰지 않냐고 소리를 지르더래요.. 그리고 막말을 하길래 너는 부모도 없냐하니 그래 부모없다고 했다고.. 진짜 뭐 저런 나쁜놈이 다 있냐고 하시는데... 그말을 듣고 동생이랑 관리사무소엘 갔는데 토요일이라 소장이 없더라구요. 다른분한테 사정을 얘길하니, 저희인지 딱 아시더라구요. 안그래도 14층에서 전화가 왔었다고. 아랫집에서 어찌나 예민한지 맨날 뛰어올라와서 살수가 없다고 하더래요...;;;;;;;;;;;;; 저희집은 그날 처음 말씀드리는건데 이미 윗집은 여러차례 전화를 해서 저희집 얘길했더군요;;; 관리소장님한테 전달해주신다셔서 그냥왔구요. 다음날은 엄마랑 싸워서 그런지 역시나 보복?을 하더라구요. 애들은 뛰게 냅두고 남자는 발뒷굼치로 쿵쿵.... 집에서 애들이 뭔가를 타는지 드르르륵 소리가 나고.. 관리소장님만 믿고 우선 참았는데. 윗집이랑 시간이 맞지않아서 아직 얘길 못하셨나봐요. 그리고 최근, 어제일입니다. 주말이었잖아요. 역시나 아침부터 소란스럽더라구요. 애들이 집에서 자동차같은걸 타는 소리까지 나고... 엄마가 못참겠다고 혈압올라서 죽을 거 같다고. 얘길 또 하셔야겠답니다. 올라갔는데 남자는 없는지, 여자만 문을 빼꼼 내밀고 있더라구요. 애들이 집에서 뭐를 타느냐 조심좀 해달라는데 그게 안되냐고 하니, 자기집은 기본 다른사람들이 사는것처럼 살고있다면서, 애들 뭐 안태운다고 또 시작이냐면서, 그럴꺼면 정식으로 소음측정 하시랍니다;;;; 60데시벨이 넘는다 했더니 70데시벨이 정상이라고 하질않나. 그래서 소음측정해서 소음으로 판명이 나면 고소하란소리냐? 물었더니 그건 대답없구요. 집을 살짝 봤는데 매트고 뭐고 하나도 안깔았더라구요. 애들 둘이나 키우는집이;;; 그러더니 15층이 시끄럽데요. 거기가서 얘길하래요;;;;; 그리고 다음에 얘기하자고 문을 닫으려해서 자꾸 이런식이면 경찰부른다니까 부르래요.. 여자가 군인인데 저래도 되나요????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자가 남편은 어디갔는지 혼자있어서 그런지 진짜 경찰을 부를까봐 무서운지 조용하더라구욬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조용해진걸 봐선 애들 집에서 자동차같은거 태우는거 맞는것같고 윗집 소음이 맞는데 왜 자꾸 저렇게 핑계를 대고 아니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오후늦게 남편이 왔는데 여자가 우리가 올라와서 얘기했던걸 말했는지 또 보복을 하는건지 쿵쾅쿵쾅.......................ㅋ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애기들 키우는 사람이 저래도 되나요?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에 살고 1층도 아닌 14층이나 되는곳에서 매트하나 안깔고 애들 뛰게 냅두고 어른은 발뒷굼치로 쿵쿵 찍으며 걷고 다니는게 정상인가요??? 얘길하면 죄송하다 주의주는데도 애들이 저렇다 죄송하다 이말만 해도 이렇게 약올라서 뛰어올라가는 일이 없을텐데 진짜 너무한다 싶네요. 관리소장이 전화달라고 본인이 얘기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시에 신고를 해주신다는데, 그래봤자 저런 무개념인 사람들이 말을 들을까 싶어서 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사를 가고 다시 이 집에 들어올 사람한테 벌써부터 죄송스런맘이네요 ㅠㅠ 865
제정신아닌것같은 윗집젊은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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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어요 ㅠㅠ...
고양시에있는 S아파트에 사는 평범한 30대여자입니다.
저희 가족은 아빠,엄마,저, 남동생... 이렇게 네가족이 17년째 살고있는데
8개월쯤됬나? 위층에 어느 부부가 이사오고나서 부터
층간소음으로 온가족이 고통받으며 살고있습니다.
저희집은 13층이구요.
위층집 부부는, 젊은 부부구요. 3살?, 5살?로 보이는 여아가 둘있구요.
그집 부부가 이사오고나서 어른 발걸음 소리, 드르륵 물건을 끄는소리, 애들 뛰는소리..
처음엔 참았어요. 애들 키우는 집이니 어느정도 소음은 이해해야지..하고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그런데 윗집은 아랫집에 소음을 내는걸 전혀 모르는지 멈추지가 않더군요.
여자는 여군이라 그런지 평일엔 아침일찍 출근하고
남자는 직업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애기들을 데리고 8시반쯤 내려와 유치원에 보내고
어딜가거나, 집에서 쿵쾅거리다 11시쯤되면 나가더라구요.
이렇게 윗집 스케쥴을 다 꽤뚫을 정도로 부부가 집에만 있으면 시끄러워요.
주말엔 진짜 심각합니다. 주말마다 맨날 이사가는 집같아요.
쿵쾅쿵쾅 드드르륵. 다다다다다다다. 쿵쿵,쿠쿵,쿵,쿵
아... 쉴수가 없습니다.
층간소음 겪어보신분만 알겠지만 천정에서 저런 소리가 들리면
머리까지 울리는것같고 멀미도 나고, 너무 신경쓰여서 어지럽습니다.
참다참다 아빠가 올라가서 얘길했어요.
그랬더니 남자가 나왔는데
이 아파트가 방음이 안되는거라며 화를 내더래요...
일단 얘긴했으니 조심할줄알고 그냥 내려오셨는데,
그뒤로도 똑같았어요..
참다참다 몇주가 지나고 주말이 됬는데,
진~짜 너무하더라구요.
주말엔 다 같이 쉬는날인데 어쩜 이럴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쿵쾅쿵쾅, 다다다다다닫.,쿵쿵, 발뒷굼치로 찍고 다니는소리
이집은 아파트에 처음사는지 배려가 없게 걸어다녀요.
남자놈 발소리가....
어느방에서 어느방으로 이동하는지 다 알정도니까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너무 화가나서 밤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올라갔어요 10시였나?
벨을 누르니 조용하더라구요.. 답이없었어요.
한번더 눌렀어요. 남자가 나와요.
"저기요. 너무 시끄러워서 살수가없어요. 조용히 좀 해주세요."라고 했더니
남자가 대뜸,
"우리애들 지금 자는데요? 우리가 시끄럽게 했어요?"
이러고 되려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럼 지금까지 소음은 누가 낸거냐 물으니 15층이 시끄러운데 15층에서 나는 소리가
울려서 저희집까지 오는거랍니다...
그말을 들었을땐 긴가민가 싶었어요.
그래서 이집소리가 아닐수도 있다구요? 이러고 내려가려는데
남자가 저보고 사과하고 가래요. 늦은 시간에 뭐하는거냐고...
티격태격 하는 소릴 듣고 엄마랑 동생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곤 위층 남자랑 더 얘길했는데 15층 핑계만 됩니다.
이 아파트가 방음이 안된다는 소리며,자기집은 소음을 내지 않았다 이말만 하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방음이 심각할정도로 안되서 15층에서 나는 소리가 저희집까지 울리는거라면
이집이 이사오기 전부터 소음이 났어야 하는건데
윗집부부가 이사오고 나서부터 저희가 소음에 시달리며 사는건데 이건 말이안되잖아요.
죄송하다는 말은 모르는사람인지 핑계만 되고 아니라고 발뺌만 하더라구요.
분명 애들 뛰고 어른 발걸음 소리 듣고 올라온건데,
자고 있었다니.. 할말이없습니다.
그후론 보복을 하는건지 더 쿵쿵거리더라구요.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인것같아 일단 참았어요.
그리고 몇주가 지났는데 아침 출근길에 남자를 만났어요.
아침부터 죄송한데요. 조심좀 해주세요. 부탁드렸더니
대뜸 아침부터 죄송한말을 왜 하냐며, 어떻게 안뛰고 사냡니다..
여태 참고 있다 말씀드리는 거라니, 언제 참았느냐고 따지더라구요....
그후엔 또 보복을 하는지 더 뛰고 발뒷굼치로 쿵쿵 찍고 다닙니다.
윗집은 저희가 조심좀 해달라는 말만 하면,
그다음날은 더 시끄러워요.. 이게 사람입니까?
다행인게, 평일엔 윗집 여자가 군인이라 그런지 일찍 잠들어요.
9시~10시쯤 자는데, 그래서 10시까지만 참으면 조용해지니 그나마 그것땜에 버티네요.
그렇게 몇주가 또 지나고
주말에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밤에 들어오는길에 엘레베이터 안에서
윗집 여자를 만났는데 남자는 말이 안통해서 여자분께 말씀드린다고,
저희가 소음땜에 힘들다고 주의좀해주세요 부탁드렸더니
15층이 뛰는데 저희도 참고 산다면서
저보고 아직 결혼안하셨죠? 애키워보시라고 ㅋㅋㅋㅋㅋㅋ 요즘 맘충들이 하는말을;;;;
그리고 이런거 듣기싫으면 우리보고 1층으로 이사가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일이있고 이주후에 벌어진 일입니다.
토욜일에 엄마 혼자계셨어요. 저흰 다 출근하니까요.
아침부터 시끄럽길래, 엄마는
아..저 집이 드디어 이사를 가나부다..했데요. 너무 시끄러워서;;
참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밖으로 나왔는데,
남자가 애들을 데리고 나와서 계단쪽 창문에서 이불을 털고 있더래요.
좋게 그남자를 보면서
조심 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하셨데요.
그랬더니 눈을 부릅뜨면서 지금 안뛰지 않냐고 소리를 지르더래요..
그리고 막말을 하길래 너는 부모도 없냐하니
그래 부모없다고 했다고..
진짜 뭐 저런 나쁜놈이 다 있냐고 하시는데...
그말을 듣고 동생이랑 관리사무소엘 갔는데 토요일이라 소장이 없더라구요.
다른분한테 사정을 얘길하니, 저희인지 딱 아시더라구요.
안그래도 14층에서 전화가 왔었다고.
아랫집에서 어찌나 예민한지 맨날 뛰어올라와서 살수가 없다고 하더래요...;;;;;;;;;;;;;
저희집은 그날 처음 말씀드리는건데 이미 윗집은 여러차례 전화를 해서 저희집 얘길했더군요;;;
관리소장님한테 전달해주신다셔서 그냥왔구요.
다음날은 엄마랑 싸워서 그런지 역시나 보복?을 하더라구요.
애들은 뛰게 냅두고 남자는 발뒷굼치로 쿵쿵....
집에서 애들이 뭔가를 타는지 드르르륵 소리가 나고..
관리소장님만 믿고 우선 참았는데.
윗집이랑 시간이 맞지않아서 아직 얘길 못하셨나봐요.
그리고 최근, 어제일입니다.
주말이었잖아요. 역시나 아침부터 소란스럽더라구요.
애들이 집에서 자동차같은걸 타는 소리까지 나고...
엄마가 못참겠다고 혈압올라서 죽을 거 같다고. 얘길 또 하셔야겠답니다.
올라갔는데 남자는 없는지, 여자만 문을 빼꼼 내밀고 있더라구요.
애들이 집에서 뭐를 타느냐 조심좀 해달라는데 그게 안되냐고 하니,
자기집은 기본 다른사람들이 사는것처럼 살고있다면서, 애들 뭐 안태운다고
또 시작이냐면서, 그럴꺼면 정식으로 소음측정 하시랍니다;;;;
60데시벨이 넘는다 했더니 70데시벨이 정상이라고 하질않나.
그래서 소음측정해서 소음으로 판명이 나면 고소하란소리냐? 물었더니 그건 대답없구요.
집을 살짝 봤는데 매트고 뭐고 하나도 안깔았더라구요. 애들 둘이나 키우는집이;;;
그러더니 15층이 시끄럽데요. 거기가서 얘길하래요;;;;;
그리고 다음에 얘기하자고 문을 닫으려해서 자꾸 이런식이면 경찰부른다니까
부르래요.. 여자가 군인인데 저래도 되나요????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자가 남편은 어디갔는지 혼자있어서 그런지 진짜 경찰을 부를까봐 무서운지
조용하더라구욬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조용해진걸 봐선 애들 집에서 자동차같은거 태우는거 맞는것같고 윗집 소음이 맞는데
왜 자꾸 저렇게 핑계를 대고 아니라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오후늦게 남편이 왔는데 여자가 우리가 올라와서 얘기했던걸 말했는지
또 보복을 하는건지 쿵쾅쿵쾅.......................ㅋ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애기들 키우는 사람이 저래도 되나요?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에 살고 1층도 아닌 14층이나 되는곳에서 매트하나 안깔고
애들 뛰게 냅두고 어른은 발뒷굼치로 쿵쿵 찍으며 걷고 다니는게 정상인가요???
얘길하면 죄송하다 주의주는데도 애들이 저렇다 죄송하다 이말만 해도
이렇게 약올라서 뛰어올라가는 일이 없을텐데 진짜 너무한다 싶네요.
관리소장이 전화달라고 본인이 얘기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시에 신고를 해주신다는데,
그래봤자 저런 무개념인 사람들이 말을 들을까 싶어서
이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사를 가고 다시 이 집에 들어올 사람한테 벌써부터 죄송스런맘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