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 고양이 다 좋아하지만 개 극혐 망할

판을다시하면내가개다2015.10.05
조회1,524

옆옆집에 작은개한마리 방생하며 키우는데

 

관리는 둘째 치고 밖에다 키우는게 눈에 보이더라고,

 

여기까지는 그래도 이해해, 털이 듬성듬성 피부병 탓인지

 

안씻겨서 그런건지 뭔가좀 보기가 불편하더라고.

 

근데 이집 개 주인은 그래도 집 뜰에다 키우는지 들락날락은 하더라~

 

어느날 보면 바깥에 나와 바들바들 떨며 있고, 문은 다 닫혀있고,

 

그다지 개가 뭘하든지간에 관심이 없다는거지...

 

여기까지는 그래 이해해주자고....

 

 

근데 염병할 진짜 개가 버릇이 아주 못되있다는거임.

 

개주인이 어릴적에 오냐오냐 키운게 보이더라고.

 

새벽공기를 마시며 5시 30분에 출근을 하는데

 

나가서 좀 가볍게 뛰며 출근하는데, 뒤에서 그 개새가 짖어대며 쫒아오는데

 

진짜 깜짝 놀라게 된다,...이거 당해본 사람들은 알꺼다 빡치게 되는거,.,.

 

 

여기까지는 그래도 이해해주자고....

 

염병할 개놈이 여기저기 똥을 싸질러놓고 다니는데

 

그 치와와 같은 체구에 똥은 코끼리똥이 처나오는거보니 이야 주인이

 

영양상태는 골고루 잘해주나보구나!!! 라고 말이나오지만 육두문자가 막나온다는거

 

한번은 집 주차장안까지 기어들어와서 내 오토바이옆에 똥을 거하게 싸질러놓고

 

갔더라고...그 개 아닌거 아니냐고???

 

길가에서 똥싸는 개는 그놈 하나뿐임...

 

주차장에 들락날락 하는것도 보이고....

 

와 나 진짜...똥개시끼...막 짖어대는건 연중행사이고...

 

진짜 주인 새끼 그대로 개에 반영된거 같음...

 

내가 조련사도 해서 아는데 그런 개는 고치려면 도우미개 하나 있어야 하고 사회성 기르려면

 

하나하나 훈육하며 교육 시켜야됨...완전 귀찮은놈이라는거지...

 

내가 잡아서 개 교육 시키면 되지않냐고 할까봐 그러는데

 

난 개 좋아하지만 남의개 훈련시키는거 싫어하고, 내 시간 다 뺏겨서 싫다는거...

 

그리고 엄청난 공을 들여야 하고.  서열관계 확실히 하고 똥오줌 싸는데 확실히 해줘야 한다는거..

 

망할 그 똥개 때문에 요세 아주 골치거리다... 주인은 60대중반되는 사람인데

 

진짜 주인 생긴데로 개가 따라가네....

 

내가 개 고양이 다좋아하지만 고양이가 진짜 편하고 좋다....아

 

개는 관리 개힘든게 사실임...개 키우는 분들 존경합니다...

 

개 고양이 편가르려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관리 하기 힘든게 개임...

 

개는 산책 일주일에 3~4번 해주고, 서열 관계 훈육 그런것 수시로 해줘야함.

 

개냄새도 일주일에 2~3번 목욕 시켜줘야하고 안하면 집안에 개냄새가....

 

진짜 개 주인을 잘만나야 한다는거...

 

고양이는...키워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똥오줌 기본적으로 다가리고...

 

자기관리는 잘함...간혹 혼자서 그루밍 못하는 애도있긴하지만...

 

기본적으로 편함...1년에 목욕은 2~3번....만 하면됨...

 

암튼....아....옆옆집 개 시끼 진짜.....골치...